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문근영, 국민 원조 여동생의 반전...심심할때 타투놀이중[TEN★] 입력 2021.07.29 08:53 수정 2021.07.29 08: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할땐 타투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문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영철 롤모델, 10달 동안 맨손·둔기로 연쇄살인 9건…김민재 "진짜 미친 X" ('꼬꼬무') 덱스, 짙은 이목구비...분위기 넘사벽[TEN포토+] 이광수 어쩌나…이혼 프로젝트 합류한 사실 밝혀져 "차갑고 개인적인 성향" ('이혼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