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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원미, ♥추신수 우승 이어 '겹경사'…첫째子 명문대 진학 "자랑스러워"

    하원미, ♥추신수 우승 이어 '겹경사'…첫째子 명문대 진학 "자랑스러워"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 추무빈의 명문대 진학을 기뻐했다.하원미는 10일 "So proud of you"라며 미국 조지아대학교 진학이 확정된 아들 무빈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명문대 진학이 확정 된 무빈군은 고교 은사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 아들 추무빈의 명문대학교 진학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원미, 우승→감격의 눈물 흘리는 ♥추신수에 "내 사랑 울보"

    하원미, 우승→감격의 눈물 흘리는 ♥추신수에 "내 사랑 울보"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 소속팀의 우승을 기뻐했다.하원미는 9일 "아직도 꿈만 같다"며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찾아 경기를 관전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추신수 소속 SSG 랜더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대 3으로 승리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하원미는 남편이 울고 있는 사진도 게시하며 "최고다 정말", "내 사랑 울보", "It's landing time"이라고 글을 적었다. 하원미는 딸과 함께 남편 소속팀의 우승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원미, ♥추신수와 있나 했는데 "벌써 보고프다 내 새끼" 듬직한 첫째 아들

    하원미, ♥추신수와 있나 했는데 "벌써 보고프다 내 새끼" 듬직한 첫째 아들

    하원미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하원미는 8일 "Last night 벌써 보고프다 내 새끼"라며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원미와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 경기장을 찾은 것. 2005년생인 아들은 아빠 추신수 못지 않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리듬 타는 하원미, ♥추신수 꼭 닮은 자녀들과 승리 만끽 "빅토리"

    리듬 타는 하원미, ♥추신수 꼭 닮은 자녀들과 승리 만끽 "빅토리"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 소속팀 승리를 기뻐했다.하원미는 7일 "빅토리. 기분 좋아"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하원미는 자녀들과 남편 추신수의 경기를 보고 집에 돌아가고 있다. 차안에서 이들은 노래를 들으며 흥겨워하고 있다. 추신수 소속팀이 이날 경기에서 이긴 것. 하원미는 음악 리듬에 맞춰 손을 흔들며 기쁨을 표한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75kg 13살 내 애기" 하원미, ♥추신수 못지않은 둘째 아들 무릎에 앉혀두고 '행복'

    "75kg 13살 내 애기" 하원미, ♥추신수 못지않은 둘째 아들 무릎에 앉혀두고 '행복'

    하원미가 아들과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하원미는 5일 "아직도 엄마 무릎이 좋은 75키로 열세살 먹은 내 애기"라며 야구장 관람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자녀들과 남편의 경기를 응원하러 야구장을 찾은 모습. 하원미는 둘째 아들을 무릎에 앉혀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은 아빠 추신수를 닮아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끈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원미 "♥추신수가 살포시 씌워준 부츠"…수족냉증 챙겨주는 다정다감 남편

    하원미 "♥추신수가 살포시 씌워준 부츠"…수족냉증 챙겨주는 다정다감 남편

    하원미가 추신수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하원미는 5일 "나.. 수족냉증인데.. 발 시렵다고 보일러 틀자고 했더니 세상 열 많은 추신수가 가만히 들고와 살포시 씌워준 오즈의 마법사 부츠"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하원미는 럭셔리 침구 브랜드의 구스다운 부츠를 신고 있다. 추신수가 신겨준 것. 추신수의 다정한 면모가 하원미를 행복하게 한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이중 생활도 아니고 "삼중 생활" 중인 사연…"기분 좋아"

    '추신수♥' 하원미, 이중 생활도 아니고 "삼중 생활" 중인 사연…"기분 좋아"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바쁜 일상에도 즐거워했다.하원미는 4일 "아침엔 일하고 점심 때 학교 선생님들 상담 가고 저녁에 야구 관람하고. 마치 삼중 생활을 하고 있는 느낌. 바빴지만 주말이라 기분 좋고 이겨서 세 배로 기분 좋은 오늘"이라며 야구장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하원미는 자녀들과 남편을 응원하러 야구장을 방문했다. 필터를 적용한 사진 속 하원미와 딸은 장난기가 가득한 모습. 동물 모양, 수염을 단 모습 등이 보인다. 돈독한 모녀의 모습과 추신수를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원미, ♥추신수 야구 경기 안 뛰고 관람하는 줄…'아빠 판박이' 아들 둘+딸 하나

    하원미, ♥추신수 야구 경기 안 뛰고 관람하는 줄…'아빠 판박이' 아들 둘+딸 하나

    하원미가 세 자녀들과 야구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했다.하원미는 4일 "고척스카이돔"이라고 위치를 태그하며 야구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하원미의 옆자리에는 세 자녀들이 앉아있다. 추신수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빠를 쏙 빼닮은 세 자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원미는 "이겼다"며 이날 경기에서 남편 소속팀 SSG 랜더스의 승리를 축하했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야구장에 나타난 노숙인 세 명"…남편 응원 갔다 놀라겠네

    '추신수♥' 하원미, "야구장에 나타난 노숙인 세 명"…남편 응원 갔다 놀라겠네

    하원미가 자녀들과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하원미는 3일 "야구장에 나타난 노숙인 세 명"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세 자녀와 야구장을 찾은 모습. 아이들은 추웠는지 패딩을 머리 끝까지 덮어쓰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원미, ♥추신수 미니미 셋과 야구장 방문…'아빠 복붙' 세 자녀

    하원미, ♥추신수 미니미 셋과 야구장 방문…'아빠 복붙' 세 자녀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를 응원했다.하원미는 1일 "Korean series", "It's landing time"이라며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원미는 이날 인천 SSG 랜더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S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 남편을 꼭 닮은 자녀들과 관람하러 간 모습. 추신수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훈훈하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트리오 추보이들" 하원미, ♥추신수가 3명?…아빠 빼닮은 건장한 두 아들

    "트리오 추보이들" 하원미, ♥추신수가 3명?…아빠 빼닮은 건장한 두 아들

    하원미가 추신수,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하원미는 1일 "드디어 완전체로 만난 나의 트리오 추보이들"이라며 남편 추신수, 두 아들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추신수와 두 아들은 노트북 모니터를 유심히 보고 있는 모습. 아빠를 빼닮은 듬직한 두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둘째 아들도 아빠 판박이 '건장+듬직'…손 꼭 잡고 걷는 모자[TEN★]

    '추신수♥' 하원미, 둘째 아들도 아빠 판박이 '건장+듬직'…손 꼭 잡고 걷는 모자[TEN★]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둘째 아들과 돈독한 모습을 뽐냈다.하원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애기가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secondchild #커누오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하원미는 둘째 아들과 길거리를 걷고 있다. 레깅스 차림인 하원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둘째 아들은 아빠 추신수를 닮아 건장하고 듬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원미, ♥추신수와 데이트한 줄 알겠네…남편과 똑 닮은 아들과 '다정다감'[TEN★]

    하원미, ♥추신수와 데이트한 줄 알겠네…남편과 똑 닮은 아들과 '다정다감'[TEN★]

    하원미가 아들과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하원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s station selfies. 7 hours left until home"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원미는 아들과 주유소에 잠깐 멈춘 틈을 다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아빠 추신수와 똑 닮은 비주얼의 아들은 놀라움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원미, 팔짱 끼고 ♥추신수와 데이트 하나 했더니 첫째 子…피지컬마저 부전자전[TEN★]

    하원미, 팔짱 끼고 ♥추신수와 데이트 하나 했더니 첫째 子…피지컬마저 부전자전[TEN★]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하원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하원미는 아들의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 팔짱을 끼기도 한다. 추신수를 똑 닮은 18살 첫째 아들이기에 얼핏 보면 하원미가 추신수와 있는 듯도 하다. 다정다감한 모자 사이가 감탄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추신수♥'하원미, 멀리서 보면 커플이네…첫째子와 한 컷[TEN★]

    '추신수♥'하원미, 멀리서 보면 커플이네…첫째子와 한 컷[TEN★]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하원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장을 찾은 하원미가 첫째 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