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SNS 통해 근황 공개
여름 맞아 시원하게 자른 머리카락
여름 맞아 시원하게 자른 머리카락
배우 문근영이 여름을 맞아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
문근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신나게 걸어가는데 와 오늘 장난 없이 덥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동안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유감없이 뽐내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휴식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문근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신나게 걸어가는데 와 오늘 장난 없이 덥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동안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유감없이 뽐내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휴식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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