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SNS 통해 생방송 진행
팬들과 소통 "백신 접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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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 이것저것 머리도 많이 쓰고 그래서 조금 힘들었는데, 마지막에 재밌는 일이 있어서 즐거운 밤이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작품에 대한 회의를 했다. 그래서 힘들었다"며 "원래는 커밍순을 하려고 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여러분을 찾아뵈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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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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