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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혜♥박준형, 식사비로만 74만원 FLEX…C사 고급 레스토랑 클라쓰

    김지혜♥박준형, 식사비로만 74만원 FLEX…C사 고급 레스토랑 클라쓰

    김지혜, 박준형 가족이 외식에 나섰다.29일 김지혜는 "늦은 생파 외식 맛있고 행복하고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24층 #박주니 고1 #박혜이 중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네 가족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서 식사를 하는 모습. 해당 레스토랑은 1인당 18만 5000원을 호가하는 곳. 네 사람은 이날 레스토랑에서 74만원을 지출하며 통 큰 모습을 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난임 고백' 김지혜, 부모님과 끝났다…♥최성욱과 둘만의 제주살이 시작[TEN이슈]

    '난임 고백' 김지혜, 부모님과 끝났다…♥최성욱과 둘만의 제주살이 시작[TEN이슈]

    난임을 고백한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과 둘만의 제주살이를 시작한다.김지혜는 19일 "엄마빠와의 2주 살이가 어제로 끝이 나고, 괜스레 서운해서 밤새 눈물 콧물 쏙. 언제쯤 다정하고 착한 딸이 되려나. 오늘부턴 둘만의 제주살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와 최성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김지혜와 최성욱은 2019년 결혼했다. '결혼과 이혼 사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함께 출연하기도.앞서 김지혜는 "치열하게 싸우던 그때 이혼을 고민하고 또 방송 출연까지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방송 후에 수많은 악플을 견뎌내던 남편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저. 참 미안했습니다. 나중에는 '더 이상은 우리 싸우지 말자' 가 너무 강해져서 좋은 사이가 되어야겠다는 압박감에 어느 순간 둘이 노력만 반복하다 지쳐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라고 털어놓았다."이제는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사랑하고, 또 서로를 위해 행복해지려고 합니다"라고 한 김지혜. 그는 최성욱과 가장 즐거웠던 곳인 제주도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조금 더 성숙해지며 엄마가 될 준비도 함께 시작했어요. 이미 4년째 임신이 안 되긴 했지만, 난임병원에 다니며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요.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새로운 생명이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라고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38세 난임 고백' 김지혜, ♥최성욱과 제주살이 "4년째 안 되던 임신 준비"

    [종합] '38세 난임 고백' 김지혜, ♥최성욱과 제주살이 "4년째 안 되던 임신 준비"

    난임을 고백한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과 함께 제주살이를 시작했다.김지혜는 7일 "우리 부부 제주살이 시작합니다. 참 몸도 마음도 아픈 작년이었어요. 치열하게 싸우던 그때 이혼을 고민하고 또 방송 출연까지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방송 후에 수많은 악플을 견뎌내던 남편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저. 참 미안했습니다. 나중에는 '더 이상은 우리 싸우지 말자' 가 너무 강해져서 좋은 사이가 되어야겠다는 압박감에 어느 순간 둘이 노력만 반복하다 지쳐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다 문득 우리가 하는 노력이 남들 눈에 행복해 보이기 위함이 아닌지 우리가 진심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이 아니었던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사랑하고, 또 서로를 위해 행복해지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김지혜는 "마음속으로 무작정 행복해지자! 는 어려울 것 같아 우리가 가장 즐거웠던 곳에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늘 여행으로 만났던 제주는 반짝거렸거든요. 가장 반짝이는 곳을 여행이 아닌 보금자리로 삼는다면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질 거 같아 고민 없이 왔어요. 이곳에서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 부부 사이가 어떨지 장담은 못 하겠지만 이 또한 설렘으로 받아들이려고요. 제주살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말했다.또한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요. 조금 더 성숙해지며 엄마가 될 준비도 함께 시작했어요. 이미 4년째 임신이 안 되긴 했지만, 난임병원에 다니며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요.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좋은 생각 많이 하

  • '박준형♥' 김지혜 집안, 동대문 시장 큰손이었다…"두 딸 모두 안면 돌출 교정해" ('옥문아')

    '박준형♥' 김지혜 집안, 동대문 시장 큰손이었다…"두 딸 모두 안면 돌출 교정해" ('옥문아')

    ‘개그우먼에서 매출 30억 쇼호스트’로 돌아온 김지혜가 피는 못 속이는 타고난 장사 집안의 ‘거상 DNA’를 자랑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홈쇼핑계 판매의 신 김지혜와 염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지혜는 거상의 집에서 태어나 남다른 ‘세일즈 DNA’가 흐르고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친가 쪽에 고모, 삼촌과 외가 쪽의 이모, 외삼촌, 외숙모 전부 동대문 시장에서 장사를 하신다”, “다들 시장에서 큰 손을 자랑하신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홈쇼핑을 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타고난 장사 집안임을 공개한다.이어 김지혜는 홈쇼핑에서 상품을 많이 팔다 보니 판매 중독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홈쇼핑 스케줄이 없는 날에도 뭔가 팔아야 할 것 같아서 불안하더라”, “그래서 어느 날부터 집에 뭐 팔 게 없는지 살펴보고 중고거래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뼛속까지 장사꾼임을 인증한다.또한 김지혜는 첫째 딸과 둘째 딸이 아빠 박준형을 닮았다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며 “서로 아빠 안 닮았다고 싸우기도 하는데, 한 번은 엘리베이터에서 주민 분이 ‘어머 쌍둥이네’라고 하셔서 싹 정리됐다”라고 폭로하기도.. 이어 그는 두 딸들에게 아빠를 닮지 않게 사전 조치를 취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보통 치아 교정을 많이 하는데 나는 딸들에게 ‘안면 돌출 교정’을 시켜줬다”, “또 박준형 씨가 평발이라 딸들이 평발 교정 깔창을 끼기도 한다”라고 아빠 DNA를 거부하기 위해

  • "한 시간만에 30억 →빚 다 갚아"...염경환·김지혜, '억' 소리나는 연봉 [TEN피플]

    "한 시간만에 30억 →빚 다 갚아"...염경환·김지혜, '억' 소리나는 연봉 [TEN피플]

    예능 프로그램보다는 홈쇼핑에서 얼굴을 더 자주 볼 수 있는 염경환과 이지혜. 코미디언에서 홈쇼핑을 틀었다 하면 나오는 인기 쇼호스트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면서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염경환, 이지혜가 출연한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에서 염경환은 자신의 스케줄을 '월드스타 블랙핑크' 급이라고 소개했다.하루에 홈쇼핑 7개, 작년에는 방송 횟수만 무려 902개를 소화했다는 염경환.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차에서 자는 일이 많다고. 그는 "어제도 집에 못 가고 차에서 잤다. 홈쇼핑 방송이 새벽 1시에 끝났고, 오늘 이른 아침에 또 스케줄이 있었다"며 "집에 다녀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출근 시간 때문에 차가 막혀서 늦을까 봐 아예 차에서 잤다"고 전했다. 염경환이 처음부터 잘나가는 쇼호스트는 아니었다. 그는 빚을 갚기 위해 홈쇼핑에 진출했다. 염경환은 "처음에는 홈쇼핑 사업으로 우리나라에 코코넛 오일 관련 상품을 처음 소개했다. (코코넛 오일 상품 판매가 잘 안되면서) 빚을 많이 졌고, 그 결과 업체가 아니라 출연자로서 출연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염경환은 빚을 다 갚은 상태다. 판매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그의 연봉은 30억원이라고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에 염경환은 지난 2월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염경환이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 스케줄 취소가 됐을 때 '중형차 한 대 값'을 날렸다고 전하기도. 중형차 한 대 값을 최소 2000만원으로 잡아 계산한다면 연봉 약 10억원이다. 또한 염

  • '박준형♥' 김지혜, 강남 90평대 살지만 딸 눈치 보는 중2 엄마 "중2 무서워"

    '박준형♥' 김지혜, 강남 90평대 살지만 딸 눈치 보는 중2 엄마 "중2 무서워"

    김지혜가 중2 딸을 둔 엄마의 웃픈 현실을 공유했다.김지혜는 20일 "혜이가 친구들하고 집에서 장기자랑 연습한다길래 조용히 안방으로 피신. 자체 격리. 중2 무셔. 꿀맛 치밥"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딸의 장기자랑 연습을 위해 자리를 비켜준 모습. 은근히 딸의 눈치를 보는 엄마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난임 고백' 김지혜, ♥최성욱과 달콤 데이트 "4년째 약속 잘 지키는 중"

    '난임 고백' 김지혜, ♥최성욱과 달콤 데이트 "4년째 약속 잘 지키는 중"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김지혜는 12일 "도쿄 등심 먹고 싶다고 해서, 당일 예약 성공♥ 생일은 꼭 둘이서만 보내자고 한 약속 4년째 잘 지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Happy birthday' 문구가 적힌 접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지혜와 함께 데이트 중인 최성욱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최근 그는 난임 고백을 하며 4년째 임신이 되지 않는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결혼 17년차' 김지혜♥박준형, 금슬 비결은 아내 눈치 살피는 남편…"어려 보여"

    '결혼 17년차' 김지혜♥박준형, 금슬 비결은 아내 눈치 살피는 남편…"어려 보여"

    김지혜가 부부 생활 꿀팁을 전수했다.김지혜는 10일 "앞머리 자르고 다음날 바로 후회... 나 어쩌지? 대답 잘해라! #부부생활일타강사 인생은 무한반복"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미용실 갔다 온 다음날 자른 앞머리가 마음에 안 들었던 김지혜는 "여보 나 망한 거 같다"라고 말한다. 이에 빵을 먹던 박준형은 "사진처럼 안 나온다. 왜 아침부터 미용실에 가서 해달라 그러냐"고 핀잔을 줬다. 김지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아차림 박준형은 금세 "어려보인다"며 태세를 전환했다.김지혜는 "모범 답안"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혜는 영상에 '결혼 생활 17년 차에 나오는 짬이란"이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달았다. 박준형은 계속해서 "어려보인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눈치 보는 박준형의 모습 위로 '오늘도 무사히 살았다'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안겼다.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남 90평대 거주' 김지혜, 토스트 먹는데 그릇이 H사 명품…♥박준형에 "미안"

    '강남 90평대 거주' 김지혜, 토스트 먹는데 그릇이 H사 명품…♥박준형에 "미안"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에게 유행하는 요리의 맛을 '실험'했다.김지혜는 8일 "유행하는 건 다해 봄. 오이토스트. 오이절임토스트. 영국왕실 토스트. 음..."이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오이절임토스트를 만들기에 도전했다. 레시피에 따라 명란, 오이절임, 올리브유를 넣은 오이절임토스트를 만들고 명품브랜드 H사의 로고가 들어간 고급스러운 그릇에 담았다.완성된 토스트를 김지혜는 "과연 무슨 맛일까. 나도 처음 먹어본다. 실험 대상"이라며 박준형에게 건넸다. 박준형이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김지혜는 박장대소했다. 박준형은 "별로인데. 오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면서 오이절임토스트를 먹었다. 박준형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지혜 역시 "처음 먹어본다"며 토스트를 한 입 베어물었다. 김지혜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는 영상에 '미안해, 여보. 다음부터는 사 먹는 걸로'라고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준형♥' 김지혜, 강남 90평 아파트 사는 애둘맘의 알찬 하루

    '박준형♥' 김지혜, 강남 90평 아파트 사는 애둘맘의 알찬 하루

    개그우먼 김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김지혜는 지난 17일 "알찬 하루~~ 일하고 맛난 거 먹고 운동하고 요가하고 술로 마무리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하루사는뇨자 참 영어 공부도"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풀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이어 홈쇼핑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또한 김지혜는 직접 음식을 해 먹거나 스크린 골프까지 했다. 그는 집에서 요가로 심신을 단련한 뒤 술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준형, '강남 90평' 아파트 함께 사는 ♥김지혜 선물 보다 감동? "사랑받는 남자"

    박준형, '강남 90평' 아파트 함께 사는 ♥김지혜 선물 보다 감동? "사랑받는 남자"

    개그맨 박준형이 일상을 공유했다.박준형은 지난 23일 "오빠 오늘 울뻔했어. 울 라됴 작가 동생들이 1년 전부터 돈을 모아서. 나한테 옷 선물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그것도 웬일로 사이즈가 맞아. 난 사랑받는 남자야"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작가들에게 선물을 받았다.박준형은 2005년 개그우먼 김지혜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반백살' 박준형, ♥김지혜가 꾸며준 톱 프린세스 자태 "한소희도 이길 듯"

    '반백살' 박준형, ♥김지혜가 꾸며준 톱 프린세스 자태 "한소희도 이길 듯"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했다.김지혜는 22일 "우리도 해보자. 지금까지 프린세스 중 톱이다(한소희도 이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여보~~ 생일 축하해~~ 사랑해~~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세요~~ 아멘"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생일 축하 케이크 앞에서 티아라, 목걸이,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김지혜는 티아라와 귀걸이를 착용한 박준형 옆에서 함께 인증 사진을 찍기도. 또한 김지혜는 생일 초에 불을 붙인 뒤 두 딸과 함께 "반백 축하합니다"라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준형♥' 김지혜, 젓가락질에 '유쾌 모먼트'…"이걸 왜 사냐고? 내 맘"

    '박준형♥' 김지혜, 젓가락질에 '유쾌 모먼트'…"이걸 왜 사냐고? 내 맘"

    방송인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김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놔 넘 좋아. 과자젓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이걸 왜 사냐고? 내맘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유쾌한 모습을 드러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지혜는 2005년 동료 방송인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주식 마이너스 70%" 김지혜, ♥박준형의 주식 손해에 '버럭'('살림남2')

    [종합] "주식 마이너스 70%" 김지혜, ♥박준형의 주식 손해에 '버럭'('살림남2')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이 주식 손해를 본 사실을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부모들의 건강 문제로 걱정하는 자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홍성흔, 김정임은 자녀들과 외가에 방문했다. 홍성흔은 장인어른의 불편한 걸음걸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해 4월 등산을 갔다가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수술을 받고 1년이 지나도 완전히 회복이 덜 된 것.MC 김지혜는 "우리 아빠가 명절 때 갑자기 못 일어나시더라.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가 동시에 온 거다. 부랴부랴 병원에 갔는데 알고 보니 6개월 전부터 수술을 권유했는데 아빠가 물리치료로 버텨보겠다며 안 하시다가 결국 큰 사달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방송에는 배우 조동혁의 바쁜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조동혁은 휴대폰으로 주식을 확인했다. 조동혁은 "요즘 전체적으로 장이 안 좋다. 우리나라만 그러면 올라갈 계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전 세계가 다 안 좋은 상황이다.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역시나더라"며 파란색으로 가득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주식에 실망감을 드러냈다.이를 듣던 MC 박준형은 "러시아 전쟁 악재도 있고, 에너지 대란에 탄소도 줄여야 하기 때문"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지혜는 "세계적 동향을 다 아는 분이, 누가 귀띔해준 걸 사서 마이너스 70%가 나냐"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그녀는 원래 예뻤다" 박준형, '♥김지혜' 모태 미녀 인증[TEN★]

    "그녀는 원래 예뻤다" 박준형, '♥김지혜' 모태 미녀 인증[TEN★]

    개그맨 박준형이 아내 김지혜의 미모를 자랑했다.박준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5년에도 김지혜는 예뻤습니다"라며 싸이월드에서 찾아낸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젊다 젊어. 사람들이 김지혜 수술해서 예뻐졌다고 하는데, 모르고 하는 소리지. 김지혜는 원래 예쁨. 처음부터 예뻤음. 조금, 조금 더 예뻐진 것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은 김지혜의 17년 전 젊은 시절과 함께 박준형과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눈에 오뚝한 코로 성형 전후가 차이 없는 얼굴임을 인증했다. 특히 김지혜의 풋풋한 미모가 걸그룹을 연상케 한다.한편,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강남의 90평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