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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박보검 '소년 같은 모습'

    [TEN 포토] 박보검 '소년 같은 모습'

    배우 박보검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준기 '가질 수 없는 남친의 비주얼'

    [TEN 포토] 이준기 '가질 수 없는 남친의 비주얼'

    배우 이준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준기 '영화 '유령' 응원왔어요'

    [TEN 포토] 이준기 '영화 '유령' 응원왔어요'

    배우 이준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준기 '매력적인 포즈'

    [TEN 포토] 이준기 '매력적인 포즈'

    배우 이준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우성 '볼하트로 대신 손하트로'

    [TEN 포토] 정우성 '볼하트로 대신 손하트로'

    배우 정우성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우성 '롱코트로 멋스럽게'

    [TEN 포토] 정우성 '롱코트로 멋스럽게'

    배우 정우성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세븐틴 원우 '극강의 남친美'

    [TEN 포토] 세븐틴 원우 '극강의 남친美'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치명적인 하트'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치명적인 하트'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영화관 나들이'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영화관 나들이'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상큼한 토끼'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상큼한 토끼'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점점 빠져드는 미소'

    [TEN 포토] 세븐틴 원우 '점점 빠져드는 미소'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하늬 '영화 한 장면처럼'

    [TEN 포토] 이하늬 '영화 한 장면처럼'

    배우 이하늬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소담 '시크한 위킹'

    [TEN 포토] 박소담 '시크한 위킹'

    배우 박소담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음주운전' 임영민·'학폭' 김동희, '새해 인사'라는 좋은 허울…SNS로 복귀 시동 [TEN피플]

    '음주운전' 임영민·'학폭' 김동희, '새해 인사'라는 좋은 허울…SNS로 복귀 시동 [TEN피플]

    자숙의 시간을 갖던 연예인들이 '새해 인사'라는 좋은 핑계를 대고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개인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것. 하지만 물의를 빚은 이들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임영민이 근황을 전했다. 임영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출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임영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시간 동안 저의 행동들을 깊숙이 되돌아보았고, 저를 아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이렇게 용기 내어 인사드리게 됐다"고 이야기했다.한때는 그룹 에이비식스의 리더였던 임영민. 그는 2020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당초 활동 중단을 알렸지만,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팀 탈퇴를 결정했다.당시 에이비식스의 컴백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안무를 전면 수정하고 컴백 날짜까지 미뤘다. 팀에게 민폐를 끼치고 탈퇴한 임영민. 그의 복귀 시동이 에이비식스 팬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일 터.배우 김동희 역시 복귀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동희는 학교 폭력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새해 첫날 "2023년이 모두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인사를 건넸다.김동희는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SNS 소통에 나섰다. 지난 5일에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사진 속 김동희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유령' 설경구 "필모 중 가장 연민했던 캐릭터는 '박하사탕' 김영호" [인터뷰①]

    '유령' 설경구 "필모 중 가장 연민했던 캐릭터는 '박하사탕' 김영호" [인터뷰①]

    배우 설경구(56)가 '유령' 속 자신의 역할인 쥰지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설경구는 1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인터뷰에서 작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설경구는 "어제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봤다"며 "다른 사람들은 안 보고 저만 봤다. 손 끝까지 봤다"고 웃었다. 이어 자신의 캐릭터 쥰지에 대해 "기능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했다. 여성 캐릭터들이 잘 나타나야 했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했다"며 "그래서 이름을 뒤로 빼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제 이름을 앞에 두는 것이 그 자체로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대로 뒀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극중 무라야마 쥰지 역을 맡았다. 명문 무라야마 가문 7대로 일본인 아버지와 조선인 어머니 사이 태어난 인물. 성공가도를 달리던 엘리트 군인이었으나 좌천돼 통신과 감독관으로 파견된 후 '유령' 검거에 성공해 경무국으로 복귀를 꿈꾼다. 이 캐릭터와 관련 설경구는 "쥰지는 반전이 없이 한결같이 가는 게 반전"이라며 "연민의 감정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경구는 자신이 가장 연민을 가지고 접했던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영화 '박하사탕'(감독 이창동, 2000)의 김영호 역을 꼽았다. 설경구는 "촬영 이후에도 한참 동안 영호를 못 떨쳤다. 다른 현장에 가서도 괴로웠다. 애증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촬영장에서도 감독님이나 스태프들이 있으면 피해서 삥 둘러가고 그랬다"며 "아마 원하는 걸 제대로 못한다는 미안함 때문이었던 거 같다"고 돌아봤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