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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 '7일의 왕비' 박민영X연우진, 애틋해서 더 짠하다

    종영 '7일의 왕비' 박민영X연우진, 애틋해서 더 짠하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7일의 왕비’ KBS2 수목 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가 열린 결말로 긴 여운을 남겼다. 지난 3일 방송은 처형대에 선 신채경(박민영)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이역(연우진)은 신채경의 처형을 막기 위해 직접 달려왔다. 신채경을 처형대에서 끌어 내린 이역은 그를 품에 안고 오열했다. ‘역경커플’의 애틋함에도 불구하...

  • '7일의 왕비' 연우진, 역모죄로 갇혔다...위기 벗어날까

    '7일의 왕비' 연우진, 역모죄로 갇혔다...위기 벗어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연우진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연우진이 위기에 처한다. 26일 ‘7일의 왕비’ 제작진이 이역(연우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역은 남루한 옷차림으로 의금부에 갇혀 있다. 정신을 잃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거나, 옥사의 창살을 붙잡은 채 분노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지난 16회 엔딩에서 ...

  • "행복한데 슬픈 사랑"...'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케미 폭발

    "행복한데 슬픈 사랑"...'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케미 폭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박민영과 연우진의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7일의 왕비' 지난 방송에서 이역(연우진)은 왕좌를 버리고 신채경(박민영)을 택했다. 그러나 신채경의 마음은 물론 왕좌까지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한 이융(이동건)이 폭주했다. 그는 이역과 신채경 주변인을 압박하며 행복을 막았다. 20일 '...

  • '7일의' 이동건·박민영, 엇갈린 운명..애처롭다

    '7일의' 이동건·박민영, 엇갈린 운명..애처롭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화면 캡처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속 이동건이 박민영에게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이융(이동건)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 신채경(박민영)을 향한 애틋함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채경은 이융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여...

  • '7일' 이동건, 무자비 살생..섬뜩한 눈빛

    '7일' 이동건, 무자비 살생..섬뜩한 눈빛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화면 캡처 “왕권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동건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 섬뜩한 눈빛으로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이융(이동건)은 죄인을 묶어둔 채 화살의 시위를 당겼다. 신수근(장현성)의 만류에도 “왕권을 강화하는 중”이라며 폭주를 멈추지 않았...

  • '7일의 왕비' 연우진, 박민영에 "연모한다"..달콤한 입맞춤

    '7일의 왕비' 연우진, 박민영에 "연모한다"..달콤한 입맞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화면 캡처 “연모한다, 많이.” 연우진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 박민영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역(연우진)은 신채경(박민영)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채경에게 그간 숨겨온 모든 것을 털어놓은 이역과 그런 그를 채경은 애처롭게 바라봤다. 이역은 “...

  • '7일의 왕비' 연우진, 왕좌 대신 사랑 택했다

    '7일의 왕비' 연우진, 왕좌 대신 사랑 택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 캡쳐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연우진의 선택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 신채경(박민영)은 정체를 숨기고 자신의 몸종이 된 명혜(고보결)로 더 힘겨워졌다. 이역(연우진)은 신채경 몸에 새겨진 문신과 밀지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음을 알아버렸다....

  • '7일의 왕비' 연우진, 박민영 상처 보고 오열 "우리 떠나자"

    '7일의 왕비' 연우진, 박민영 상처 보고 오열 "우리 떠나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연우진이 박민영의 상처를 보고 오열했다. “우리 떠나자. 거창에 내려가 살자”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는 신채경(박민영)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몸에 새겨진 밀지를 없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역(연우진)은 이를 알고 미안함에 오...

  •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가슴 시린 생존 로맨스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가슴 시린 생존 로맨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KBS2 ‘7일의 왕비’ 캡처 ‘7일의 왕비' 박민영이 연우진의 밀실을 발견했다. 이제 판도라 상자는 열리고 말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12회에서는 신채경(박민영)과 이역(연우진)의 잔혹한 생존로맨스가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혼인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둘러싼 운명은 더 잔혹해졌다...

  • 연우진, 日 팬들과 미니 팬미팅...특급 팬서비스

    연우진, 日 팬들과 미니 팬미팅...특급 팬서비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연우진 /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우진이 촬영 스태프들과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연우진이 지난 1일 KBS2 ‘7일의 왕비' 촬영 현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했으며, 일본 공식 팬클럽 회원들을 초대해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전하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연우진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120인분의 삼계탕 밥차를 준비했다. 여기에 연우진의...

  •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혼례가 불러올 파장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혼례가 불러올 파장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 캡쳐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이 혼인했다. 이 혼인은 상상도 못할 감정의 파란을 불러올 것이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11회에서는 신채경(박민영)과 이역(연우진)이 우여곡절 끝에 혼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이융(이동건)이 감정을 주체 못하고, 신채경을 품에 끌어안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과 혼례...잔혹한 운명이 다가온다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과 혼례...잔혹한 운명이 다가온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7일의 왕비' 박민영과 연우진이 혼례를 한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가 중반부에 접어들며 폭풍 스토리를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채경(박민영), 이역(연우진), 이융(이동건 분) 세 주인공을 둘러싼 치명적인 사랑은 긴장감을 높인다. 신채경을 둘러싼 이역 이융 형제의 대립은 어떻게 격화될 것인지...

  • '7일의 왕비' 연우진X이동건, 눈빛으로 말한다

    '7일의 왕비' 연우진X이동건, 눈빛으로 말한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7일의 왕비' 연우진과 이동건의 눈빛에 빠져든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는 다른 것 같지만, 치명적인 매력만은 꼭 닮은 형제가 있다. 바로 연우진(이역 역)과 이동건(이융 역). 사랑과 권력을 둘러싼 형제의 대립이 극대화 될수록, 이들의 매력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4일 '7일의...

  • '7일의 왕비' 연우진, 박민영에 꿀 떨어지는 달콤 눈빛

    '7일의 왕비' 연우진, 박민영에 꿀 떨어지는 달콤 눈빛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몬스터 유니온 '7일의 왕비' 연우진의 눈빛, 꿀 머금은 듯 달콤하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측은 10회 방송을 앞두고 신채경(박민영) 이역(연우진)의 달달한 가마로맨스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채경과 이역은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곳에 함께 있다. 단 같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신채경은 가마 안에 이역은 가마 앞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

  • [TEN 초점] 시청률↓열연·연출↑...'7일의 왕비'의 딜레마

    [TEN 초점] 시청률↓열연·연출↑...'7일의 왕비'의 딜레마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포스터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기대작으로 주목받던 것에 비해 5%대 시청률은 민망할 정도다. 그렇다고 극이 그렇게 못 봐줄 정돈가? 배우들의 호연과 그림을 연상케 하는 연출은 단연 '웰메이드 극'으로 불릴만하다. 딜레마에 빠진 '7일의 왕비' 얘기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