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백도빈♥' 정시아, 풀밭 앞에서 드러낸 허리…풀만 먹었을 것 같은 라인 [TEN★] 입력 2021.08.20 15:57 수정 2021.08.20 15: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정시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정말 오랜만에 맡는 풀냄새. 촬영이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던 날"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정시아는 초록빛 풀밭 앞에 서있다. 와이드진에 크롭 반팔 티셔츠와 흰 운동화를 매치해 대학생 같은 모습이다. 크롭티로 살짝 드러난 허리는 군살 없이 잘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맑은 하늘과 화사한 햇살, 풀밭이 정시아의 모습과 어우러져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침착맨, 적나라한 주우재 이야기 듣다가..."입맛 다 떨어지네 진짜" ('오늘의 주우재') 400평 대저택, 이 정도면 집이 아니라 백화점…명품 C사→D사 맞춤복 줄줄이 ('백만장자') '62억 자가' 김종국에 실먕한 세븐틴 민규..."형한테 정말 서운하네요" ('틈만나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