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백도빈♥' 정시아, 볼빨간 자두…아이돌 뺨치는 상큼美 [TEN★] 입력 2021.08.03 17:26 수정 2021.08.03 17: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정시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 주희가 가져온 자두"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정시아는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자두 2개를 양볼에 들어올린 채 미소를 지어보인다.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손준호, ♥김소현에 전기차 선물…"죽을 때까지 타겠다"('전참시') '56세' 지상렬, 동거녀 권유에 비뇨의학과 검진 받았다…"처음 보는 수치" ('살림남') 유연석, 회식서 만취 고윤정 만났다…"좋아하는 사람 있어" ('언슬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