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오민석.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오민석이 영화 '진범'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고정욱 감독이 참석했다. 오민석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준성 역으로 분했다. 드라마 '미생'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으로 다정한 면모를 많이 보여왔던 그에게 스릴러 장르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오민석은...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유선.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유선이 영화 '진범'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고정욱 감독이 참석했다. 유선은 용의자가 된 남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투하는 다연 역을 맡아 극한의 감정을 쏟아내는 연기를 선보인다. 유선은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감정을 다 소진할 만한 작품을 ...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송새벽.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송새벽이 영화 '진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고정욱 감독이 참석했다. 송새벽은 아내가 살해당한 후 가장 절친한 친구가 용의자로 지목되자 사건의 진실을 찾아나서는 영훈 역을 맡았다. 송새벽은 “공감이 많이 갔다”며 “실제로 나라도 저런 사건을 겪는다면...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유선이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유선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유선이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유선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장혁진(왼쪽부터), 송새벽, 유선, 오민석, 고정욱이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장혁진(왼쪽부터), 송새벽, 유선, 오민석, 고정욱 감독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진범’ 유선·송새벽 열연 영상 캡처.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진범’이 송새벽, 유선의 명품 연기를 담은 열연 영상을 공개했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공개된 영...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고정욱 감독(왼쪽부터), 유선, 송새벽/이승현 기자 Ish87@ 유선과 송새벽이 서로에 대한 호흡을 자신했다.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범'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고정욱 감독과 배우 유선, 송새벽이 참석했다. 이날 송새벽은 “우리 영화는 긴 이야기가 한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그래서 촬영 가기 전에 엠티(MT)를 가자고 했다. 내용 상 몇 번 리딩을 하고 바로 촬영에...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송새벽(왼쪽부터), 유선, 고정욱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Ish87@ 용의자의 아내와 피해자의 남편. 함께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공조가 펼쳐진다. 영화 '진범'이다. 2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범'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고정욱 감독과 배우 유선, 송새벽이 참석했다. '진범...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고정욱 감독(왼쪽부터), 유선, 송새벽 송새벽, 유선 등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유선, 송새벽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유선, 송새벽 송새벽, 유선 등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유선 송새벽, 유선 등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승현 기자 Ish87@ 배우 유선이 스릴러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범'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고정욱 감독과 배우 유선, 송새벽이 참석했다. '진범'은 한 살인사건을 두고 완전히 다른 입장에 서 있는 인물들의 협력과 의심을 담은 작품...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유선 송새벽, 유선 등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새벽, 유선 등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