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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스' 박명수X전현무X노홍철, 국회의원을 말하다

    '잡스' 박명수X전현무X노홍철, 국회의원을 말하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잡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 / 사진제공=JTBC ‘잡스'에서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인식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이미지'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이하 '잡스')에서는 두 번째 연구 대상으로 '국회의원'에 대해 다룬다. 최근 진행된 '잡스' 녹화에서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은 각자 생각하는 국회의원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

  • ['잡스' 첫방②] 홍철X현무X명수, 지루함 날린 입담 대결

    ['잡스' 첫방②] 홍철X현무X명수, 지루함 날린 입담 대결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 / 사진=JTBC ‘잡스’ 캡처 한 시간 내내 직업 이야기를 하는데 지루하지 않았다. 3MC 노홍철, 전현무, 박명수의 힘이었다. 세 사람은 마치 입담 대결을 하듯 끊임없이 웃음을 안기며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2일 첫 방송된 JTBC 신개념 직업 토크쇼 '잡스'는 노홍철, 전현무, 박명수를 MC로 세웠다. 이날 세 사람은 한결같이 故스티브 잡스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 ['잡스' 첫방①] 가까운 듯 먼 직업, '잡스'가 보여준다

    ['잡스' 첫방①] 가까운 듯 먼 직업, '잡스'가 보여준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잡스’ 첫방 / 사진=JTBC 캡처 JTBC가 신개념 토크쇼 '잡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한다. 먼저 '야구 해설가' 직업으로 포문을 열었다. 2일 첫 방송된 '잡스'는 여러 직업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직업 토크쇼다. 먹방, 쿡방, 집방 등에 이어 100세 시대가 도래한 지금, '평생 뭐 먹고 살지'를 고민해보는 비지상파 최초의 '직방' 프로그램으...

  • '잡스' 박찬호 "18승 승리볼, 잃어버릴까봐 불안했다"

    '잡스' 박찬호 "18승 승리볼, 잃어버릴까봐 불안했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박찬호 / 사진=JTBC ‘잡스’ 캡처 ‘잡스’ 박찬호가 과거 18승을 거둔 당시의 불안함을 토로했다. 2일 첫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야구 해설가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찬호는 야구 해설가의 필수 자질이 ‘집착형 인간’이라는 것에 동의하며 “저도 제가 쓰던 물건들을 다 모아놨다”...

  • '잡스' 노홍철, 박명수 디스 "메인 MC 하면 말아먹는다?"

    '잡스' 노홍철, 박명수 디스 "메인 MC 하면 말아먹는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사진=JTBC ‘잡스’ 전현무-박명수-노홍철이 서로 디스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첫 녹화부터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녹화 초반, MC들은 서로를 디스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MC 노홍철은 “박명수가 메인 MC를 하면 말아먹는...

  • '잡스' 포스터 공개, 전현무-박명수-노홍철 스티브 잡스로 변신

    '잡스' 포스터 공개, 전현무-박명수-노홍철 스티브 잡스로 변신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잡스’ 포스터 / 사진제공=JTBC ‘스티브 잡스’로 변신한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일 첫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잡스’는 ‘이직의 시대’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직업 토크쇼다...

  • [TEN 초점] 광희의 입대, 그리고 '무한도전'

    [TEN 초점] 광희의 입대, 그리고 '무한도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MBC ‘무한도전’ 멤버들/사진=텐아시아 DB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오는 3월 13일 입대한다.광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광희가 3월 1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이에 MBC ‘무한도전’ 측은 “광희가 입대 전까지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그 외에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지난달 28일부터 7주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지고 있는 ‘무한도전’은 그동안 광희의 입대, 노홍철의 복귀 등 여러 가지 소식들로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광희의 입대일이 확실시되면서 ‘무한도전’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지고 있다.광희/사진=텐아시아 DB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있는 것은 멤버 영입 문제. 지난달 복귀설이 돌았을 당시 노홍철 측은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며 못 박았지만 지난주 ‘무한도전 레전드’ 편 방송 후 다시 노홍철의 복귀설이 돌았다. 유독 화면에 많이 잡혔을 뿐 아니라 그의 활약상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더해진 것.현재 양세형이 ‘무한도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광희가 입대하고 나면 남은 멤버는 또 다섯 명이 되기 때문에 멤버 영입 문제는 ‘무한도전’ 측에서도 고민 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다.지난 2015년 ‘식스맨’ 특집으로 ‘무한도전’에 합류해 지난 2년간 자신을 역할을 다하고 이제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대를 앞둔 광희. 그의 빈자리를 노홍철이 대신할지, 새로운 인물이

  • '잡스' 노홍철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 '홍철투어'"

    '잡스' 노홍철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 '홍철투어'"

    [텐아시아=이은진 기자]노홍철/사진=JTBC ‘잡스’노홍철이 ‘잡스’를 통해 자신의 직업관을 전했다.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이직의 시대’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치는 직업 토크쇼다. 노홍철은 ‘잡스’를 통해 JTBC에서 처음으로 고정 MC로 낙점됐다.노홍철은 “제겐 ‘잡스’가 일과 놀이의 일치점이 될 것”이라며, “제가 도전해보고 싶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그는 ‘직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묻는 질문에 “일과 놀이의 일치라고 생각한다”며, “이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업을 찾을 때 재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04년에 데뷔한 노홍철은 ‘서점 주인’ ‘라디오 DJ’ ‘홍철 투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으로는 ‘홍철투어’를 꼽았다. 노홍철은 “경험했던 많은 일 중에 여행 사업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여러 사람들을 모시고 중국에 갔던 잊지 못할 기억”이라고 전했다.또한 ‘만나기 싶은 직업인’으로 자영업자, 앱 개발자, IT 기술자를 꼽았다. 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IT 업계나,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등을 만나보고 싶다”며, “가감 없이 직업의 실상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노홍철은 ‘잡스’를 통해 전현무 박명수와 처음 MC로 호흡을 맞춘다. 노홍철은 “박명수 씨는 개그맨이 천직이다”라며, “용병술이 뛰어나고 포장을

  • ‘무한도전’, 레전드의 향연… 결방 아쉬움 달랬다 (종합)

    ‘무한도전’, 레전드의 향연… 결방 아쉬움 달랬다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무한도전’ 화면 캡처 / 사진=MBC 제공레전드 캐릭터로 결방의 아쉬움을 달랬다.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오랜만에 촬영에 나선 멤버들이 근황을 공개하고, 레전드 특집 첫 번째로 캐릭터쇼가 꾸며졌다.이날 박명수는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유재석은 멤버들과 스크린 야구와 탁구 게임에서 계속해서 져 자존심이 상한 일화를 공개했다. 하하와 양세형은 “재석이 형이 못 하는 것이 있더라”라면서 “그렇게 엉망진창일 수 없더라”라고 놀렸다.정준하는 지난 3주간 권상우와 함께 출연했던 ‘사십춘기’로 ‘무한도전’의 빈자리를 메웠다. 그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재밌게 봐 준 분들이 많았다”면서 “이렇게 편성이 될 줄 몰라서 부담이 컸었다”고 덧붙였다.이후 레전드 캐릭터 5위부터 1위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VCR로 영상을 보면서 추억에 젖었다. 공동 4위는 ‘정총무가 쏜다’와 ‘박장군의 기습공격’이었다. 정준하의 전자두뇌가 돋보였다. 하하는 “저 때 섹시해보였다”고 언급했다. ‘박장군의 기습공격’을 본 박명수는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저 때 명수 형 카메로 뒤로 가서 욕 진짜 많이 했다”고 폭로했다.3위는 ‘언니의 유혹’이었다. 제니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던 유재석은 블랙핑크 제니를 언급했지만 정준하는 “우리 세대 제니는 ‘남자 셋 여자 셋’ 이제니”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에도 정준하의 활약이 빛났다. 맨 손으로 뜨거운 새우를 까먹고 독보적 목소리 톤으로 시를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2위는 ‘

  • '잡스' 노홍철·전현무·박명수, 3월 2일 첫 방송 확정...직방 시대 열까

    '잡스' 노홍철·전현무·박명수, 3월 2일 첫 방송 확정...직방 시대 열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잡스 / 사진제공=JTBC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진행을 맡은 ‘잡스’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다. ‘먹방’ ‘쿡방’ ‘집방’에 이어, 백세시대 ‘평생 뭐 먹고 살지’를 고민해보는 ‘직방’으로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진행자로는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JTBC에서 고정 MC를 맡은 노홍철과 박명수, 전현무가 낙점됐다.‘잡스’는 목요일 밤에 편성돼, SBS ‘사임당 빛의 일기’, KBS2 ‘김과장’, MBC ‘미씽나인’ 등과 경쟁하게 됐다. 평균 시청률 8~10%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중인 ‘뉴스룸’과 ‘썰전’ 사이에 편성돼, 목요일 황금 블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팬텀싱어’ ‘뭉쳐야 뜬다’ ‘한끼줍쇼’ ‘내 집이 나타났다’ 등 만드는 프로그램마다 호평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JTBC 예능의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잡스’는 ‘비정상회담’을 연출했던 김희정 PD가 담당한다. ‘잡스’ 관계자는 “일하는 인간 ‘호모 라보르’(Homo Labor)에 대해 유쾌하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에만 1만 5000개, 전 세계적으로는 수 십 만개의 일자리가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고 전했다.이직의 시대,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시청자와 함께 직업에 대해 고민해볼 ‘밥벌이 연구소’ JTBC ‘잡스’는 3월 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노홍철, '잡스'로 JTBC 첫 고정...전현무·박명수와 호흡

    노홍철, '잡스'로 JTBC 첫 고정...전현무·박명수와 호흡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노홍철 / 사진제공=JTBC ‘잡스’ 방송인 노홍철이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잡스’의 진행자로 나선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시청자와 함께 밥벌이에 대해서 연구해볼 직업 토크쇼다. 구직과 이직의 시대,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노홍철은 ‘잡...

  • 멜로망스, 노홍철X장강명 '책번개' 출연..진심어린 이야기 선사

    멜로망스, 노홍철X장강명 '책번개' 출연..진심어린 이야기 선사

    [텐아시아=김유진 기자]멜로망스 / 사진=KBS1 ‘노홍철X장강명 책번개’ 캡처‘감성 듀오’ 멜로망스가 KBS의 책읽기 프로그램 ‘KBS TV책, 노홍철x장강명의 책번개’에 출연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1 ‘노홍철X장강명의 책번개’에서는 새내기 책방주인 노홍철과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이 MC로 나선 가운데 요즘 씬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듀오 멜로망스가 출연해 멋진 라이브와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려줬다.‘나를 변화시킨 한 권의 책’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 멜로망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물론, 주제에 어울리는 이야기로 토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책번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로고송을 직접 선보이며 현장의 모인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멜로망스는 ‘노홍철x장강명 책번개’ 출연을 시작으로, 오는 3월 3일, 4일 양일간 올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2017년 초반부터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JTBC 측 "박명수X전현무X노홍철, 직업 토크쇼 '잡스' MC 발탁...3월 첫 방송"(공식)

    JTBC 측 "박명수X전현무X노홍철, 직업 토크쇼 '잡스' MC 발탁...3월 첫 방송"(공식)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명수(왼쪽부터)·전현무·노홍철 / 사진=텐아시아DB 박명수·전현무·노홍철 JTBC에서 뭉친다. JTBC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오는 3월 새로운 토크쇼 '잡스'(가제)가 론칭 예정이다. 박명수·노홍철·전현무이 MC를 맡고 '비정상회담'을 담당한 김희정 PD가 연출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잡스'는 직업 탐구 토크쇼로, 연예계뿐만 아니라 스포츠·정치·사회·경제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공한 셀럽...

  • '무한도전', 역주행 논란 사과 "제작진 불찰… 깊이 반성" (공식)

    '무한도전', 역주행 논란 사과 "제작진 불찰… 깊이 반성" (공식)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무한도전’ ‘무한도전’ 측이 역주행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21일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너의 이름은’ 편에서 출연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제작진은 “‘너의 이름은’편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장소를 찾아가는 콘셉트의 촬영이었다. 그러다보니 당시 장소에 익숙하...

  • [TEN★업앤다운] '무도'의 기묘한 일주일...'휴방' 환영vs'복귀' 논란

    [TEN★업앤다운] '무도'의 기묘한 일주일...'휴방' 환영vs'복귀' 논란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무한도전’ 팀/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지난 일주일 동안 MBC '무한도전'은 온탕과 냉탕을 오갔다.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딱 7주 만 어기겠다고 말하니 오히려 시청자들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멤버 변동'과 관련해서 공식 입장을 표명한 적 없지만 이와 관련해 불편한 상황이 연출됐다. #UP ▲ 시청자가 휴방을 반기다니,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김태호 PD는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