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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설경구→이하늬, 18일 개봉 기념 '유령' 무대인사

    [공식] 설경구→이하늬, 18일 개봉 기념 '유령' 무대인사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이 개봉 당일 무대인사와 메가토크 CV를 개최한다.10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유령'은 오는 18일 개봉을 맞아 메가박스 성수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 무대인사에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 이해영 감독이 참석한다. 이들은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같은 날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 이해영 감독과 영화 저널리스트 장성란이 함께하는 메가토크 GV가 진행된다. 이번 메가토크 GV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스파이 액션 장르의 탄생 과정 및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그리기 위한 비하인드, 촬영 당시 에피소드 등 '유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영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동희, 학폭 사과 후 1년 만 머리 기르더니…은근슬쩍 복귀 '간 보기'[TEN피플]

    김동희, 학폭 사과 후 1년 만 머리 기르더니…은근슬쩍 복귀 '간 보기'[TEN피플]

    배우 김동희가 학교 폭력 논란 사과 후 약 1년을 자숙한 뒤 은근슬쩍 복귀에 간을 보기 시작했다.김동희는 올해 1월 1일 새해 첫날 "2023년이 모두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는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사과한 지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한 것.김동희는 새해 인사 후 지난 5일 글 없이 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김동희의 새 프로필 사진이다. 김동희는 검은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그는 검은 셔츠, 흰 셔츠에 재킷을 착용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1년 2월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는 김동희가 중학교 시절 장애 친구를 괴롭히는 일을 일삼았다는 글이 게재됐다. 소속사 엔피오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김동희는 소속사를 통해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즉각 부인한 뒤 글을 작성한 작성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0개월이 지난 뒤 김동희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두우는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 긴 시간 노력했으나 피해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법률대리인 측은 김동희의 학교 폭력 무혐의처럼 교묘하게 발표했다. 결국 김동희는 2022년 1월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동희는 "그 일 이후 친구와 공부방을 같이 다니며 수업뿐만 아니라 친구의 가족들과 저녁도 같이 먹고 문제없이 서로 함께한 시간이 많았기에 친구와 그 어머니께서 저를 용서하셨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이어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

  • 엘리트 야심가 설경구 vs 콤플렉스 있는 박해수 '불꽃 대립'('유령')

    엘리트 야심가 설경구 vs 콤플렉스 있는 박해수 '불꽃 대립'('유령')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속 강력한 라이벌 설경구와 박해수의 스틸이 공개됐다.4일 배급사 CJ ENM은 '유령'에서 강력한 라이벌 쥰지(설경구 역)와 카이토(박해수 역)의 견제가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영화.공개된 스틸은 '유령' 속 오랜 경쟁 관계인 쥰지와 카이토의 치열한 대립을 담고 있다. 쥰지는 무라야마의 가문의 7대손으로 조선의 언어와 사정에 능통, 성공 가도를 달리던 엘리트 군인이었으나 좌천되어 통신과 감독관으로 파견된 인물. 쥰지는 군인시절부터 경쟁자였던 신임 총독의 경호대장 카이토가 항일조직 스파이 유령을 찾고자 설계한 덫에 걸려 용의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먼저 유령을 찾아 경무국으로 복귀하고자 하는 야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카이토는 출세 경로를 거침없이 밟아온 능력자임에도 유령의 용의자 중 한 명이자 군인 시절 경쟁자였던 쥰지에 대한 콤플렉스가 존재, 스틸에서도 드러나듯 묘한 관계성을 예고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끊임없는 의심과 견제가 뒤섞인 팽팽한 심리전과 맨몸 싸움, 총기를 사용한 격투에 이르기까지 극한으로 치닫는 둘의 관계는 극의 긴장감을 담당할 예정이다. 설경구는 "쥰지와 카이토의 심리전이 흥미롭다. 항일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두 사람의 관계성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령'에서 제일 고마운 사람을 박해수로 뽑으며 극 중 라이벌 관계이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항일 품은 스크린 [TEN무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항일 품은 스크린 [TEN무비]

    영화 '영웅'을 시작으로 극장가에는 항일 바람이 잇따라 불고 있다. 내달 18일 개봉을 앞둔 '유령'과 현재 촬영에 한창인 '하얼빈'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웅'(감독 윤제균)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영웅'은 대표 뮤지컬 넘버 '누가 죄인인가'를 통해 일제의 잘못을 낱낱히 꼬집는다. 일본 법정에서 안중근(정성화), 우덕순(조재윤), 조도선(배정남), 유동하(이현우)가 부르는 '누가 죄인인가'는 '영웅'이 말하고자 하는 큰 주제의식을 대변한다. '누가 죄인인가'에서 조목조목 짚어낸 일본의 죄명은 총 14가지. '대한의 국모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대한의 황제를 폭력으로 폐위시킨 죄', '을사늑약과 정미늑약을 강제로 체결케 한 죄', '무고한 대한의 사람들을 대량 학살한 죄', '교과서를 빼앗아 불태우고 교육을 방해한 죄', '신문사를 강제로 철폐하고 언론을 장악한 죄', '대한의 사법권을 동의 없이 강제로 장악, 유린한 죄', '정권을 폭력으로 찬탈하고 대한의 독립을 파괴한 죄' 등이 대표적이다.이 뮤지컬 넘버에 담긴 일본의 죄명은 우리로 하여금 일본에게 민족을 빼앗겼던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면서 우리에게 국가와 조국이 어떤 의미인지를 일깨워준다. 오는 1월 18일 개봉되는 '유령' 역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했다. 1933년 조선총독부에 항일 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색출에 나선 경호대장 카이토(박해수)가 짠 판에 경

  • 1월18일 동시개봉 '교섭'vs'유령', 호랑이띠 아빠 현빈이냐 엄마 이하늬냐 [TEN피플]

    1월18일 동시개봉 '교섭'vs'유령', 호랑이띠 아빠 현빈이냐 엄마 이하늬냐 [TEN피플]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와 '유령'(감독 이해영)이 새해 벽두부터 격돌한다. 2023년 1월 18일 동시 개봉을 결정한 두 작품은 같은 날 나란히 스크린에 오르며 관객의 선택을 기다린다.각각 특장점과 매력이 다른 '교섭'과 '유령'이다.먼저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 역에 황정민, 중동지역 전문 국정원 요원 박대식에 현빈이 이름을 올렸다. 강기영이 현지 거주 통역가 카심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리틀 포레스트'(2014) 이후 임순례 감독의 신작이다.'교섭'의 관전 포인트는 요르단 현지 로케이션 촬영과 '현실 절친'으로 알려진 황정민과 현빈의 연기 호흡이다. 수트를 입고 영어 구사에 능한 외교관으로 분한 황정민, 수염 난 구릿빛 얼굴에 몸으로 뛰는 국정원 요원 현빈의 이미지 변신도 관객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국인 인질들을 구하기 위한 재호와 대식의 긴박한 순간들이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아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계속되는 작전을 담았다. 경무국 소속 총독부 통신과 무라야마 쥰지로 분한 설경구, 조선총독부 통신과 차경 역 이하늬, 총독부 정무총감 직속 비서 유리코 역 박소담, 유령 색출 판을 짜는 경호대장 카이토에 박해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뭉쳤다. 여기에 '독전'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

  • '깜짝 결혼+득녀' 이하늬, 총 쏘는 액션 복귀…'유령' 성공할까 [TEN피플]

    '깜짝 결혼+득녀' 이하늬, 총 쏘는 액션 복귀…'유령' 성공할까 [TEN피플]

    엄마가 된 배우 이하늬가 영화 '유령'으로 돌아온다. 3년 전에 촬영한 이 영화는 이하늬가 결혼하고 아기를 낳기 전의 모습이 담긴 영화다. 이하늬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제작보고회에서 결혼-출산 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섰다.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은 이하늬는 육아를 하며 엄마로서의 역할에 푹 빠져 있었던 듯 "갑자기 난데없이 배우 행세를 하고 있어서 이래도 되나 싶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재미교포 남편과 깜짝 결혼한 이하늬는 임신과 출산까지 겪으며 지난 1년간 배우보다는 개인으로서의 삶에 집중해 왔다. 내년 1월 18일 개봉을 확정한 '유령'을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린 이하늬는 "만 3년 만에 개봉하는 거라 감회가 새롭다"며 "열과 성을 다했고, 뼈를 갈아 넣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이하늬는 '유령'에서 총독부 통신과 소속 박차경으로 분했다. 이 역에 대해 이하늬는 "정말 애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로, 개봉을 누구보다 기다렸다"며 "그 동안 제가 연기했던 역할들은 웜톤이 많았는데, 차경은 쿨톤이다. 다만, 그 안에 많은 슬픔이 지글지글 타고 있고, 그게 용광로처럼 타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경이 독립운동을 하게 된 배경과 관련 "엄청난 대의를 가지고 있다기 보단 사람을 지키고 싶고,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었을 거 같다"며 "시대물은 훨씬 더 깊이 있는 아픔도 있고 화도 있다. 그래서 캐릭터도 깊이감이 있다"고 전했다. 영화 '극한직업'(2019) 등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 [종합] "'독전'은 미장센·'유령'은 캐릭터" 설경구→이하늬 앙상블 어떨까

    [종합] "'독전'은 미장센·'유령'은 캐릭터" 설경구→이하늬 앙상블 어떨까

    배우 이하늬가 시작했고, 설경구가 끝냈다.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와 이해영 감독이 참석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이 조선총독부에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는 용의자들이 호텔에 갇히고,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작전 수행을 그린 영화다. '독전' 이해영 감독의 신작이다. 설경구는 군인 출신 일본 경찰로 총독부 내 통신과 감독관인 무라야마 쥰지 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영화에서 조선총독부 통신과 소속 박차경으로 분했다. 박소담은 총독부 정무총감 직속 비서 자리에 오른 실세 유리코, 박해수는 총독부 내 경호대장 다카하라 카이토, 서현우가 통신과 암호 해독 담당자 천계장 역이다. 이해영 감독은 이 영화의 시작을 이하늬라고 꼽았고, 캐스팅의 결승선은 설경구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감독은 "'유령'이라는 이야기를 설계하기 시작할 때 백지 위에 제일 먼저 본능적으로 이하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이하늬만 있으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본인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소개했다. 이어 설경구에 대해선 "'유령'의 시작은 이하늬 배우였고, 캐스팅 결승선은 설경구 배우였다. 그런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열심히 쓰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드렸다. 왜 본인에게 대본을 줬냐고 물어보셨다. 마치 '모래시계'의 대사처럼 '제가 원하니까요!'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어우야, 얘 왜 이래'라고 하더라. 이

  • [TEN 포토] 설경구 '완벽한 슈트 핏'

    [TEN 포토] 설경구 '완벽한 슈트 핏'

    배우 설경구가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소담 '탄성 부르는 예쁨'

    [TEN 포토] 박소담 '탄성 부르는 예쁨'

    배우 박소담이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하늬 '변함없는 미스코리아 찐 미소'

    [TEN 포토] 이하늬 '변함없는 미스코리아 찐 미소'

    배우 이하늬가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현우 '훈훈한 미소'

    [TEN 포토] 서현우 '훈훈한 미소'

    배우 서현우가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현우 '유령으로 많이 배웠어요'

    [TEN 포토] 서현우 '유령으로 많이 배웠어요'

    배우 서현우가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해수 '매우 바쁜 배우'

    [TEN 포토] 박해수 '매우 바쁜 배우'

    배우 박해수가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해수 '공무원에서 영화배우로'

    [TEN 포토] 박해수 '공무원에서 영화배우로'

    배우 박해수가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소담 '많이 건강해졌어요'

    [TEN 포토] 박소담 '많이 건강해졌어요'

    배우 박소담이 1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해영 감독의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