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지은은 "박해일 선배와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특히나 눈빛이 너무 좋다"며 "선과 악이 공존하는 눈인 것같다. 눈빛에 선함과 섹시함, 악함이 다 들어있어서 묘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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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로 주식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화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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