
사진 속 홍현희는 제주도 귤밭에서 그윽하게 카메라를 쳐다 보고 있다. 특히 귤 목걸이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6kg을 감량한 이후 얼굴도 작아진 모습이다. 얼굴 크기가 귤 못지 않게 작아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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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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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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