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에프엑스 엠버와의 근황을 전했다.아이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My daughter all grown up”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엠버는 아이린을 엄마라고, 아이린은 엠버를 딸이라고 부르기도.한편, 아이린은 최근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 참여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일상을 전했다.아이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O 밀가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운동 후 자신의 몸매를 체크 중인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사진=아이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1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S팩토리 럭키슈에뜨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1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S팩토리 럭키슈에뜨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1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S팩토리 럭키슈에뜨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아름다운 신부 손연재의 모습을 전했다.아이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늘에서 내려온 요정 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사진=아이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우빈의 조짐≫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의 시선을 더해 신선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주홍글씨가 새겨진 사람에게 비슷한 낙인을 찍는 건 어렵지 않다. 미운털이 박혀있는 연예인이라면 비난은 더욱 쉬워진다. 목격담이라는 제목에 그럴싸한 사진과 글이 붙으면 사실을 따져볼 겨를도 없이 비난이 쏟아진다.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공항 카트를 끌고 있지 않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 갑질한 아이돌'이 됐다. 사진 속 등장인물은 아이린을 포함한 세 명. 아이린과 스태프 1명은 두 손 가볍게, 또 다른 스태프가 카트를 대표해 캐리어가 실린 카트를 끌고 있다.사진을 첨부하며 덧붙인 글은 이러했다. 아이린이 '찐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을 찍었는데, 실제로는 의아하다는 것. 글쓴이는 "'찐친'끼리 간 거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 누가 찐친이랑 휴가 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나. 정말 괘씸하다"고 적었다.공항 카트를 끌지 않으면 괘씸한 일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다른 스태프 한 명도 동료에게 갑질을 한 게 되는 걸까. 아이린이 스태프에게 짐을 다 들라고 시켰다는 사실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와 사실에는 맥락이 존재한다.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 사진이 모든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사진은 사진일 뿐 관계와 맥락을 뒷받침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 아이린은 2020년 갑질로 한차례 논란이 됐다. 그러니 사진 한 장만으로 갑질 프레임을 씌우는 건 어렵지 않을 터다. 공분을 일으킨 사건에다 여론도 좋지 않으니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 후 2년 만에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다. 그는 리얼리티를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한다.25일 seezn(시즌)에 따르면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가 오는 8월 4일 첫 공개된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담긴 리얼리티다.아이린은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를 통해 솔직한 일상과 일에 대한 열정, 진심을 보여줄 예정. 앞서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들과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리얼리티에 출연했다.'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아이린이 데뷔 8년 만에 출연하는 첫 단독 리얼리티다.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는 리얼리티가 아닌 오롯이 혼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셈. 그뿐만 아니라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과 인연을 맺는다.'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 제작진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약 7~8년 동안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한 찐친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편안하고 꾸밈없는 모습들을 기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아이린이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나는 리얼리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이제 와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2년 전 아이린은 갑질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사과했기 때문.2020년 10월 한 에디터가 SNS를 통해 한 연예인으로부터 당했던 갑질에 대해 폭로했다. 해당 연예인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레드벨벳 아이린이 거론됐다. 아이린은 폭로 이틀 만에 SNS을 통해 "성숙하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다.25일 seezn(시즌)에 따르면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가 오는 8월 4일 첫 공개된다.'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담긴 리얼리티다.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인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아이린의 솔직한 일상과 일에 대한 열정, 진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 한 찐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편안하고 꾸밈 없는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가수 아이린과 휴가를 앞둔 배주현의 모습이 대비돼 시선을 끈다.한편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8월 4일 seezn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린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15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트와 매트"라는 글과 함께 아이린의 계정을 태그했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속 한 장면을 똑같은 포즈로 따라한 모습. 아이린과 슬기는 마치 친자매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월에 발매한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아이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tamin 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샤넬 비키니를 입고 역대급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공개했다.아이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복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크롭 운동복 상의에 개미허리를 뽐냈다. 남다른 다리 길이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아이린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최근에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여성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여성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걸그룹 원톱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흰색 반소매 니트를 입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32살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어려 보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