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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근영,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돋보이는 청청미모[TEN★]

    문근영,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돋보이는 청청미모[TEN★]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은수 #하늘 #바다 #Day224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문근영은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 '기억의 해각'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문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문근영, 눈물 쏟기 1초전 '흑백사진'…무슨 일? [TEN★]

    문근영, 눈물 쏟기 1초전 '흑백사진'…무슨 일? [TEN★]

    배우 문근영이 흑백사진으로 짙은 감성을 드러냈다.문근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은수 사이. #Day22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바람에 휘날리는 문근영의 머리카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지그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만 같은 표정이 인상적이다.문근영은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문근영, 길바닥에 드러누워 "헐떡이는 숨들" [TEN★]

    문근영, 길바닥에 드러누워 "헐떡이는 숨들" [TEN★]

    배우 문근영이 길에 누워 자유인 면모를 드러냈다. 문근영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유인이다!!!!!!나를 가두지 마라!!!!!!!!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체크무늬 바지와 편안한 점퍼를 걸치고 길에 누워있다. 문근영의 지인이 양손을 잡고 그를 일으키려는 액션을 취하고 있다. 문근영은 글과 함께 "하늘과 땅이 맞닿는 순간" "헐떡이는숨들" "Day2230"라는 해시태그를 걸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문근영은 영화 '바치―꿈에 와줘'로 감독 데뷔를 앞뒀다. 3부작으로 이뤄진 '바치―꿈에 와줘'는 연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과 함께 출연한 배우 안승균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문근영도 직접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문근영, 국민 여동생이 벌써 35살 [TEN★]

    문근영, 국민 여동생이 벌써 35살 [TEN★]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근영은 올해 35살이다. 과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얼굴이지만, 여전히 큰 눈과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문근영은 KBS 드라마 스페셜 2021-단막 '기억의 해각 출연을 확정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문근영, 엄마와 동생이 만들어준 다이어트 식단...사랑이 넘치는 가족[TEN★]

    문근영, 엄마와 동생이 만들어준 다이어트 식단...사랑이 넘치는 가족[TEN★]

    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전했다.문근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동생의 사랑이 가득한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 어머니, 동생이 문근영을 위해 만든 두부계란김밥, 낙지데침이, 전복구이 등 다이어트 식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사진 문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문근영, 컴백 연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종합] 문근영, 컴백 연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배우 문근영이 컴백을 미뤘다.문근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나는 오늘 바쁘게 보내고 약간의 힘도 들었다. 커밍순이면 좋겠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밝혔다.또한 "오늘 이것저것 머리도 많이 쓰고 그래서 조금 힘들었는데, 마지막에 재밌는 일이 있어서 즐거운 밤이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작품에 대한 회의를 했다. 그래서 힘들었다"며 "원래는 커밍순을 하려고 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여러분을 찾아뵈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너무 기다릴까 봐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이야기하려고 들어왔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아마 그 전에 더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년까지는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문근영. 그는 "기다리는 거 몇 번도 할 수 있다. 잘 훈련시켜놨기 때문"이라는 한 팬의 말에 "맞다. 내가 군대를 몇 번 보냈다. 빨리 유튜브 하고 싶었는데 미안하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알렸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35살' 문근영, 굴욕 없는 클로즈업 '최강 동안'  [TEN★]

    '35살' 문근영, 굴욕 없는 클로즈업 '최강 동안' [TEN★]

    배우 문근영이 동안미모를 마음껏 뽐냈다.문근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마지막 밤. 함께 해줘서 소중해졌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라방'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문근영은 "안녕"이라고 인사한 뒤 팬들과 소통했다. 문근영은 "비가 많이 온다. 퇴근길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았다"고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0여분 동안 진행된 문근영은 연일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특히 문근영은 민낯으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문근영은 2019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별다른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국민여동생' 문근영, 손등에 문신…"걱정하지 마세요" [TEN★]

    '국민여동생' 문근영, 손등에 문신…"걱정하지 마세요" [TEN★]

    배우 문근영이 타투 스티커에 푹 빠졌다. 23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찾았다 요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해시태그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워지는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승달, 곰돌이 모양의 스티커 타투가 붙은 문근영의 손등이 담겼다. 여기에는 'moon', 'love'라고 쓰여져 깜찍함을 더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한정수는 "그냥 타투해. 잘 어울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문근영, 국민 원조 여동생의 반전...심심할때 타투놀이중[TEN★]

    문근영, 국민 원조 여동생의 반전...심심할때 타투놀이중[TEN★]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할땐 타투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문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문근영, 반가운 근황에 김아중 환호 "얼굴 자주 보여줘" [TEN★]

    문근영, 반가운 근황에 김아중 환호 "얼굴 자주 보여줘" [TEN★]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 심심해. 근데 바빠. 정신이 없어. 그래서 놀고 싶어"라며 "막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또 하고 싶은 것도 잔뜩인데, 시간과 체력은 유한하기에 오늘은 좀 놀고 싶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상큼함이 돋보이는 단발머리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배우 김아중은 "오랜만에 얼굴 보니 좋네. 자주 보여줘"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문근영, 복귀 암시? "입이 근질근질…떡밥만 줘야지" [TEN★]

    문근영, 복귀 암시? "입이 근질근질…떡밥만 줘야지" [TEN★]

    배우 문근영이 복귀를 암시했다.문근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책상에 앉아 티브이를 보고 있다. 그는 물 안에서 어떤 동작을 펼치고 있는 인물을 보며 연구하는 듯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문근영은 "데헷. 나도 입이 근질근질"이라며 "하지만 진짜 따라 할 때까지는 떡밥만 줘야지"라고 밝혔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똑단발 너무 귀엽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마어마한 게 나올 것 같은 느낌", "궁금해요", "단편영화 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휴식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문근영, 어딜 봐서 35살? 단발머리로 동안美 '폭발' [TEN★]

    문근영, 어딜 봐서 35살? 단발머리로 동안美 '폭발' [TEN★]

    배우 문근영이 여름을 맞아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문근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신나게 걸어가는데 와 오늘 장난 없이 덥네"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문근영은 동안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유감없이 뽐내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휴식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문근영, 본격 다이어트 돌입 "몸짱 될 것" [TEN★]

    문근영, 본격 다이어트 돌입 "몸짱 될 것" [TEN★]

    배우 문근영이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문근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친구가 지난 라방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라고 선물해줬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라며 "쌤 보고 계신가요? 몸짱 될 거예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문근영은 특유의 동안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좀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워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알렸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문근영, 2년 만에 복귀할까…천우희 "설마 그것?" [TEN★]

    문근영, 2년 만에 복귀할까…천우희 "설마 그것?" [TEN★]

    배우 문근영이 복귀를 암시했다. 문근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촬영 가기 전, 오랜만이라 신났다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의자에 기대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촬영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면서도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문근영은 "무슨 촬영인진 비밀. Day2073"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

  • 문근영 "단단해지겠다는 약속, 꼭 지킬게!" [전문]

    문근영 "단단해지겠다는 약속, 꼭 지킬게!" [전문]

    배우 문근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힘내고 있으니 너네도 아프지 마"라고 당부했다. 또한 "많이 미안하고 그보다 더 많이 고마워. 빨리는 약속 못 하겠지만, 좀 더 단단해지겠다는 약속은 꼭 지킬게! 정말 고마워"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수빈의 '길을 잃은' 음원을 스트리밍 중인 화면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