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라인업으로는 박재범(Jay Park), 로꼬(Loco), 이하이(Lee Hi), 그레이(GRAY), 서동현(BIG Naughty), 원슈타인(Wonstein), 쏠(SOLE), 따마(THAMA)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페스티벌임에도 1차 라인업부터 국내 최정상급 R&B 뮤지션들이 공개되며 단숨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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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엠플 엔터테인먼트는 “1차 라인업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 공개될 추가 라인업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라며 “뮤지션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톤과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출과 운영적인 부분에도 꼼꼼히 신경 쓰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의 추가 라인업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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