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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선, 서예지 뛰어넘을 강렬함…오픈 숄더 드레스 자태 "놓치면 후회"[TEN★]

    유선, 서예지 뛰어넘을 강렬함…오픈 숄더 드레스 자태 "놓치면 후회"[TEN★]

    배우 유선이 드라마 '이브' 본방송 사수를 독려했다.유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드라마 #이브 방송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라의 생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마냥 들떴던 날~ 저도 같이 들떠서 사진 좀 남겼던 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고ㅠㅠ"라고 덧붙였다.유선은 "오늘 밤 10시 30분 tvn 5부부터는 진짜 놓치시면 후회. 본방송 사수!! ♥"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이브'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강렬한 붉은색의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어깨에 재킷을 걸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유선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이브'에 출연 중이다. 극 중 박병은의 아내인 한소라 역을 맡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서예지, 이번엔 집에서 19금 유혹 "당신은 내가 누군지 잊게 해"…박병은, 비밀 들켰다('이브')

    [종합]서예지, 이번엔 집에서 19금 유혹 "당신은 내가 누군지 잊게 해"…박병은, 비밀 들켰다('이브')

    서예지와 박병은 사이에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한소라(유선 분)의 집에 초대받은 이라엘(서예지 분)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강윤겸(박병은 분)을 유혹하기 위해 한유라(유선)에게 접근한 이라엘은 계속해서 한소라의 환심을 샀다.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산부인과 성형수술을 예약한 한소라에게 이라엘은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둘만 있을 때 말해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이라엘은 강윤겸과 한소라의 집에 초대됐다.한유라, 강윤겸 부부의 집에 입성한 이라엘은 강윤겸이 집에 돌아오자 은근슬쩍 유혹을 했다. 두 사람은 한소라가 자리를 비운 사이 거의 키스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강윤겸은 입맞춤 직전 정신을 차리곤 "제정신 아니다 이건, 내 집이다. 어떻게 이런 과감한 행동을 하지?"라며 "대체 목적이 뭐냐. 내 주위를 맴돌던 모든 사람들은 내게 목적이 있었다.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알아내겠다"고 경고했다.이라엘은 "그런 거 없다. 당신은 여기가 어디고 내가 누구인지 잊게 한다"는 말로 강윤겸을 유혹했다. 또한 이라엘은 한소라에게 한소라와 강윤겸의 딸, 다비의 귀가를 부탁 받게 됐다.한소라의 부탁으로 강윤겸의 집에 도착한 이라엘은 다비에게 "수업 변경할 게 있는데 컴퓨터 좀 쓸 수 있냐. 노트북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다비는 "아빠 없을 때 서재 들어가면 큰일난다. 나는 맨날 들어간다"고 말하며 이라엘을 이끌었다.이라엘은 서재에 꽂힌 탱고책을 우연히 보게 됐고 그 안에 박병은이 스크랩해 놓은 기사가 있었다. 스크랩된 신문에는 과거 LY 그룹 가사도우미

  • 서예지, 벗고 유혹하더니…유선 앞에서 180도 돌변 ('이브')

    서예지, 벗고 유혹하더니…유선 앞에서 180도 돌변 ('이브')

    서예지가 박병은의 아내 유선과 독대한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지난 방송에서 이라엘(서예지 분)은 강윤겸(박병은 분)의 아내 한소라(유선 분)와 학부모들 사이의 갈등을 고의적으로 촉발시켜 윤겸과 만날 구실을 만든 뒤, 과감한 유혹을 시작했다. 이에 강렬하게 이끌리기 시작한 윤겸은 소라와 밤을 보내며 라엘을 떠올리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라엘은 소라와 학부모들을 화해시킬 복안이 있다며 나서 라엘이 소라의 마음을 잡고 윤겸에게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7일 ‘이브’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라엘과 소라가 맞대면하고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라엘은 윤겸을 향한 유혹과 복수심을 완벽하게 지운 채 단아한 모습으로 소라 앞에 앉아 있다. 특히 라엘은 당찬 눈빛을 반짝이며 부드러운 미소로 소라와 마주 대면하는 반면, 소라는 라엘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는 듯 경계심이 드리운 매서운 눈빛을 내비쳐 긴장감을 자아낸다.이어진 스틸 속 소라는 라엘을 향한 경계심을 거둔 채 미소를 띠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소라의 미소에 담긴 의미와 소라와 마주한 라엘의 의도가 무엇일지, 라엘과 소라가 앞으로 형성할 새로운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고조된다. 나아가 라엘이 앞으로 소라를 징검다리 삼아 윤겸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상상을 초월하는 라엘의 복수 설계가 주목된다.'이브'는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서예지, 대기실에서 19금 정사신 "못참겠어"…박병은에 묘한 미소('이브')

    [종합]서예지, 대기실에서 19금 정사신 "못참겠어"…박병은에 묘한 미소('이브')

    서예지가 박병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복수를 위해 강윤겸(박병은 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딸 다비의 유치원 리얀 입학식에 참석한 강윤겸은 반도네온 소리에 불현듯 반응을 보였다. 이윽고 이라엘이 댄서로 나타나 화려한 탱고를 추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라엘 역시 유치원생의 학부모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라엘과 강윤겸은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강윤겸의 아내 한소라(유선 분)는 저 여자도 리얀 학부모라네요? 리안 많이 후져졌다. 격 떨어지게 저런 여자랑 어떻게 같이 다녀"라고 말했다. 이후 이라엘의 남편 이하율(장진욱)은 이라엘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며 "일 끝나자마자 날라왔다. 공연 축하해. 당신 공연 봤어야 했는데, 못 봐서 너무 아쉽다"라며 축하했다. 이에 이라엘은 "공연말고 당신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잖아요"라며 장진욱을 대기실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라엘을 따라간 강윤겸이 그 모습을 목격했다.대기실에서 이라엘은 "탱고의 뜨거운 에너지 때문에 못 참겠다"라며 남편의 옷을 벗겼다. 이라엘은 남편 장진욱과 대기실에서 관계를 맺었고 강윤겸이 이 모습을 목격했다. 이라엘은 자신을 보고 있는 강윤겸에 묘한 미소를 보였다.강윤겸은 당황했지만 이라엘은 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높은 계층에 속하는 당신들의 삶 가까이 가기엔 멀지만 지름길로 안내할 열쇠는 당신의 마음. 손에 쥐는 순간 나를 태우는 지옥불에 너희 모두를 끌고 들어가리라"라고 복수를 결심했다.동시에 서은평(이상엽 분)은 이날 의문의 택배

  • 서예지, 드디어 삼자대면…'이브' 측 "오늘(1일) 19禁 편성"

    서예지, 드디어 삼자대면…'이브' 측 "오늘(1일) 19禁 편성"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서예지, 박병은, 유선의 긴장감 서린 삼자 대면이 공개됐다.오늘(1일) 첫 방송되는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배우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이 주연을 맡고 ‘드라마 스테이지 2020-블랙아웃’, ‘경이로운 소문’을 연출한 박봉섭 감독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미녀의 탄생’, ‘착한 마녀전’ 등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서예지는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설계해온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 역을 맡았다. 박병은은 라엘을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기업 LY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으로, 유선은 완벽하고 화려한 겉모습 속에 정서적 불안과 남편에 대한 집착을 지닌 여자 한소라로 분한다.  이런 가운데 ‘이브’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라엘, 윤겸, 소라의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했다. 윤겸은 해사하게 웃는 라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고, 소라는 라엘을 바라보는 윤겸의 눈빛에서 이상기류를 감지한 듯 표정을 굳힌 모습. 각기 다른 감정을 품은 채 마주한 세 사람의 시선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라엘은 대화가 오가는 파티 중임에도 오로지 윤겸에게 시선을 고정시킨 채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세 사람이 어떻게 얽히고 설켜갈지, 요동칠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인다.‘이브’는 라엘이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설계한 끝에, 인생을 걸고 펼치는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

  • [무비가이드] 사랑꾼 이완의 10년 만 액션…'엄정화와 애증' 이정은 감독 변신

    [무비가이드] 사랑꾼 이완의 10년 만 액션…'엄정화와 애증' 이정은 감독 변신

    '한국 영화가 살아있다', '극장은 살아있다' 캠페인의 첫 주자인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첫날, 지난 3년간 개봉한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신기록 및 역대 5월 개봉 한국 영화 오프닝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영화의 등장이 반가운 가운데, 다양한 한국 영화가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감독 김희성출연 조동혁 이완 임정은개봉 5월 25일'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조동혁 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이완 분)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하드보일드 누아르 액션이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던 조동혁과 이완이 첫 호흡을 맞춰 액션 합을 선보인다. 특히 이완에게 10년 만의 액션 장르물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감독 차봉주출연 박환희 유선 이순재개봉 5월 25일'안녕하세요'는 세상에 혼자 남겨져 의지할 곳 없는 열아홉 수미(김환희 분)가 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호스피스 병동 수간호사 서진(유선 분)을 만나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는 애틋한 성장통을 그린 갓생 휴먼 드라마다. '히든'감독 한종훈출연 정혜인 공형진개봉 5월 25일'히든'은 도박판 거물 블랙잭을 쫓아 60억이 걸린 포커들의 전쟁에 목숨까지 올인한 여성 정보원의 갬블 액션 드라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남다른 축구 실력을 선보인 정혜인이 백전백승 플레이를 선보인다. '오마주'감독 신수원출연 이정은 권해효 탕준상개봉 5월 26일'오마주'는 1962년과 2022년을 잇는 아트판타지버스터로 한국 1세대 여성영화 감독의 작품 필

  • '박병은♥' 유선, 상위 0.1% 여왕의 아우라 ('이브')

    '박병은♥' 유선, 상위 0.1% 여왕의 아우라 ('이브')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유선의 상위 0.1% 권위의식이 느껴지는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 배우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이 주연을 맡고 ‘드라마 스테이지 2020-블랙아웃’, ‘경이로운 소문’을 연출력한 박봉섭 감독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미녀의 탄생’, ‘착한 마녀전’ 등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중 유선은 정치계 최고 권력자의 외동딸이자 강윤겸(박병은 분)의 아내 한소라 역을 맡았다. 한소라는 완벽하고 화려한 겉모습 속에 정서적 불안과 남편에 대한 집착을 지닌 여자로, 모든 것에 있어 최고여야 하는 강박을 드러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10일 ‘이브’ 측이 한소라의 촬영 스틸을 첫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소라는 화려한 드레스 위에 자켓을 걸친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엣지 있는 칼 단발과, 볼드한 링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그녀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여유로운 미소를 띠다 가도, 이내 웃음기를 싹 지운 소라의 눈빛에서 권위의식이 느껴져 긴장감을 형성한다. 더욱이 소파에 위풍당당하게 앉아 두 눈을 반짝이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여왕의 위엄이 뿜어져 나올 정도. 이에 태초부터 상위 0.1%의 완벽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라가 남편이 이라엘(서예지 분)과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며 어떻게 변화해갈지 관심이 고조된다.‘이브’ 제작진은 &ldquo

  • '47살' 유선, 20대라 해도 믿겠네…변치 않을 것 같은 미모 [TEN★]

    '47살' 유선, 20대라 해도 믿겠네…변치 않을 것 같은 미모 [TEN★]

    배우 유선이 일상을 공개했다.유선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지구인더하우스 방송하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방송국 세트장에 앉아 미모를 뽐내는 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퍼프 소매가 인상적인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그의 단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유선, 진달래꽃밭에서 감성 셀카…"오늘도 참 좋았다" [TEN★]

    유선, 진달래꽃밭에서 감성 셀카…"오늘도 참 좋았다" [TEN★]

    배우 유선이 일상을 공개했다.유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늘 걷는 길인데… 어느새 초록이 무성하고... 꽃이 만발하고... 봄을 충분히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슬슬 오고 있구나 싶은… 이래서 걷는 게 좋지! 계절의 변화를 먼저 느끼는 시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오늘도 참 좋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엔 진달래꽃밭에서 찍은 유선의 셀카가 담겼다. 검은 모자와 선글라스, 티셔츠부터 가방까지 올블랙 패션인 그와 핑크빛 배경이 대비돼 눈길을 끈다.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유선, "살 빠지니 연예인 같네"…여리여리한 몸매에 반전 등 근육 [TEN★]

    유선, "살 빠지니 연예인 같네"…여리여리한 몸매에 반전 등 근육 [TEN★]

    배우 유선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선은 9일 자신의 SNS에 “평생 숙원사업. 굽은 어깨 펴기 프로젝트. PT 30회 끊고 1년 다니는 회원, 이번엔 좀 맘 잡고 열심히 한다고… 너무 좋아하는 코치님. 기대에 부응해 보겠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과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 빠지니까 연예인같네”라는 멘트가 붙은 거울 앞에서 세라를 찍는 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여리여리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하는 그의 뒷모습이 담겼다. 성난 등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47살' 유선, 춤바람 '제대로'…탱고에 빠진 근황 [TEN★]

    '47살' 유선, 춤바람 '제대로'…탱고에 빠진 근황 [TEN★]

    배우 유선이 멋진 취미를 공개했다. 유선은 21일 자신의 SNS에 “아르헨티나 탱고. 점점 빠져든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탱고를 추는 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 톱에 드러난 개미 허리와, 다리를 찢는 동작에서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우아한 각선미가 누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유선, 와인 마실 패션인데…떡볶이에 볶음밥 '클리어' [TEN★]

    유선, 와인 마실 패션인데…떡볶이에 볶음밥 '클리어' [TEN★]

    배우 유선이 소박한 입맛을 공개했다. 유선은 19일 자신의 SNS에 “핑크핑크. 잠 못잤는데도 괜찮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는 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단발 머리에 상의와 같은 톤의 귀걸이를 착용한 그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붙든다. 이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유선은 “눈오는 날 즉석 떡볶이지”라며 냄비에서 끓어오르는 떡볶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볶음밥으로 마무리”라며 연이어 영상을 게재했다. 멋지게 차려입고 소박한 음식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유선, "결혼 전부터 쓰던 세탁기도 바꾸고"…'환골탈태' 세탁실 자랑 [TEN★]

    유선, "결혼 전부터 쓰던 세탁기도 바꾸고"…'환골탈태' 세탁실 자랑 [TEN★]

    배우 유선이 새로 꾸민 세탁실을 자랑했다. 유선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친구가 꾸며준 우리 집 세탁실이다. 이사하면 제일 갖고 싶었던 공간. 건조기를 얼마나 써보고 싶었는지. 결혼 전부터 쓰던 오래된 세탁기도 바꾸고, 친구의 추천으로 과감하게 노랑으로 맞춰 세팅했더니 이렇게 상큼한 세탁실이 됐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고 모던한 세탁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 꾸민 세탁실이 얼마나 맘에 드는지 표정에서 모두 드러난다. 이어 유선은 “자꾸 들어가고 싶은 공간이 되니 집안 일이 즐거워진다”며 “남편은 재미있는지 자꾸 운동화를 세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떡볶이 사랑' 유선, 일주일 전에 먹어놓고…"한동안 안 먹었다고요" [TEN★]

    '떡볶이 사랑' 유선, 일주일 전에 먹어놓고…"한동안 안 먹었다고요" [TEN★]

    배우 유선이 못말리는 떡볶이 사랑을 드러냈다. 유선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한동안 안 먹었다고요. 빨리 먹고 연습 가야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식집에서 순대, 떡볶이, 어묵 등을 시켜놓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한동안 안 먹었다는 말과는 달리 그는 일주일 전에도 짜장 떡볶이를 먹었다고 인증한 바 있다. 못말리는 떡볶이 사랑이 미소를 자아낸다. 그는 “#떡볶이사랑 #최애음식 #대학로 #연극연습가는길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무한 떡볶이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유선, 오늘도 떡볶이 못 잃어…"매운 짜장 떡볶이 맛나" [TEN★]

    유선, 오늘도 떡볶이 못 잃어…"매운 짜장 떡볶이 맛나" [TEN★]

     배우 유선이 못말리는 떡볶이 사랑을 드러냈다. 유선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운 짜장 떡볶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빛깔을 뽐내는 짜장 떡볶이와 튀김 만두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이다 유선은 “매워도 너무 매운데 그래도 맛있다”라고 덧붙이며 떡볶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