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김영희는 2일 "명기 쌤~기적이 있겠죠??!!! 저도 하도영 씨처럼 혼자 될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임신 때 9kg 찌고 조리원 나오면서 9kg 빠져나왔는데... 육아하면서 살이 엄청 찐다. 계속 찐다. 독박 육아라 테니스도 헬스도 심지어 집 앞에 혜선이 센터도 못 가는 현실.. 내일부터 6시 이후 안 먹어 봐??!!!!!!"라고 덧붙였다.김영희는 "식탁 위에 살포시 얹어지는 배. 그나저나 해서는 나갔는데 배는 왜. 마르고 싶다. 등이랑 어깨뼈 구경하고 싶다 #8주간의기적 명기 쌤 흥해라!!!! 그냥 여러모로 이모저모 기적이 있길"이라고 전했다.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새신랑 박수홍, 예비 신랑 손헌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김영희는 21일 "최근 새신랑~수홍 선배 곧 새신랑~헌수 선배 옛날 옛적 새신랑~홍림 선배 그리고 2년 전 새신부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우리는 결혼 전도사 결혼 너무 좋아요~ 내 편이 생기고 든든하고 마음이 편하고 자주 웃고 밝아지고 서로 거울 보듯 얼굴도 닮아 가는 게 신기한 결혼 너무 좋아요"라고 덧붙였다.김영희는 "남편한테 연애 때부터 계속 듣던 말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젖병 삶다 데였는데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코로나 걸려서 아팠을 때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긍정의 가스라이팅"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 박수홍, 손헌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며느리’가 남다른 단합대회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공략할 전망이다.오늘(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연출 박소현, 작가 안용진) 8회 예고에는 신년 맞이 고부 단합대회를 개최하는 고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으로 만나던 어머니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것.허언나가 준비한 커플티를 입고 단합대회를 즐길 준비를 끝마친 다섯 고부 앞에 트로트계 시크릿 게스트가 등장한다. 김영희는 “영탁? 임영웅?”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어떤 게스트가 단합대회를 빛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용돈을 걸고 시어머니들이 자존심을 건 ‘한식대첩’을 펼친다. 며느리는 구경하고 시어머니만 요리하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요리 대회라고 하는 만큼 기대감을 자아낸다.시어머니들의 ‘한식대첩’이 끝난 뒤 고부 사이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준 다채로운 게임이 진행된다.‘개며느리’만큼이나 웃긴 ‘개시어머니’의 모습에 게스트 이경실은 “저 시어머니 사이에 끼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낸다.특히 승부욕에 눈이 먼 김영희 고부는 ‘뽀뽀’까지 감행했다고 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김영희는 “내가 저랬어?”라며 놀라워한다.처진 분위기는 용납할 수 없는 신년 맞이 ‘개며느리’ 고부 단합대회는 오늘(5일) 방송하는 ‘개며느리’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개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며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 후 남편 윤승열과 단둘이 해외여행을 떠났다.김영희는 3일 "권 여사님 찬스로 남편과 첫 해외여행~~ 오사카는 자주 와봤지만도 남편은 첨이라 오사카로 결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키자니아 체험시키듯 여기저기 모시고 다님. 오늘까지 일본은 연휴인가 라멘 먹는 것만 두 시간 웨이팅. 두 시간 기다리고 10분 만에 먹음"이라고 덧붙였다.김영희는 "길치인 나는 누나로서 멋진 모습 보이려고 가려던 맛집이 아닌데 마치 여기인 양 아무 곳에나 들어감. 그래도 맛있다고 그릇을 싹싹 비워주는 큰 해서 (인간 네비 나영이랑 갈때가 진짜 편했구나)"라고 했다.또한 "내일은 큰 해서한테 오늘 웨이팅 실패한 동양정 함박을 먹여봐야겠다~(찾아갈 수 있겠지..) 무튼 리액션 너무 좋은 우리 남편 신이 많이 나 있네"라고 전했다.김영희는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큰 해서. 담엔 작은 승열이도 같이 오자~~ 그나저나 40에 방문한 일본 예전 같지 않은 내 체력 많이 힘드네"라고 털어놨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오사카로 단둘이 여행을 떠난 김영희, 윤승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훈훈함을 자아낸다.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영희가 딸 100일을 축하했다.김영희는 10일 "담주가 백일인데 엄마 실수로 미리받은 백일상. 93일상 찍어봤습니다~ 백일상 두 번 받는 우리 해서~ 담주엔 사진작가님도 오시니까 또 다른 느낌적인 느낌으로 찍어보자~ 여보. 미안해. 소파 한번만 더 밀어줘. 그나저나 황금이 귀는 크고 남편 셔츠는 작고"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딸의 100일을 맞아 백일상을 차렸다. 100일 계산을 잘못했다는 김영희의 말은 웃음을 안긴다. 사랑스러운 아이와 돈독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김영희는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하며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다. 지난 9월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김영희는 7일 "해서 터미타임 도와줄 DJ 꿀꿀!!! 음악 아주 잘 트네~~~김포댁 클럽은 낮에 오픈해서 고객님 주무시는 저녁엔 문 닫습니다"고 적었다.이와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딸 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해서는 장난감이 움직이는 대로 시선을 맞추고 있다.김영희는 "해서야 엄마는 나이트클럽이라면 안 좋은 추억투성이란다. 엄마 친구들만 입장 시켜줬던 적도 있고 간신히 들어간 클럽에서 자리만 지키다가 화장실 가려고 클럽 주방 근처를 지나는데 누군가 엄마 손목을 잡았지. '아, 나도 드디어!' 했는데 직원분이 '이모 라면 하나만요'하고 지나갔더랬지"라고 적었다.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김영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강뷰를 꿈꾸며 ㅎ 해서야 엄마는 아무래도 물멍이 어지럽구나... 한강뷰랑 안 맞다. 엄마 오늘 마치 집 앞인 양 입고 나왔다"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리치 이모들 간만에 만났네~~!!!! 분유보다 아아에 눈을 못 떼는 우리 딸. 그나저나 돌잔치는 이모네 집 드레스룸에서 하자. 돌잡이로 몇벌 잡아오자~~!!!"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출생 50일 기념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김영희는 지난 8일 "엄마가 해서한테 꼭 해주고 싶었던 50일 콘셉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전기 테이프 감아서 C사 젖병 만들고 아라 이모한테 C사꽃 빌리고 아름 이모 가방 빌리고 로시 언니가 구두랑 챙겨오고 머리망은 엄마 웨딩 촬영 때 쓰던 거"라고 덧붙였다.김영희는 "니삭스 위로 삐져나온다고 해서 허벅지살 귀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딸 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해서는 명품 C사 로고가 박힌 가방 등 속에 파묻혔다.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올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영희가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김영희는 29일 "불혹 엄마의 교육 줄여서. 불교"라며 "오늘은 해서의 미술 수업. 앞으로 전시회나 갤러리에서 작품보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솔비 이모 기다리세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김영희는 "앞으로 해서가 갤러리, 전시회도 가고 솔비 이모 작품 전시 때 가야하지 않나. 엄마가 작품 보는 법을 가르쳐주겠다"며 지난 9월 태어난 딸을 안고 벽면에 붙인 그림을 보며 설명을 하고 있다. 밥을 먹고 있는 그림을 보곤 "엄마가 밥상머리 교육 시켰지 않나. 항상 중간에 앉아야 한다. 모서리에 앉으면 복 나간다"고 말한다. 수영장 그림에서는 "엄마는 물을 무서워한다. 그래도 수영복 입고 있는 건 사진을 올려야 되기 때문이다. 해서는 아빠처럼 물에서 잘 놀았으면 좋겠다" 등 설명을 했다. 가만히 그림을 보는 아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솔비는 "해서가 집중해서 잘 듣고 있는데. 좀 자게 냅둬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희는 "이모 전시회 때 갈게요"라고 답글을 달았다.김영희는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하며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다. 지난 9월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안혜경이 최근 출산한 김영희와 김영희의 딸에게 선물을 전했다.김영희는 26일 "이쁜 혜경 이모가 엄마 선물 잔뜩 사와서 화보를 찍고 가심. 이모한테 눈을 못떼는구나"라며 안혜경의 방문 사실을 전했다. 안혜경은 김영희 집을 찾은 모습. 김영희의 딸을 품에 안고 바라보고 있다. 김영희의 딸 역시 안혜경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김영희는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하며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다. 지난 9월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김영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웬일로 분유 드시고 낮잠을 곤히 잔다 했는데 페이크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눈을 계속 뜨고 뭔 생각을 하는지 옆으로 자는 거 좋아는 해서 왼쪽 오른쪽 골고루"라고 덧붙였다.김영희는 "엄마가 개인기가 없는데 해서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손목에서 뚝뚝 소리 나는 개인기가 생겼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득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김영희는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힐튼이 냄새~~~~~ 너는 잘 먹고 잘 자서 살이 오르고 엄마는 살도 빠지고 얼굴에 핏기도 사라져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오늘부터 정 쌤이 챙겨주신 산후 보약을 챙겨 먹으련다~ 속싸개 민망하게 힘으로 풀어버리는 힐튼이 어느덧 팔이 쏙쏙 나와 있네. 엄마와 닮은 건 귀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자는 방향이 같구나"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와 딸 힐튼의 모습이 담겼다. 모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득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소 첫날 김포 주민 가연 언니가 와주셔서 낮잠 안 자는 힐튼이 낮과 밤을 구분시켜 주시고 언니 다녀간 후 힐튼이 너무 잘 자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육아법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맛난 국도 싸 오셨다. 언니 음식이야 금손이 거 알려졌지만 직접 먹어보니 대박이다"라고 덧붙였다.김영희는 "며칠째 들깨 시래깃국 먹고 있는데 질리지 않아~~ 언니 너무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득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의 성장 속도를 알렸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실에서 가장 큰 힐튼이. 3.49kg 로 태어나 4키로 넘어주신 우리 딸. 재채기도 보통이 아니오.. 뭐든 보통이었으면 좋겠는데... 기합소리 좀 보소!! 저것은 목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오. 단전에서 끌어올린 소리임이 분명하오(영상 몇번을 봤나 몰라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유를 먹고 있는 김영희 딸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영희는 "목욕교육에 bcg주사도 맞고 퇴소날이 얼마 안남았다. 우리 나가서 잘해보자!!!!!"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8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유했다.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일주일 차가 지나고 평소처럼 8시!! 골반교정기에 몸을 맡기러 올라갔을 때 힐링센터에 많은 조동들이 있었다. 진작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에 그날 이후 8시면 모두 힐링 센터로"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단유인 엄마들은 메리 엄마가 챙겨 온 머신기에 텀블러 줄 세워 두고 디카페인을 마시고~ 커피향 가득 퍼지는 힐링 센터. 수다 떨다가 방에 오니 긴 밤이 외롭지 않더이다"라고 덧붙였다.김영희는 "힐튼맘 메리맘 랑이맘 태랑이맘 단희맘 지투맘 태오맘 어흥맘 소윤맘 우주맘 오늘 퇴소한 우주맘 육아 화이팅입니다!! 조리원 4일 차 단유 결심했을 때 미안함+호르몬 문제로 펑펑 울었는데 분유를 너무 심하게 잘 먹는, 오히려 적당히 먹었으면 하는 힐튼이를 보고 미안함 하루 만에 사라짐"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내 생활과 나누는 대화 내용들이 많이 변했지만 한 번씩 웃어주는 힐튼이를 보면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조리원 나가서도 자주 웃는 두 사람 남편과 힐튼이 보며 그냥 주어진 대로 흘러가듯 재미나게 살아갈래요"라고 전했다.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득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