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가 해변에서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는 꿈이 현실 같고 현실은 꿈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활짝 웃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규리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김나희는 "규리 미모는 비현실"이라고 반응했고, 세븐은 "합성이네" 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7살 연하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는 꿈이 현실 같고 현실은 꿈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활짝 웃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규리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김나희는 "규리 미모는 비현실"이라고 반응했고, 세븐은 "합성이네" 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7살 연하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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