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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하원미, 넷째 손가락이 무거울 반지 끼고 11자 복근 인증 "선물 같은 휴식날" [TEN★]

    '추신수♥' 하원미, 넷째 손가락이 무거울 반지 끼고 11자 복근 인증 "선물 같은 휴식날" [TEN★]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하원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어제부터 달라스 날씨가 안좋아져서 학교도 문 닫고 레슨도 다 취소되고 나에겐 갑자기 선물같이 생긴 휴식날. Metime"이라고 글을 올렸다. 하원미는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해 운동 중인 모습. 밀착되는 레깅스에서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한 팔 라인, 그리고 네 번째 손가락이 낀 화려한 반지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추노머리" 신경 안 쓰는 애셋맘의 몸매 유지 비결 "운동 완료" [TEN★]

    '추신수♥' 하원미, "추노머리" 신경 안 쓰는 애셋맘의 몸매 유지 비결 "운동 완료" [TEN★]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하원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샷 안 남기면 다시 운동하라는 원장님 덕에 인증샷에 목숨 건 1인", "어드리포머 한판 뛰면 추노머리 완성"이라고 글을 썼다. 게시한 영상 속 하원미는 각자 장소에서 함께 운동한 동료들과 운동 인증을 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하며 건강하게 관리를 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애셋맘인데도 탄력 넘치는 전신…군살 없는 레깅스핏 [TEN★]

    '추신수♥' 하원미, 애셋맘인데도 탄력 넘치는 전신…군살 없는 레깅스핏 [TEN★]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했다.하원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다양한 동작을 한다. 밀착되는 레깅스에도 군살 없는 모습, 그리고 탄력 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하원미 첫째 아들, 아빠 DNA만 그대로 쏙…시원한 홈런도 닮았네[TEN★]

    추신수♥하원미 첫째 아들, 아빠 DNA만 그대로 쏙…시원한 홈런도 닮았네[TEN★]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의 시원한 홈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하원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왔다고 홈런을 시원하게 날려주신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신수, 하원미의 첫째 아들 무빈 군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야구공을 어깨에는 배트 등 야구 용품이 담긴 가방을 매고 카메라를 슬쩍 쳐다보고 있다.또한 무빈 군은 아버지 추신수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체격부터 외모까지 똑닮아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하원미, ♥추신수 판박이 둘째 아들과 손 크기 차이 무엇…"남자가 된 내 애기"[TEN★]

    하원미, ♥추신수 판박이 둘째 아들과 손 크기 차이 무엇…"남자가 된 내 애기"[TEN★]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훌쩍 커버린 둘째 아들을 자랑했다.하원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이렇게 컸누? 우리 커누오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하원미의 둘째 아들 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아들과 손을 맞대고 손 크기를 재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보다 큰 손을 가진 둘째 아들을 본 하원미는 "남자가 돼버린 내 애기"라고 적었다. 형만큼 훌쩍 큰 둘째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하원미, 벌써 ♥추신수 보고 싶다더니…듬직한 아들들+딸과 찰칵[TEN★]

    하원미, 벌써 ♥추신수 보고 싶다더니…듬직한 아들들+딸과 찰칵[TEN★]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하원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아들 무빈, 건우, 딸 소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하원미는 제일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세 자녀가 다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끈다. 한국으로 보낸 추신수와 똑닮은 세 자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연봉킹 아내라 다른가…지옥서 온 강사 "요즘은 천사표"[TEN★]

    '추신수♥' 하원미, 연봉킹 아내라 다른가…지옥서 온 강사 "요즘은 천사표"[TEN★]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 years ago 표정 어쩔 다들 힘들어하는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운동을 코칭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하원미는 "요즘은 안 그래요. 천사표에요"라고 설명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벌써 보고프다" 하원미, 오매불망 ♥추신수…밀착 허그에 환한 미소  [TEN★]

    "벌써 보고프다" 하원미, 오매불망 ♥추신수…밀착 허그에 환한 미소 [TEN★]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을 그리워했다.하원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시푸다. 보내고 나니 좀 더 잘해줄 껄 후회가 된다. 그래서 조금 이른감이 많지만 추신수의 내년 off season 프로그램 연구에 혼신을 다해 몰두해야겠다. l miss you, babyboo"라고 글을 올렸다. 하원미는 추신수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추신수는 하원미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안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추신수의 시즌오프 프로그램을 위해 연구하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보인다. 남편을 향한 극진한 정성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하원미, 이유 있는 매끈 라인…초호화 저택서 필라테스 구슬땀[TEN★]

    추신수♥하원미, 이유 있는 매끈 라인…초호화 저택서 필라테스 구슬땀[TEN★]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VVIP 손님을 공개했다.하원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었던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OneMe pilates VVIP 회원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와 함께 기구를 이용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쉬지 않고 운동에 열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대저택서 즐기는 소주…소소한 연봉킹 아내[TEN★]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대저택서 즐기는 소주…소소한 연봉킹 아내[TEN★]

    한 시즌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 원을 받은 야구 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주 한 병과 요구르트 그리고 레몬이 담겨져 있다.하원미는 소주와 요구르트 그리고 레몬을 황금 비율로 섞어 자신만의 소주를 만들었다. 으리으리한 택사스 저택에서도 소주 한 잔을 즐기는 하원미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어마어마한 대저택...오늘 마지막 VIP 손님은 누구?[TEN★]

    '추신수♥' 하원미, 어마어마한 대저택...오늘 마지막 VIP 손님은 누구?[TEN★]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근황을 전했다.21일 하원미는 SNS에 "오늘의 마지막 VIP 손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 텍사스의 대저택 안에 놓인 운동실에서 아내와 함께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추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하원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원미♥추신수, 해변에서 수영복 투샷 "베케이션, 님도 보고 뽕도 따고" [TEN★]

    하원미♥추신수, 해변에서 수영복 투샷 "베케이션, 님도 보고 뽕도 따고" [TEN★]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해수욕 데이트를 즐겼다.하원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들 만나러 왔다가 어쩌다보니 베케이션 분위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일석이조"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하원미는 추신수와 해변을 찾았다. 하원미는 명품브랜드 G사의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고 추신수는 옆에 나란히 서 있다.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는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내 애기들"…'추신수 미니미' 자녀들과 "family time" 추억 [TEN★]

    '추신수♥' 하원미 "내 애기들"…'추신수 미니미' 자녀들과 "family time" 추억 [TEN★]

    하원미가 가족들과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했다.하원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this moment #family time #내 애기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추신수·하원미는 세 자녀들과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엄마, 아빠를 빼닮은 아이들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단란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연봉 231억 받았던 추신수, ♥하원미 위해 바닥에 털썩...스위트 하네[TEN★]

    연봉 231억 받았던 추신수, ♥하원미 위해 바닥에 털썩...스위트 하네[TEN★]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스위트한 남편의 매력을 자랑했다.하원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커플신발 #신발끈묶어주는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신수가 바닥에 앉아 하원미의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2019년 미국 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연봉 2100만 달러(한화 약 231억 원)를 받았던 그가 아내를 위해 바닥에 앉아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방송 및 유튜브·SNS를 통해 미국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하원미, 17살 피지컬 맞아? ♥추신수와 데칼코마니 아들 자랑 "가끔 헷갈려" [TEN★]

    하원미, 17살 피지컬 맞아? ♥추신수와 데칼코마니 아들 자랑 "가끔 헷갈려" [TEN★]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빠와 똑 닮은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하원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추신수와 첫째 아들 무빈 군이 모습이 담겼다. 아빠보다 더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첫째 아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추신수와 무빈 군 그리고 둘째 아들 건우 군이 함께 했다. 세 사람은 혼연일체가 된 듯한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