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모든 콘셉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 또 하나의 ‘레전드 화보’로 완성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진 주지훈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은 물론, 대체 불가한 존재감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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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지훈은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젠틀맨’, ‘사일런스’, ‘피랍’ 등 세 편의 영화와 새 드라마 ‘지배종’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전방위적으로 활약할 그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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