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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강지영, 프리티걸이 벌써 29세…허영지 앞 치명적인 눈빛

    카라 강지영, 프리티걸이 벌써 29세…허영지 앞 치명적인 눈빛

    카라 강지영이 음악방송 인증샷을 찍었다.최근 강지영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화이트룩에 핑크 자켓을 걸쳐 화사함을 더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무브 어게인'을 발매, 음악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용준형, 레이저 눈빛

    용준형, 레이저 눈빛

    가수 용준형이 성숙한 감성과 비주얼을 선보였다.21일 오전 용준형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가 함께한 새로운 분위기의 화보 이미지가 공개됐다.화보 이미지 속 용준형은 패셔너블한 의상들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스윗하거나 섹시한 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용준형의 모습이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지난 10일 새 EP 'LONER (로너)'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용준형은 롤링스톤 코리아, 맵스 등 다양한 화보로도 만능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LONER'는 타이틀곡 '층간 소음'을 비롯해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한 6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홀로 보내는 시간 속 지나가는 많은 생각들과 다양한 감정들이 용준형의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로 표현됐다.이에 'LONER'는 발매 후 전 세계 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용준형은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조각 미모 + 로맨틱 눈빛...'모든 각도에서 잘생김'

    방탄소년단 뷔, 조각 미모 + 로맨틱 눈빛...'모든 각도에서 잘생김'

     방탄소년단 뷔가 완벽한 미모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최근 방탄소년단과 컬레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키런: 킹덤’은 SNS 계정을 통해 “어느새 서로 더 가까워진 BTS 멤버들과 BTS 쿠키들! 여전히 달콤한 달콤한 쿠키 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Sepcial Photo(MIC Drop ver.)’와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포토 카드를 공개했다. 뷔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MIC Drop(마이크 드롭)’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그림으로 합성해 등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국보급 비주얼’이라 불리는 잘생긴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돋보이는 흑발의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나온 뷔는 ‘쿠키런: 킹덤’에서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뷔쿠키’ 캐릭터를 살포시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소화하기 어려운 화려한 색감의 의상에도 뷔는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 한 장으로도 팬들을 매료시켰다. 뷔의 매끄러운 얼굴형, 커다랗고 맑은 눈, 유려한 콧대와 턱선은 신이 혼신을 다해 빚은 결과물이 분명해 보인다. 또 짙고 단정한 눈썹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코의 짙은 점은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완성한 듯했다. 살짝 옆으로 고개를 돌린 뷔의 모습은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절대 미남의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뷔쿠키‘를 어루만지는 뷔의 길고 수려한 손가락 또한 작품의 한 부분처럼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

  • 주지훈, 화면 뚫고 나오는 눈빛

    주지훈, 화면 뚫고 나오는 눈빛

    주지훈이 ‘화보 장인’의 진면목을 선보였다.주지훈의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현재 그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해 눈길을 끈다.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모든 콘셉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 또 하나의 ‘레전드 화보’로 완성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진 주지훈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은 물론, 대체 불가한 존재감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이어지는 화보 컷들 역시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흑백을 뚫고 나온 빛나는 비주얼, 심플한 스타일링이지만 그 안에서 진하게 피어 오른 본연의 멋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완벽히 저격한 것. 또한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강인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소바쥬를 떠오르게 했다. 이처럼 주지훈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탄생된 감각적인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주지훈은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젠틀맨’, ‘사일런스’, ‘피랍’ 등 세 편의 영화와 새 드라마 ‘지배종’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전방위적으로 활약할 그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허윤진, 코로나19 확진 이후 첫 근황…더 짙어진 눈빛

    르세라핌 허윤진, 코로나19 확진 이후 첫 근황…더 짙어진 눈빛

    르세라핌 허윤진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9일 허윤진은 "digital di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르세라핌은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신비롭고 아름다운 눈빛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뷔, 신비롭고 아름다운 눈빛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뷔가 남녀 아이돌을 대상으로 실시한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뷔는 아이돌챔프와 빅이슈가 함께 진행한 “렌즈 모델하면 찰떡일 아이돌은?”투표에서 46.4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는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이돌하면 화장 소화력, 그리고 컬러렌즈로 완성되는 분위기! 렌즈 손민수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은 솔로가수에 비해 카메라 원샷을 많이 받을 수 없기에 짧은 순간에도 카메라를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 순간에 별처럼 빛나는 눈빛을 위해서, 또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위해 하나의 의상처럼 컬러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K팝 대표 비주얼인 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통하는 아름다운 외모로 찬사를 받고 있다. 신이 빚은 듯 완벽한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뷔의 아름다운 얼굴은 성형전문의들이 남자들이 가장 원하는 얼굴이지만, 수술로는 불가능한 미모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광이 빛나는 맑은 검은 눈동자와 깨끗한 흰자위의 눈, 깊고 신비로운 눈빛은 보는 순간 빠져들게 하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평소 반쯤만 뜨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크고 아름다운 눈은 컬러렌즈를 찰떡같이 소화해 마치 본인의 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여서 컬러렌즈가 착붙인 ‘인형돌’로 불린다. 극강의 섹시함과 미소년 같은 청량함을 동시에 뽐내는 뷔는 헤어나 의상을 색상에 구애받지 않고 웜톤, 쿨톤의 모든 퍼스널 컬러를 소화해내고 있다. 컬

  • "우승은 저스트절크일듯…리더 영제이의 불타는 눈빛 봤다"[인터뷰③]

    "우승은 저스트절크일듯…리더 영제이의 불타는 눈빛 봤다"[인터뷰③]

    어때가 '스맨파' 우승크루로 저스트절크를 뽑았다.7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어때 크루와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킹키는 "세미 파이널 끝나고 파이널 진출한 팀들이 소감을 밝힌 적이 있다. 그때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가 불타는 눈빛으로 '격이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하더라. 엄청난 의지가 느껴졌다. 무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조 역시 "예고편을 보니 저스트절크도 무대를 준비하며 트러블이 생겼더라. 그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했다는 것이다"라며 "보통 트러블이 있으면 무대가 완벽하더라. 극적인 반전의 무대가 나올 것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어때는 파이널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양조위 "눈, 감정 표현에 중요한 역할…샤워한 뒤 거울 보면 '더럽다'는 생각"[27th BIFF]

    양조위 "눈, 감정 표현에 중요한 역할…샤워한 뒤 거울 보면 '더럽다'는 생각"[27th BIFF]

    중화권 배우 양조위가 '눈빛'에 대해 이야기했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 토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조위와 평론가 이동진이 참석했다.'양조위의 화양연화'는 양조위가 직접 고른 영화 '2046 리마스터링',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동성서취', '무간도', '암화'가 상영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이날 양조위는 '눈빛'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제 생각에 눈은 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보디 랭귀지나 행동하면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일 수 있다. 하지만 눈으로는 그럴 수 없다"고 덧붙였다.양조위는 "스스로 표현을 잘못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언어로도 표현을 잘하지 못하고 나의 감정, 스트레스를 잘 표현하지 않는다. 그래서 눈을 통해 연기로 그런 감정을 잘 표현하려고 했다"고 했다.또한 "나는 내 작품을 잘 보지 못한다. 보면 '아,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며 "눈을 통해 한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마주 보면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양조위는 샤워한 뒤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무엇인지라는 물음에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아,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도 지저분하고 눈도 덜 떠지는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누가 아이돌 출신 아니랄까봐…금수저' 연우, 도도한 눈빛

    누가 아이돌 출신 아니랄까봐…금수저' 연우, 도도한 눈빛

    가수 출신 배우 연우가 ‘금수저’에서 자체발광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연우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이야기를 다루는 어드벤처 극.극중 연우가 연기하는 오여진은 명석한 두뇌와 예쁜 외모를 소유한 당돌한 성격의 소유자로, 연우의 눈부신 비주얼과 총기 가득한 에너지가 드라마에 활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연우의 ‘만찢 비주얼‘로 이룬 캐릭터와의 찰떡 싱크로율은 첫 화부터 빛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여진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용(이종원 분)에게 관심을 표하는 장면에서 연우는 도발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음은 물론, 아슬아슬한 순간까지 빈틈없이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더불어 친구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이용, 사람들의 심리를 묘하게 자극하는 모습에 연우의 도도하고 새침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앞으로 여진이 어떻게 이슈를 이끌어낼지 궁금증을 배가시켰다.이처럼 연우는 첫 주연작 ‘금수저’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금빛 궁합을 이루는 찰떡 소화력으로 청춘 배우로 힘차게 발돋움한 바, 앞으로 연우가 보여줄 눈부신 활약에 시청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매주 금, 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늑대사냥' 말 없는 장동윤, 눈빛에서 목소리가 들리네

    '늑대사냥' 말 없는 장동윤, 눈빛에서 목소리가 들리네

    배우 장동윤이 영화 '늑대사냥'에서 눈빛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연기를 선보인다.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장동윤은 극 중 이도일 역을 맡았다. 이도일은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범죄자다. 범죄하고는 거리가 먼 과묵한 성격을 지녀 의중을 알 수 없는 인물.맑은 얼굴을 가진 장동윤이 목소리가 아닌 눈빛으로 대사를 읊는다.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장동윤이 '늑대사냥'을 통해 변신을 시도했다. 광기에 날뛰는 범죄자들 사이 홀로 침묵을 지키는 장동윤이다. 극 중에서 장동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없다. 대신 목소리가 아닌 눈빛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장동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서인국이 일명 '돌아버린 눈'을 선보인다면, 장동윤은 일렁이는 물결 같은 눈빛을 자랑한다. 그 안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 사연이 있어 보일 정도다. 여기에 하드코어한 액션 실력을 자랑하며 전에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뽐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지은 "박해일 선배 눈빛 묘해, 같이 찐한 로맨스 찍고파"('개미가 타고 있어요')

    한지은 "박해일 선배 눈빛 묘해, 같이 찐한 로맨스 찍고파"('개미가 타고 있어요')

    '개미가 타고 있어요' 배우 한지은이 선배 박해일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한지은과의 대면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한지은은 "박해일 선배와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특히나 눈빛이 너무 좋다"며 "선과 악이 공존하는 눈인 것같다. 눈빛에 선함과 섹시함, 악함이 다 들어있어서 묘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에 영화 '한산'을 보고 또 반했다. 이전에 나온 영화 '경주' '헤어질 결심'도 재밌게 봤다"라며 "박해일 선배와는 로맨틱 코미디보다는 찐한 로맨스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로 주식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화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입대 D-6' 강태오, 눈빛이 홀리홀리

    '입대 D-6' 강태오, 눈빛이 홀리홀리

    ‘글로벌 대세’ 강태오가 홍콩 패션 매거진 ‘매니페스토(MANIFESTO)’ 9월호 커버를 장식,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접수했다.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강태오는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화보 이미지에서는 감각적인 표정과 제스처, 색다른 무드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매니페스토'는 패션, 디자인, 대중문화 등을 다루는 홍콩 최초의, 유일한 영문 매거진이다. 강태오가 한국 남성 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의 패션 대표 매거진인 '매니페스토'의 커버를 장식해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특히, 강태오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계속해서 상승 중인 가운데, 강태오가 글로벌한 파워 브랜드의 광고 모델 발탁 뿐만 아니라 해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한편, 강태오가 커버를 장식한 ‘매니페스토’ 9월호 화보와 인터뷰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눈빛만 봐도 잘생김' 눈부신 비주얼 셀카

    방탄소년단 진 '눈빛만 봐도 잘생김' 눈부신 비주얼 셀카

    사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셀카로 출국인사를 전해 팬심을 설레게 했다. 진은 지난 11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외 일정 차 미국 LA로 출국한 진이 비행기내부에서 찍은 셀카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진은 갈색 파마머리와 노메이크업에도 깨끗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등 마스크를 써도 감춰질 수 없는 빛나는 미모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진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브라운 컬러의 재킷과 데님진을 입고 심플하면서 댄디한 공항패션으로 가을분위기 물씬 풍기는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공항에 모인 취재진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하며 홀로 출국하는것이 조금은 쑥스러운 듯 볼 하트 포즈로 귀여움을 더해 미소를 자아냈다. 진의 사진이 공개된 후 트위터에는 'HAVE A SAFE FLIGHT JIN'이 전 세계 실시간트렌드 4위, 아르헨티나, 베트남, 에콰도르, 콰테말라, 인도네시아, 멕시코 실시간트렌드 1위, 싱가포르, 페루 실시간트렌드 2위, 콜롬비아, 필리핀 실시간트렌드 3위, 미국실시간트렌드 8위에 오르는 등 SNS를 뜨겁게 달궜다.한편 진은 최근 영화 시사회와 메이플스토리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해외일정을 위한 진의 출국소식을 접한 팬들은 진이 보여줄 행보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지효, 셔츠 단추 몇 개 푸르고…요염한 눈빛[TEN★]

    지효, 셔츠 단추 몇 개 푸르고…요염한 눈빛[TEN★]

    트와이스 지효가 섹시미를 폭발시켰다.최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20826??????TALK TAHT TAL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와이셔츠를 입고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그는 우월한 비율까지 과시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26일 완전체로 컴백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재욱,  여심 사로잡는 카리스마 눈빛[화보]

    이재욱, 여심 사로잡는 카리스마 눈빛[화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지난 18일 이태원에서 개최된 ‘제니피끄 웨이브(GÉNIFIQUE WAVE)’ 팝업 이벤트의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랑콤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 랑콤의 혁신적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 것.이태원을 뜨겁게 달군 현장에는 랑콤의 앰버서더인 수지를 비롯하여 최수영, 김민하, 이엘, 이재욱, 김요한, 로렌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장욱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재욱은 시크한 올블랙 룩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