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크원 제공
사진=웨이크원 제공
‘5세대 K-POP 보이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의 신곡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표하는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In Bloom (인 블룸)’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몸을 일으키는 장하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앞을 향해 달려나가는 아홉 멤버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첫걸음을 내딛고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의 순수하면서도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문을 사이에 둔 채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꽃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중독성 높은 빠른 템포의 ‘In Bloom’의 음원 일부도 처음 공개됐다. 청량한 영상미를 배경으로 ‘다 네게 줄게’라는 가사와 함께 세계적인 밴드 A-Ha의 ‘Take On Me’의 메인 리프를 오마주한 빠른 템포의 멜로디가 등장, 경쾌한 무드를 고조시켰다.

ZEROBASEONE의 타이틀곡 ‘In Bloom’은 데뷔 앨범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끝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ZEROBASEONE이 아직은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ZEROBASEONE은 찬란한 비주얼과 뚜렷한 개성으로 무장, 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트렌디한 음악으로 2023년 K-POP 5세대 포문을 연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예약 판매 시작 13일 만에 선주문량 108만 장을 넘긴 가운데, 역대 K-POP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 셀러’에 오를지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ZEROBASEONE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아홉 멤버는 오늘(6일) 정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타이틀곡 ‘In Bloom’의 음원 일부를 선공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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