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뮤지컬 '사랑했어요' 막공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박규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했어요 막공 출근길. 차는 막히고 마음은 묘하고 난리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녹색 숏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출근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쓴 수수한 모습인데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박규리는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 무대에서 열연했다. '사랑했어요'는 30일 모든 무대가 끝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카라 출신 박규리가 '스우파'에 푹 빠졌다.박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스우파 홀릭이다 보니 이런 스타일링을 다시 하고 싶네...#사랑해요 #스우파 #언니라 부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진한 화장으로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얼굴만한 귀걸이로 힙한 분위기를 더해 걸그룹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박규리는 최근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최근 결별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박규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호시탐탐 노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침대에 누워 반려견을 쳐다보고 있다. 반려견은 박규리 위에 올라타 지그시 응시하던 중 뽀뽀를 했다. 특히 박규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규리는 2019년부터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열애하던 중 최근 결별했다. 현재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가수 박규리가 사랑스러운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5일 오전 방송된 JTBC ‘뉴체인지’에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딸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규리는 VCR을 통해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은 물론 식습관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규리는 고등학생인 딸과 산에 같이 오르며,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딸의 체력을 신경 쓰는 모습으로 남다른 딸 바보임을 입증했다. 특히 박규리는 “제가 37살에 뇌출혈이 왔었다. 건강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라고 언급, 딸의 건강을 유독 챙기게 된 계기를 밝혀 이목을 모았다. 또한 편식이 심한 딸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규리는 바쁜 일상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언급, 전문가들의 여러 조언에 경청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체인지’에서 다정한 모녀 케미를 선보인 박규리는 앞으로도 tvN ‘프리한 닥터’, TBC ‘가요아카데미’ MC 등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재벌3세로 알려진 송자호와 공개 연애 2년 만에 결별했다. 박규리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10일 "최근 두 사람이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들은 개인 SNS를 통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왔으나 최근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돼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아역 배우 출신 박규리는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루팡', '맘마미아', '점핑', '숙녀가 못 돼'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6년 1월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에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부터 큐레이터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 큐레이터로 임명돼 근무해 왔다. 두 사람은 송자호가 재직 중인 곳에서 열린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자호는 지난 7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음주운전과 함께 도로를 역주행해 뺑소니 사고를 내고,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감금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으나 법률대리인을 통해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카라 출신 박규리가 해변에서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는 꿈이 현실 같고 현실은 꿈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활짝 웃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규리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김나희는 "규리 미모는 비현실"이라고 반응했고, 세븐은 "합성이네" 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7살 연하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박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박규리의 옆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로 캐주얼하게 입었음에도 빛나는 박규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코 등 옆모습 마저 완벽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나희는 “여신의 콧날”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규리는 현재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심경을 토로했다.박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남겼다. 그는 "참 아무리 생각해도 살기 힘든 세상이네. 가만히 좀 놔두지"라고 밝혔다. 특히 박규리는 늦은 밤, 의미심장한 속내를 드러내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하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박규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든 뽀뽀하겠다구 내 입술 공략 중인 포롱이 눈빛이.. 엄마 입술 뚫리겠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규리를 집에서 쉬고 있는 모습. 반려견과 눈을 맞춘 채 한 손에는 맥주가 든 컵을 들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편안해 보인다.박규리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송자호는 지난 6월 22일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송자호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33)의 남자친구이자 동원건설 창업주의 손자 송자호(26)가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한 뺑소니, 동승자 감금, 역주행 등 논란에 해명했다.송자호의 법무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대호는 30일 공식입장을 내고 음주 운전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대호는 "송자호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20분께 음주를 한 후 귀가하기 위해 대리기사님에게 연락을 했으나, 현장에 도착한 대리기사님이 송자호의 차량을 운전하지 못하겠다고 했다"며 "이에 송장호는 술김에 그만 운전대를 잡는 큰 실수를 하게 됐다"고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그러면서 "송자호는 이 점에 관해 깊이 반성하고 크게 후회하고 있으며 향후 절대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다만, 이와 관련해 불거진 뺑소니, 동승자 감금, 역주행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했다.송자호 측은 "차를 출발시키는 과정에서 옆에 주차돼 있는 차와 살짝 추돌을 하였고, 현장에서 발렛을 해 주시는 분들에게 '보험사를 불러주세요'라고 한 다음 계속해서 차량을 운전했다"면서도 "추돌을 한 곳은 주차장이고 인명피해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차량)죄, 즉 뺑소니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뺑소니 혐의를 부인했다.동승한 여성 A씨를 감금설에 대해선 "스스로 차에 탄 것이지 송자호씨가 강제로 차에 태운 것도 전혀 아니고 강제로 하차를 막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당시 송자호씨는 위 동승자가 택시를 잡거나 버스를 타고 귀가할 수 있도록 대로변에 내려주려고 했었던 것 뿐이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박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11 기념 폴짝 #HappyKamiliaDay #KAMILIADAY2021"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모래사장에서 폴짝 뛰고 있다. 팬클럽 카밀리아의 창단일을 축하해주는 박규리의 한결같은 팬사랑에 팬들도 "챙겨줘서 고맙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박규리는 그룹 카라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공개 열애 중이다.사진=박규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박규리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잠 덜 깼는데 배고파서 삼각김밥 하나 사 들고 바다 보며 먹는 그런 삶"이라고 밝혔다.공개한 사진 속 박규리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커피와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배고픔을 채웠다. 특히 박규리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소소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규리는 2016년 카라가 해체된 뒤 연기자로 전향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7세 연하의 동원건설가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초호화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생각지도 못한 축하에 깜짝 놀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생일을 만끽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박규리는 깜짝 이벤트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예상치 못한 축하에 ...
가수 박규리가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출연을 인증했다. 박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동치미' 녹화. 늘 반겨주는 좋은 멤버들 덕분에 즐거운 녹화장. 오늘도 많이 웃고 갑니다. 울 신성 동생 응원하러 와줘서 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동치미' 녹화에 참여한 ...
그룹 카라가 14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한 데 모였다. 지난 8일 박규리는 인스타그램에 "카라 데뷔 14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모인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시간이 흐른 만큼 더 많은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라며 "깜짝 선물로 꽃, 케이크를 준비해준 지영이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강지영, 니콜이 케이크를 둘러싸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