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미니 스커트 얼마만인지"…'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둘맘 각선미라니 '깜짝' [TEN★] 입력 2022.04.26 10:33 수정 2022.04.26 10: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각선미를 과시했다.정시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스커트가 얼마만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거울을 보며 미모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다리에 시선이 쏠린다. 또한 변함없이 아름다운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풍자, 쌍커풀 수술만 4번 했다더니…"실리콘 다 얼었다" 충격 고백 ('홈즈') "우리 사귀자" 나인우, ♥이세영과 열애설 터지려나…30cm 키 차이에 현커 케미 물씬 ('모텔 캘리') [공식] 강하늘, 어쩌다 '야당' 됐나…4월 23일 밝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