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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함은정X카라 박규리, 둘이 언제부터 절친?…미녀들의 우정 칭찬해[TEN★]

    티아라 함은정X카라 박규리, 둘이 언제부터 절친?…미녀들의 우정 칭찬해[TEN★]

    티아라 함은정이 카라 규리와 만났다.2일 함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규리 선배 너무 반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절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인들의 우정이 팬들의 기분 좋은 반응을 부르고 있다.한편 함은정은 최근 KBS 2TV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소리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규리, 왕관까지 쓴 규리여신...생일파티는 즐거워[TEN★]

    박규리, 왕관까지 쓴 규리여신...생일파티는 즐거워[TEN★]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34번째 생일을 맞아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박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이랑 걸즈 나잇 파티파티, 다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5월21일 생일을 맞은 박규리는 티아라 왕관에 '벌스데이 걸'이라는 띠를 두르고 멋을 냈다.한편 박규리는 카라 멤버로 활동했으며, 최근 뮤지컬 '사랑했어요' 공연 '가요톱텐' 등 무대에 올랐다.사진=박규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규리, 얼굴 상처+오른팔엔 붕대 감아도 활짝 미소…무슨 일?[TEN★]

    박규리, 얼굴 상처+오른팔엔 붕대 감아도 활짝 미소…무슨 일?[TEN★]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박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벤치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얼굴의 상처와 오른팔에 붕대를 감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박규리는 부상에도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박규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한편 박규리는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규리 "과거 뇌출혈, 돈·명예보다 건강이 중요해"

    박규리 "과거 뇌출혈, 돈·명예보다 건강이 중요해"

    가수 박규리가 남다른 사연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박규리는 14일 오전 방송된 JTBC ‘굿모닝 라이프’에 출연, 건강 악화로 인하여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박규리는 과거 갑작스럽게 겪은 뇌출혈로 고통스러웠음을 전하며 호전된 이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규리는 겨울에도 혈액 순환과 건강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등산을 한다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오메가3가 함유되어있는 식단으로 건강을 살뜰히 챙긴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건강 챙기기를 권유하는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선사했다.또한 박규리는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켜질 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필수라 전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였다. 그는 "돈과 명예보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라고 조언을 해 공감을 자아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인류애의 상실" 박규리, 전 남친 송자호 의식? 의미심장 SNS [TEN★]

    "인류애의 상실" 박규리, 전 남친 송자호 의식? 의미심장 SNS [TEN★]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박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류애의 상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전 남자친구 송자호를 의식한 듯한 글귀로 보인다.앞서 지난 10일 송자호는 서울시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1995년생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는 2000년생이라고 밝혔다.송자호는 공유경제 미술품기업 피카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활동했으며 1995년생으로 아려졌다. 1988년생인 박규리와 공개 연애 당시 7세 연하로 불리기도. 송자호는 "올해 법정 생년월일은 2000년 3월 30일 올해로 만 21세다"라며 "창업 당시 만 20살이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제약과 무시가 있어서 내 원래 나이로 활동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규리 전남친+음주운전' 송자호, 국회의원 출마 선언…"올해 만 21세"

    '박규리 전남친+음주운전' 송자호, 국회의원 출마 선언…"올해 만 21세"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의 전 남자친구로 잘 알려진 청년기업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송 대표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실시되서울시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이날 송 대표는 "2020년 2월, 피카프로젝트라는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한 청년"이라며 "당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엄청난 제약과 무시가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오로지 꿈과 도전 정신으로만 창업을 결심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이었다"며 "청년이 어리다는 이유로 도전의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고충이었고 그래서 제 원래 나이로 활동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부족함 없는 환경 속에서 자라온 저 마저 청년으로서 한국 사회에서 도전하는데 큰 좌절과 한계를 느꼈는데 국내의 모든 일반적인 청년은 한국사회에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얼마나 더 문턱이 높고 고충이 많을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송 대표는 "어른들의 이권다툼과 정치싸움 속에 위축되어 청년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청년 정치인을 배출해야할 시대적 소명 안고 있다.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고충을 겪고 있는 청년으로서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통을 다른 청년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청년 정책과 입법을 통해 그 유리창을 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문화예술과 교육에 관한 공약을 발표하며 "서초를 세계 최고의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

  • [종합] '43살' 박규리 "뇌출혈 왔다…머릿속에 천둥번개 치는 고통" ('프리한 닥터M')

    [종합] '43살' 박규리 "뇌출혈 왔다…머릿속에 천둥번개 치는 고통" ('프리한 닥터M')

    트로트 가수 박규리(43)가 뇌출혈이 왔었다고 털어놨다.박규리는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프리한 닥터-프리한 닥터M'(이하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뇌출혈 진단 이후 달라진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박규리는 어머니와 함께 팔공산에 올랐다. 그는 "아팠을 때 생각하면 끔찍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규리는 "7~8년전에 뇌출혈이 왔었다"라며 "어느 날 강의를 하고 있는데 천둥 번개가 칠 때 찌지직하는 느낌이 있지 않나. 그런 느낌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운 두통이 왔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바로 CT를 찍었는데 보호자를 불러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이에 박규리 어머니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딸이 젊은 나이에 생각도 안 했던 일이 벌어졌지 않나. 그래서 계속 기도했다. '내 딸 좀 살려 달라'며 염주를 손에 쥐고 계속 기도했다"고 했다.이후 박규리는 자신만의 루틴으로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했다. 오상진은 "지금은 일상생활 하는데 무리가 없고 좋아졌다고 한다"라며 박규리의 상태를 전했다.박규리는 집 안에서 소파가 아니라 짐볼에 앉아 있었다. 위험하다며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제가 노래 하지 않냐. 코어 근육에 너무 좋다. 운동 하는것이다"라며 안심 시켰다.이어 박규리는 어머니, 고모와 함께 김장에 열중했다. 그러다 에어프라이에 고기를 구워 의아함을 자아냈다박규리는 "끼니마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고기를 조금씩 먹는다. 그런데 기름이 치명적이어서 에어프라이에 고기를 구워 먹고 있다"고 말했다. 또 투명한 무언가를 섭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구아검 가

  • 박규리, 아픔 뒤 성숙해진 얼굴…지금부터 미모 전성기 [TEN★]

    박규리, 아픔 뒤 성숙해진 얼굴…지금부터 미모 전성기 [TEN★]

    박규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카라 출신 박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아련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규리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데뷔해, 2007년부터 걸그룹 카라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변신해 뮤지컬 무대 등에 서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박규리, 결별하더니 헤어스타일 변신...몰라주기 있기 없기[TEN★]

    박규리, 결별하더니 헤어스타일 변신...몰라주기 있기 없기[TEN★]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박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커트했는데. 다들 이렇게 몰라주기 있기 없기 치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길었던 머리를 정리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7살 연하의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결별했다. 사진=박규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규리 '사랑했어요' 안녕…"막공 출근 완료" [TEN★]

    박규리 '사랑했어요' 안녕…"막공 출근 완료" [TEN★]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뮤지컬 '사랑했어요' 막공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박규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했어요 막공 출근길. 차는 막히고 마음은 묘하고 난리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녹색 숏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출근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쓴 수수한 모습인데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박규리는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 무대에서 열연했다. '사랑했어요'는 30일 모든 무대가 끝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박규리, 재벌 3세와 결별 후 '스우파'에 푹 [TEN★]

    박규리, 재벌 3세와 결별 후 '스우파'에 푹 [TEN★]

    카라 출신 박규리가 '스우파'에 푹 빠졌다.박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스우파 홀릭이다 보니 이런 스타일링을 다시 하고 싶네...#사랑해요 #스우파 #언니라 부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진한 화장으로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얼굴만한 귀걸이로 힙한 분위기를 더해 걸그룹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박규리는 최근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최근 결별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호시탐탐 노리네"…박규리, 재벌 3세와 결별 후 근황 [TEN★]

    "호시탐탐 노리네"…박규리, 재벌 3세와 결별 후 근황 [TEN★]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박규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호시탐탐 노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침대에 누워 반려견을 쳐다보고 있다. 반려견은 박규리 위에 올라타 지그시 응시하던 중 뽀뽀를 했다. 특히 박규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규리는 2019년부터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열애하던 중 최근 결별했다. 현재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박규리, 딸 건강 챙기는 이유…"과거 뇌출혈 왔었다" ('뉴체인지')

    박규리, 딸 건강 챙기는 이유…"과거 뇌출혈 왔었다" ('뉴체인지')

    가수 박규리가 사랑스러운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5일 오전 방송된 JTBC ‘뉴체인지’에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딸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규리는 VCR을 통해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은 물론 식습관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규리는 고등학생인 딸과 산에 같이 오르며,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딸의 체력을 신경 쓰는 모습으로 남다른 딸 바보임을 입증했다. 특히 박규리는 “제가 37살에 뇌출혈이 왔었다. 건강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라고 언급, 딸의 건강을 유독 챙기게 된 계기를 밝혀 이목을 모았다. 또한 편식이 심한 딸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규리는 바쁜 일상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언급, 전문가들의 여러 조언에 경청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체인지’에서 다정한 모녀 케미를 선보인 박규리는 앞으로도 tvN ‘프리한 닥터’, TBC ‘가요아카데미’ MC 등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공식]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와 결별

    [공식]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와 결별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재벌3세로 알려진 송자호와 공개 연애 2년 만에 결별했다. 박규리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10일 "최근 두 사람이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들은 개인 SNS를 통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왔으나 최근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돼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아역 배우 출신 박규리는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루팡', '맘마미아', '점핑', '숙녀가 못 돼'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6년 1월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에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부터 큐레이터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 큐레이터로 임명돼 근무해 왔다. 두 사람은 송자호가 재직 중인 곳에서 열린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자호는 지난 7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음주운전과 함께 도로를 역주행해 뺑소니 사고를 내고,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감금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으나 법률대리인을 통해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합성이네"…박규리, 재벌 3세가 반한 비현실적 미모 [TEN★]

    "합성이네"…박규리, 재벌 3세가 반한 비현실적 미모 [TEN★]

    카라 출신 박규리가 해변에서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는 꿈이 현실 같고 현실은 꿈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활짝 웃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규리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김나희는 "규리 미모는 비현실"이라고 반응했고, 세븐은 "합성이네" 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7살 연하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