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전역 후 4년 만에 ’2013 레인 위드 유 팬 미팅’을 연 가수 비 가수 비가 지난 7월 전역 이후 4년 만에 3천여 명의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비는 지는 12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30분가량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공식 팬클럽 ‘구름’의 팬미팅 ’2013 레인 위드 유 팬 미팅(2013 Rain With you Fan Meeting)’으로 국내 팬...
가수 비가 오는 11월 일본 전역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통해 팬들은 만난다. 이번 일본 공연 '2013 레인 제프 투어-스토리 오브 레인'은 데뷔 11주년을 맞는 비의 화려한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는 오는 11월 14일~15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11월 17일~18일 후쿠오카, 11월 20일~21일 남바 오사카 그리고 11월 25일~ 28일 도쿄에서 공연을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8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10월 10일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수 비 가수 비가 10월 12일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25일 오후 비 소속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비의 팬미팅이 10월 1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팬미팅은 비의 공식 팬클럽 구름 8기 팬미팅으로, 팬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다. 당초 비의 군입대 전에 진행했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제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팬미팅은 비가 ...
정치권이 가수 비(정지훈)의 재입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매체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007년 현역병으로 재입대했던 싸이(박재상)를 예로 들며 비의 재입대를 주장했다”고 6일 보도했다. “비를 포함한 연예병사들이 입대 과정에서부터 경력을 입증하는 자료 등 필수 서류도 제출하지 않고 '편법'으로 연예병사가 됐다고 지적했다”는 말도 전했다. 보도가 나가고 논란이 일자, 김광진 의원 측은 ...
비 가수 비가 전역 후 첫 공식 행사로 기획했던 팬미팅을 연기했다. 3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 예정이었던 공식 팬클럽 팬미팅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비의 군 전역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예정되어있던 팬미팅을 현재 준비 진행 과정 등을 고려해 연기하게 된 점, 팬들께 죄송하게 여긴다”라며 “향후 팬미팅 일정은 수개월 내로 다시 공지할 예정이며, 이번...
비 지난 10일 제대했던 가수 비가 팬미팅으로 첫 행보를 정했다. 비는 8월 3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여한다. 자신의 팬클럽이 주최한 팬미팅으로 팬들과 제대 후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어서 같은 달 24일에는 미리 예정됐던 태국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비는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개최되는 ‘소닉뱅(SONIC BANG : THE ULTIMATE INTERN...
가수 비(정지훈)가 지난 10일 제대함에 따라 해외 일정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는 제대 전부터 미국 힙합 뮤지션 제이지가 설립한 락 네이션(Roc Nation) 측의 러브콜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러브콜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해외 활동 계획은 잡히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비의 활동 계획을 두고 큐브 관계자는 “이제 막 제대를 했고 소속사를 옮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
전역 신고 하는 비 거수경례하는 비 짧은 신고식만 남기고 떠나는 비를 둘러싸고 리포터와 경호원, 매니저가 실갱이를 하고 있다. 황급히 차로 이동하는 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8시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지원에서 전역식을 가진 후 국방부를 나서고 있다. 비는 300여 명의 팬과 취재진 앞에서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늘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충성”이라고 짧게 전역 소감을 밝혔다. 비는...
빠른 걸음으로 취재진 앞으로 다가오는 비 굳은 얼굴의 비 입술을 꽉 다물고 주먹을 쥔 채 전역하는 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지원에서 전역식을 가진 후 국방부를 나서고 있다. 최근 연예병사 복무기강 논란 이후 처음으로 매체들 앞에 선 가수 비는 입술을 꼭 다물고 굳은 표정으로 국방홍보원을 나섰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국방홍보원을 나서는 비 악수 하는 가수 비(오른쪽)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의 비(오른쪽)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지원에서 전역식을 가진 후 국방부를 나서고 있다. 최근 연예병사 복무기강 논란 이후 처음으로 매체들 앞에 선 가수 비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국방부가 연예병사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내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비(본명 정지훈)는 예정대로 오는 10일 전역한다. 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당관(육군대령)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 끝낼 예정이었던 국방홍보지원대(연예병사) 운영제도에 대한 특별감사를 해당 병사와 국방홍보원 실무자들에 대해 확인할 부분이 많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비에 대해서는 “사건 당일 행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예정된 날짜에 전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