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문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할땐 타투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문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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