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하이키 휘서·옐, 미니 2집 '서울'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청순맛집' 탄생 예고

    하이키 휘서·옐, 미니 2집 '서울'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청순맛집' 탄생 예고

    그룹 하이키(H1-KEY)의 휘서, 옐이 청순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휘서와 옐의 '서울'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휘서는 서울 시티 버스에 앉아 대체불가한 싱그러운 미소를 띤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매력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더한 휘서는 한층 더 성장한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옐은 맑은 하늘과 빌딩 숲을 배경으로 하이키가 바라본 서울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옐은 청팬츠, 퍼플 컬러 가디건으로 러블리 매력과 청순미로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앨범에서 하이키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노래한다.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일 예정.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히트메이커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의 홍지상과 영케이 곡으로 벌써부터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미니 1집을 발매한 하이키는 국내외 각종 차트를 휩쓸며 '중소의 기적'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앨범은 발매 한 달 후 음반차트를 역주행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건사피장'은 현재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하이키 서이·리이나, 미니 2집 '드리밍'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

    하이키 서이·리이나, 미니 2집 '드리밍'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

    그룹 하이키(H1-KEY)의 첫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서이와 리이나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리밍' 버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키 특유의 청량함이 가득 담겨있다. 서이는 알록달록한 컬러 의상으로 청량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옛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카세트테이프를 소품으로 활용하면서 Y2K 감성의 정석을 선보였다. 리이나는 단발 헤어스타일과 청초한 비주얼로 몽환적인 느낌을 배가시켰다. 레트로 느낌의 헤드셋을 착용한 리이나는 곰돌이 인형을 끌어안거나 침대 위에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서울에서 꿈을 꾸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신보다. 하이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본인들의 꿈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도시, 우리 모두의 꿈을 노래한다. 특히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에 도전했다. 그중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홍지상이 작업한 트랙으로 오는 23일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에 이어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3일 더블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를 선공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루시, 첫 팝업 오픈…미니 4집 ‘열’ 수록곡 일부 선공개

    루시, 첫 팝업 오픈…미니 4집 ‘열’ 수록곡 일부 선공개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신보의 수록곡을 먼저 들을 수 있는 팝업을 오픈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디어마이뮤즈 카페에서 첫 단독 팝업 ‘Pre-Listening POP-UP’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루시가 미니 4집 ‘열’ 발매에 앞서 정성스레 준비한 음악을 팬들과 먼저 나누고자 기획됐다. 팬들은 팝업 운영 기간 동안 리스닝 존에서 신보의 수록곡 총 4곡의 일부를 청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손 그림으로 제작된 도장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비롯, 가사 맞히기&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루시는 공식 SNS에 미니 4집 ‘열’의 타이틀곡 무비 스냅숏을 게재했다. 타이틀곡 제목이 아직 베일에 싸인 가운데, 사진 속 루시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실내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복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에서 풋풋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이 느껴진다. 루시는 그간 ‘개화 (Flowering)’, ‘조깅’, ‘놀이’, ‘아니 근데 진짜’ 등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음악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컴백마다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 중인 바, 이번 미니 4집 ‘열’을 통해 루시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시는 오는 17일 미니 4집 ‘열’을 발매한 뒤, 19일~2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열, 다섯’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중소의 기적이 온다"…하이키, 미니 2집 'Seoul Dreaming' 예약 판매 오픈

    "중소의 기적이 온다"…하이키, 미니 2집 'Seoul Dreaming' 예약 판매 오픈

    그룹 하이키(H1-KEY)가 새로운 커리어 하이 달성을 예고한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오늘(2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eoul Dreaming'(서울 드리밍)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eoul Dreaming'은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하이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특히 'Seoul'과 'Dreaming'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색다름을 더한다. 각 60페이지 분량의 포토북과 접지 포스터, 포토 카드, 멤버들의 친필 편지가 담긴 포스트 카드, 스티커 등 한층 더 다채로워진 구성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일 예정이다. 하이키는 지난 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로즈 블러썸)으로 K팝 시장에 화려한 꽃을 피웠다.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는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발매된 지 7개월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각종 차트 톱100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이키는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이 아닌 발매 6주 차에 이례적으로 1위를 차지해 '중소의 기적'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하이키는 데뷔 앨범 'ATHLETIC GIRL'을 시작으로 'RUN', 'Rose Blossom' 등 매 앨범마다 내외면의 건강함을 노래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독보적인 색깔을 뽐내며 '건강돌'로 자리매김한 하이키가 'Seoul Dreaming'에서는 어떠한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Seoul Dreaming'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한국 콘텐츠 소개 프로그램 중국 OTT에 대거 오픈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한국 콘텐츠 소개 프로그램 중국 OTT에 대거 오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중국 OTT에 총 4개 채널을 론칭하며 한국 콘텐츠 알리기에 나섰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화권 OTT 플랫폼에 4개 채널을 연 데 이어 건강한 한국 콘텐츠 소개프로그램 10건을 방송중에 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으로 앞으로 드라마,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의 방송국 심의와 관계당국의 심의를 정확하게 받으며 천천히 안착하는 중"이라며 "무려 2000만뷰가 넘는 프로그램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중국 콘텐츠들 사이에서 욕심내지 않고 신뢰감있는 콘텐츠로 자리를 잡는 게 우선"이라고 전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중국 OTT에 론칭한 독점 채널 '순만두(孙馒嘟, bilibili)PD' 등은 중국 당국의 심의도 순조롭게 통과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에도 돌입, 오는 9월10일 공개를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황지선 대표는 "한국 콘텐츠를 대하는 중국의 방식이 그동안 많이 달라졌다"라며 "많은 국내 제작사들의 연락이 오고있어 모두 친절하게 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있지만 달라진 환경과 중국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적어졌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대가 변하면 콘텐츠는 변하는게 아니라 앞서 가야한다. 살 사람이 없는 곳에 팔려고 하지말고 우리가 방송을 하는 방법을 찾는게 빠르다"라며 "한국 콘텐츠 제작비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고, 소화할 시장이 없다. 소화불량으로 모두 쓰러지기 직전이라 생각한다"라며

  • YG 트레저, 정규 2집 발매·데뷔 3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YG 트레저, 정규 2집 발매·데뷔 3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YG 트레저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의 정규 2집 발매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TREASURE 2ND FULL ALBUM 'REBOOT' POP-UP STOR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8월 1일부터 트레저 데뷔일인 7일까지 약 일주일 간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100평 규모를 자랑하는 해당 공간은 정규 2집 'REBOOT' 앨범의 시크하고 강렬한 무드로 꾸며진다. 한층 성숙해진 트레저의 음악 세계를 오롯이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존을 비롯 현장 앨범 구매자를 위한 각종 혜택과 특전, 신규 MD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현장 키오스크서 대기 등록 후 순차적으로 입장 가능하다. YG 측은 "트레저의 새로운 출발을 팬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기획했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진심을 담아 준비한 의미 있는 행사다. 많이 찾아오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레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BOOT'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BONA BONA'를 비롯해 랩·보컬 유닛곡 등 다양한 장르의 10개 트랙이 수록된다.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중 멤버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12일 컴백' 코요태, 신곡 '바람' 티저 이미지 오픈

    '12일 컴백' 코요태, 신곡 '바람' 티저 이미지 오픈

    ‘국민 그룹’ 코요태가 가요계 신바람을 일으킬 히트곡을 들고 찾아온다. 코요태는 7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바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컴백 분위기 예열에 나섰다. 앞서 코요태는 오는 12일 정오 신곡 ‘바람’으로 컴백을 공식화, 약 8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바람’ 티저 이미지에는 데뷔 25년차를 맞은 코요태의 단단한 팀워크가 엿보였다. 코요태는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데님 스타일링으로 콘셉트 변화를 궁금하게 만드는 동시에, 이번에도 제목이 두 글자인 신곡 ‘바람’을 내놓으며 히트송을 예고,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더위를 싹 날려줄 코요태의 시원한 보이스가 담긴 신곡 ‘바람’에는 각 멤버들의 킬링 파트와 곡과 찰떡인 포인트 안무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작년 8월 서머송 ‘GO’(고)가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듯, 올해도 유행으로 자리 잡을 ‘바람’의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높다. 7월 12일 가요계로 돌아오는 코요태는 컴백 전부터 예능, 공연을 통해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뭉뜬리턴즈-코요태 25주년 여행 편’을 통해 시청률 급상승을 이룬 것은 물론, 26일 개최되는 ‘썸머나이트’ 공연의 전석을 매진시키는 등 벌써부터 강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올여름 완전체 컴백으로 돌아오는 코요태의 신곡 ‘바람’은 7월 12일 정오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데뷔 D-4' 제로베이스원, 데뷔 타이틀곡 ‘In Bloom’ 첫 번째 MV 티저 오픈

    '데뷔 D-4' 제로베이스원, 데뷔 타이틀곡 ‘In Bloom’ 첫 번째 MV 티저 오픈

    ‘5세대 K-POP 보이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의 신곡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표하는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In Bloom (인 블룸)’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몸을 일으키는 장하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앞을 향해 달려나가는 아홉 멤버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첫걸음을 내딛고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의 순수하면서도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문을 사이에 둔 채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꽃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중독성 높은 빠른 템포의 ‘In Bloom’의 음원 일부도 처음 공개됐다. 청량한 영상미를 배경으로 ‘다 네게 줄게’라는 가사와 함께 세계적인 밴드 A-Ha의 ‘Take On Me’의 메인 리프를 오마주한 빠른 템포의 멜로디가 등장, 경쾌한 무드를 고조시켰다. ZEROBASEONE의 타이틀곡 ‘In Bloom’은 데뷔 앨범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끝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ZEROBASEONE이 아직은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ZEROBASEONE은 찬란한 비주얼과 뚜렷한 개성으로 무장, 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트렌디한 음악으로 2023년 K-POP 5세대 포문을 연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예약 판매 시작 13일 만에 선주문량 108만 장을 넘긴 가운데, 역대 K-POP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

  • '데뷔 D-6' 제로베이스원,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 오픈

    '데뷔 D-6' 제로베이스원,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 오픈

    ‘5세대 K-POP 보이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데뷔에 앞서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표하는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4일) 0시 공식 SNS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n Bloom’을 비롯해 ‘Back to ZEROBASE’, ‘New Kidz on the Block’, ‘우주먼지 (and I)’, ‘Our Season’, ‘Always’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In Bloom’으로 데뷔 앨범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아직은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그래서 더욱더 아름답고 찬란하게 피어날, 의미 있는 ZEROBASEONE의 첫걸음을 예고한다. ‘YOUTH IN THE SHADE’는 이 시대 청춘의 모습, 즉 찬란한 청춘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그린 앨범이다. 이 앨범은 예약 판매 단 5일 만에 선주문량 약 78만 장을 기록, 역대 K-POP 그룹의 데뷔 앨범의 선주문량 최다 기록을 작성했다. 한편, ZEROBASEONE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를 발매한다. 이들은 청춘의 다양한 면면을 상반되게 그려낸 ‘YOUTH’ 버전과 ‘SHADE’ 버전 콘셉트 포토에 이어 오는 5일 0시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과몰입 부르는 정규 3집 무드 필름 오픈

    스트레이 키즈, 과몰입 부르는 정규 3집 무드 필름 오픈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과몰입을 부르는 새 앨범 무드 필름을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6월 2일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와 타이틀곡 '특'을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 고유의 멋과 개성이 듬뿍 담긴 고퀄리티 티징 콘텐츠를 순차 오픈하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18일 0시에는 영화 같은 영상미와 초강렬 사운드가 돋보이는 무드 필름을 선보여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멤버 8인은 네온사인이 빛을 밝히는 공간 속 벽에 기대어 아련한 눈빛을 보냈다. 각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카메라 구도와 연출이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유닛 버전에서는 개별 영상과는 다른 묵직하고 강렬한 비트 소리가 흘러나와 스테이(STAY: 팬덤명)의 심장 박동수를 높였다.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업한 노래로 '특이하고도 별난' 스트레이 키즈만의 개성을 듬뿍 쏟아 넣었다. 쓰리라차는 타이틀곡 외에도 '위인전', 'ITEM'(아이템), 'Super Bowl'(슈퍼볼), 'TOPLINE (Feat. Tiger JK)'(탑라인), 'DLC'(디엘시), '죽어보자', '충돌', 'FNF'(에프엔에프), 'Youtiful'(유티풀), 'THE SOUND (Korean Ver.)'(더 사운드 (한국어 버전)), 'Time Out'(타임 아웃)까지 총 12트랙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무궁무진한 성장과 반짝이는 현재를 표현했다. 신보명 '★★★★★ (5-STAR)'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작품에는 매 앨범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자체 프로듀싱 그룹'의 자부심과 자신감이 담겼다. 'K팝 대세'

  • 'K팝 대세 온다'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수록 신곡 '죽어보자' 티저 영상 오픈

    'K팝 대세 온다'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수록 신곡 '죽어보자' 티저 영상 오픈

    'K팝 대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호쾌한 매력의 신곡 '죽어보자'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6월 2일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와 타이틀곡 '특' 발매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타임테이블, 콘셉트 이미지 등 티저를 순차 공개 중이다. 그중 수록곡의 일부를 소개하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이 명반 탄생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신보 6번 트랙 'DLC'(디엘시), 9번 트랙 'FNF'(에프엔에프) 티저 영상에 이어 15일 0시 '★★★★★ (5-STAR)' UNVEIL : TRACK 3 "죽어보자"를 선보이고 컴백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멤버 한이 작사, 작곡을 맡은 7번 트랙 '죽어보자'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블랙 앤 화이트 댄디한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에 맞춰 분위기가 180도 반전, 컬러풀하고 힙하게 확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음악 틀고 놀아 그냥 feel로", "부숴 버려 킹콩처럼 꼭대기로 올라 소리 질러"라는 가사처럼 여덟 멤버가 자유롭게 리듬 타고 춤추는 장면이 짜릿한 에너지와 흥을 터트린다. 앨범명부터 예사롭지 않은 새 앨범 '★★★★★ (5-STAR)'는 매 앨범 직접 만든 노래로 고유 정체성을 완성한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타이틀곡 '특'을 작업했고 '위인전', 'ITEM'(아이템), 'Super Bowl'(슈퍼볼), 'TOPLINE (Feat. Tiger JK)'(탑라인), 'DLC', '죽어보자', '충돌', 'FNF'(에프엔에프), 'Youtiful'(유티풀), 'THE SOUND (Korean Ver.)'(더 사운드 (한국어 버전)), 'Time Out'(타임 아웃)까지 총 12곡 크레디

  • JYP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3집 'Deadlock' 컴백 스케줄러 오픈

    JYP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3집 'Deadlock' 컴백 스케줄러 오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미니 3집 'Deadlock'(데드록) 스케줄러를 오픈하고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12시 6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SNS에 미니 3집 'Deadlock' 컴백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 이미지를 오픈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의 지하철역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HERO일까 VILLAIN일까?'라는 문구와 의문의 QR코드가 삽입된 전광판을 게재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고, 7일에는 신문 1면을 디자인화한 프롤로그 티저를 공개했다. 이어 TV 편성표를 본뜬 스케줄러 이미지에 꽉 찬 콘텐츠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스케줄러 이미지에 따르면 9일 트랙리스트, 10일 리릭 스포일러와 인스트 샘플러, 11일~16일 멤버별 모션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 17일~18일 비주얼 샘플러, 19일 유닛 콘셉트 포토와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0일 단체 콘셉트 포토와 두 번째 뮤비 티저, 21일 하이라이트 샘플러, 22일~23일 컴백 스페셜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작에서 '히어로'와 '빌런'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 건일, 정수, 가온, 오드(O 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가 다양한 형식으로 마련된 비주얼 티저에서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빌런즈(팬덤명: Villains) 1기를 대상으로 열리는 컴백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풀 밴드의 매력을 선사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두 번째 미니 앨범 'Overload'(오버로드)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작이자 2023년 첫 음반 'Deadloc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면모를 제

  • 르세라핌,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 도전…오픈 30분 만에 '핫플' 등극

    르세라핌,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 도전…오픈 30분 만에 '핫플' 등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가 시즌 2 종영을 맞이했다.지난 29일 오후 8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르니버스’ 18화에서는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르세라핌은 ‘초보 알바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상황 판단으로 밀려드는 주문을 손쉽게 처리했다. 재료 준비, 조리, 보조, 데커레이션, 주문 담당으로 역할을 나누어 완벽한 분업을 보여줬고, 척하면 척 움직이는 팀워크는 감탄을 자아냈다.오픈 30분 만에 카페는 ‘핫 플레이스’에 등극해 초등학생부터 노년 부부까지 수많은 손님들이 몰려왔다. 르세라핌은 주문 포화 상태에 허둥지둥했지만 힘을 모아 유쾌하게 위기를 극복했고, 인기 메뉴를 분석해 재료를 미리 준비하거나 정확한 서빙을 위해 주문서에 손님의 의상을 메모하는 등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침내 카페 영업이 마무리되고, 멤버들은 하루를 돌아보며 “지금까지 ‘르니버스’ 촬영 중에서 가장 진지했다. 전국 카페 아르바이트생 분들을 리스펙트 한다. 한 번 더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그래도 우리 팀워크는 정말 좋았다”라고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면서 끈끈한 팀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방송 말미에는 ‘르니버스’ 시즌 2 종영 소식이 전해졌다. 멤버들은 끝이라는 사실에 아쉬워하면서도 “다음 시즌에 다시 만나요!”라고 시즌 3를 기약해 기대감을 높였고 ‘르니버스 플러스’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르니버스’ 시즌 2는 애초 18화로

  • 박재범·로꼬·이하이 출연, 오늘(17일)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할인티켓 오픈

    박재범·로꼬·이하이 출연, 오늘(17일)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할인티켓 오픈

    R&B SOUL 뮤직 페스티벌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의 할인 티켓이 오늘(17일) 오픈한다.‘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오는 6월 3일(토)과 4일(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의 개최 예정으로, 지난 14일 1차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1차 라인업으로는 박재범(Jay Park), 로꼬(Loco), 이하이(Lee Hi), 그레이(GRAY), 서동현(BIG Naughty), 원슈타인(Wonstein), 쏠(SOLE), 따마(THAMA)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페스티벌임에도 1차 라인업부터 국내 최정상급 R&B 뮤지션들이 공개되며 단숨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또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공식 SNS를 통해 ‘할인티켓’을 공지했다.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한 ‘할인티켓’은 최종 라인업 공개 전, 관객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고자 할인 판매하는 티켓이다. 할인티켓은 한정수량으로 공개된 라인업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바이다.주최사 엠플 엔터테인먼트는 “1차 라인업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 공개될 추가 라인업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라며 “뮤지션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톤과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출과 운영적인 부분에도 꼼꼼히 신경 쓰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의 추가 라인업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컴백 D-10' 엔믹스, 미니 1집 '엑스페르고' 콘셉트 티저 오픈

    '컴백 D-10' 엔믹스, 미니 1집 '엑스페르고' 콘셉트 티저 오픈

    컴백을 열흘 앞둔 NMIXX(엔믹스)가 새 앨범 'expérgo'(엑스페르고) 콘셉트 티저에서 봄 햇살을 품은 비주얼을 뽐냈다.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NMIXX는 오는 20일 미니 1집 'expérgo'와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두 차례 걸쳐 선보였고 10일 0시에는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팬심을 달궜다.새 이미지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NSWER(팬덤명: 엔써)를 구출하겠다는 자신들의 계획을 이룬 후 희망찬 기운을 전했다. 푸릇푸릇 생기가 감도는 숲속에서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자유로운 무드로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NMIXX 세계관 속 각양각색 의미가 담긴 오브제를 스티커 타투로 스타일링해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내기도 했다.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는 '올라운더 걸그룹' NMIXX의 시원한 가창력과 쫄깃한 랩 실력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노래다. 스트리트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R&B 스타일 보컬 라인을 믹스(MIXX)한 곡으로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편곡을 맡았다. 트렌디한 사운드 위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가사로 표현했다.한편 NMIXX는 3월 20일 오후 6시 데뷔 첫 미니 앨범 'expérgo'를 발매하고 맹활약에 나선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