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이 갓을 벗고 더욱 더 완벽해진 '갓도환'으로 돌아왔다.우도환의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에스콰이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비주얼로 냉미남의 정석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도환은 먼저 차 안 핸들에 기대어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이 신비로움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소문난 화보 장인이라 불리는 만큼 압도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어 살짝 풀어헤쳐진 흰색 셔츠 스타일링은 우도환만의 남성적인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고, 하늘색 뒤 배경과 어우러져 청량감까지 더해졌다. 흰 티 위에 착용한 짙은 파란색 자켓 스타일링 또한 섹시한 카리스마를 배가시켰다. 반면, 이와 대비되는 갈색 톤온톤은 댄디함의 끝판왕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특히 우도환은 이날 촬영에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실감케 하듯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가 하면, 포즈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특유의 깊은 눈매를 뚫고 나오는 강렬함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는 것은 물론 웃을 때는 또 한없이 온화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극과 극 매력을 선사했다.이렇게 시니컬한 분위기부터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우도환은 현재 MBC ‘조선변호사’에서 백성들을 위한 의로운 외지부 강한수 역을 맡아 때로는 능청맞게, 사랑 앞에서는 따뜻하게, 하지만 복수의 대상 앞에서는 뜨겁게, 다층적 열연을 펼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 중이다.우도환이 출연하는 MBC ‘조선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의 멤버 정수가 개인 티저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26일 미니 3집 'Deadlock'(데드록)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에 프롤로그, 트랙리스트, 콘셉트 티저를 순차 공개 중이다. 15일 0시 6분과 오후 12시 6분에는 정수의 모션 포스터와 개인 이미지를 선보였다.모션 포스터 속 정수는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함께 시니컬한 눈빛을 전했다. 캐주얼 스포티룩과 화려한 글리터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개별 사진에서도 베레모, 볼드 이어링 등 개성 강한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고 다트게임 소품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뽐냈다.2023년 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선보이는 새로운 타이틀곡 'Freakin' Bad'(프리킹 배드)는 드러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 베이시스트 주연 6인이 연주하는 꽉 찬 풀 밴드 사운드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다. 808 베이스와 강렬한 기타 리프가 특징으로 오드, 준한, 주연이 곡 작업에 적극 참여했고 '차세대 K팝 슈퍼 밴드'의 강력한 록 스피릿을 폭발시킨다.멤버들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Come into my head'(컴 인투 마이 헤드), 'Bicycle'(바이시클), 'checkmate'(체크메이트), 'Good enough'(굿 이너프), 'Man in the Box'(맨 인 더 박스), 'Dear H.'(디어 에이치)까지 신보 전곡 작사, 작곡에 손을 더했다. 4월 22일과 23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공식 팬클럽 빌런즈(팬덤명: Villains) 1기를 대상으로 한 컴백 스페셜 라이브를 개최하고 직접 만든
르세라핌 허윤진이 요염한 자태를 선보였다.최근 허윤진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 판매량이 21만 장을 돌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진주의 아우라가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최근 박진주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블랙 컬러의 포멀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냈고,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슈트로 정반대의 부드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박진주는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그간 보여준 밝고 쾌활한 모습과는 다른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다채로운 면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진주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영웅'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려낸 작품이다. 박진주는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 역을 맡아, 연기와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멀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또한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22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영웅'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의사 민혜연이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민혜연은 "이번 겨울에 가장 잘한 소비 롱어그부츠! 무릎따위 안붙으면 어때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편한데?????????????????? (안전문자오면 무조건 신고 출근!ㅋ) 제일 신나는.. 토요일 진료 끝내고 집에 가는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화장기 없음에도 꿀광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가정의학과 병원을 운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서동주가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최근 서동주는 "2023년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KBS 2TV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고수, 허준호가 우거진 숲 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한 듯 예리한 눈빛 빛내는 스틸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두프레임/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지난 방송에는 ‘영혼 보는 콤비’ 김욱(고수 분), 장판석(허준호 분)이 범죄에 특화된 촉을 번뜩이며 영혼 마을 3공단 주민들에 얽힌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온마을과 달리 수많은 어린이 영혼들이 머무는 이유와 베일에 가려진 오일용(김동휘 분)의 정체 등 3공단에 얽힌 미스터리들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 가운데 ‘미씽2’ 측이 1일(일), 영혼 마을 3공단 내에 위치한 숲 속에 들어선 영혼 보는 콤비 김욱, 장판석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욱은 어린이 영혼 앨리스(김태연 분)를 품에 안은 채 예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욱은 앨리스를 장판석에게 맡기고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겨 보는 이들까지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장판석은 놀란 표정으로 김욱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경계하며 앨리스를 보호하는 모습. 이에 두 사람이 앨리스와 함께 우거진 숲 속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시선 끝에는 무엇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tvN ‘미씽2’ 제작진은 “앞으로 영혼 마을 3
배우 이현우가 21일 개봉한 영화 ‘영웅’에서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으로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영웅’에서 독립군 막내 ‘유동하’ 역을 맡은 이현우는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노래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는 중. 특히 ‘마진주’ 역 박진주와의 극중 러브라인은 ‘영웅’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등장마다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영화 속 이현우의 출연 분량은 많지 않지만 존재감은 확실하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달콤한 배려를 하는 든든한 남자이자 안중근과 거사를 함께하는 독립군으로 등장해 웃음과 눈물, 가슴 벅찬 감동까지 선사한 것.마진주를 향한 유동하의 설렘 가득한 눈빛은 관객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반면 안중근-우덕순-조도선과 함께일 때의 유동하는 결의에 찬 눈빛으로 또 다른 에너지를 발산하며 극의 몰입을 돕는다. 이처럼 이현우는 암울했던 시기, 동료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유동하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군 전역 후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23일 이현우 소속사 어썸이엔티에서 공개한 ‘영웅’ 촬영 비하인드 컷 역시 눈길을 끈다. 촬영지였던 라트비아 들판에서 진지하게 사격 연습을 하는가 하면, 거사를 준비하며 시대의 아픔에 저항하는 유동하로 완벽 변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현우가 출연한 영화 ‘영웅’은 모두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눈부신 앙상블로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는 중. 2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MZ세대 먹방과 쇼핑부터 ‘귀요미’ 조카들을 위한 장난감 플렉스(FLEX)까지 축구 국가대표의 ‘오프(OFF)’ 일상을 공개한다.오늘(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스타 공격수 조규성의 일상이 공개된다.조규성은 고난도 운동을 마친 후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곤 지체 없이 샤워와 면도 후 심플룩으로 갈아 입고 외출에 나선다.조규성은 약속 장소로 향하며 여느 운전자처럼 차를 '1인 노래방' 삼는다. 평소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해 랩과 노래, 포인트 안무를 슬쩍 따라 하며 ‘흥 국가대표’ 면모를 자랑한다고 해 그 모습을 궁금하게 한다.조규성의 축구 국가대표 '오프(OFF)' 일정 중요 포인트는 음식과 패션이다. 먹는 것에 진심인 조규성은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한 친구와 브런치 카페로 향해 '싹쓸이 먹방'을 즐긴다. 이어 편집숍으로 향하는 차 안에선 절친과 흥을 분출하는 드라이브로 반전의 매력도 챙긴다.축구계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조규성은 편집숍에서 진지하게 의상을 입어 보며 패션에 진심인 면모를 자랑한다. 조규성은 “하체 때문에 와이드 핏, 오버 핏을 주로 입는다”며 확고한 패션 취향도 공개한다. 조규성은 이때 구입한 코트를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입고 등장하는 센스까지 발휘한다는 전언이다.이후 가족을 만난 조규성은 큰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조카들과 와락 포옹하며 애정을 표현한다. 평소에도 누나가 일정이 있을 때 조카들과 시간을 보낸다는 그는 조카들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오늘(22일) 호시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컷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토털 패션 브랜드 ‘골든구스’와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호시는 배경과 착장에 따른 알맞은 표정과 유연한 동작에서 나오는 유니크한 포즈 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특히 다양한 의상과 스니커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호시는 화보 촬영 종료 후 다음 행선지를 묻는 질문에 밝게 웃으며 “안무 연습을 하러 가야 한다. 촬영이 정말 즐거웠다.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라고 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기운을 전파했다.세븐틴 호시의 더 많은 화보는 ‘에스콰이어’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호시의 패션 필름과 인터뷰 영상은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설인아가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지난 7일 설인아는 "Happy Holidays with Tiffan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다양한 쥬얼리를 착용한 채 도시적인 느낌을 드러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설인아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카라 강지영이 음악방송 인증샷을 찍었다.최근 강지영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화이트룩에 핑크 자켓을 걸쳐 화사함을 더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무브 어게인'을 발매, 음악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용준형이 성숙한 감성과 비주얼을 선보였다.21일 오전 용준형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가 함께한 새로운 분위기의 화보 이미지가 공개됐다.화보 이미지 속 용준형은 패셔너블한 의상들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스윗하거나 섹시한 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용준형의 모습이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지난 10일 새 EP 'LONER (로너)'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용준형은 롤링스톤 코리아, 맵스 등 다양한 화보로도 만능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LONER'는 타이틀곡 '층간 소음'을 비롯해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한 6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홀로 보내는 시간 속 지나가는 많은 생각들과 다양한 감정들이 용준형의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로 표현됐다.이에 'LONER'는 발매 후 전 세계 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용준형은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탄소년단 뷔가 완벽한 미모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최근 방탄소년단과 컬레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키런: 킹덤’은 SNS 계정을 통해 “어느새 서로 더 가까워진 BTS 멤버들과 BTS 쿠키들! 여전히 달콤한 달콤한 쿠키 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Sepcial Photo(MIC Drop ver.)’와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포토 카드를 공개했다. 뷔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MIC Drop(마이크 드롭)’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그림으로 합성해 등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국보급 비주얼’이라 불리는 잘생긴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돋보이는 흑발의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나온 뷔는 ‘쿠키런: 킹덤’에서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뷔쿠키’ 캐릭터를 살포시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소화하기 어려운 화려한 색감의 의상에도 뷔는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 한 장으로도 팬들을 매료시켰다. 뷔의 매끄러운 얼굴형, 커다랗고 맑은 눈, 유려한 콧대와 턱선은 신이 혼신을 다해 빚은 결과물이 분명해 보인다. 또 짙고 단정한 눈썹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코의 짙은 점은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완성한 듯했다. 살짝 옆으로 고개를 돌린 뷔의 모습은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절대 미남의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뷔쿠키‘를 어루만지는 뷔의 길고 수려한 손가락 또한 작품의 한 부분처럼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
주지훈이 ‘화보 장인’의 진면목을 선보였다.주지훈의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현재 그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해 눈길을 끈다.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모든 콘셉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 또 하나의 ‘레전드 화보’로 완성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진 주지훈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은 물론, 대체 불가한 존재감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이어지는 화보 컷들 역시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흑백을 뚫고 나온 빛나는 비주얼, 심플한 스타일링이지만 그 안에서 진하게 피어 오른 본연의 멋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완벽히 저격한 것. 또한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강인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소바쥬를 떠오르게 했다. 이처럼 주지훈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탄생된 감각적인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주지훈은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젠틀맨’, ‘사일런스’, ‘피랍’ 등 세 편의 영화와 새 드라마 ‘지배종’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전방위적으로 활약할 그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