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시미헤이즈 뷰티 한국 론칭 기념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엄마에게 받은 가방을 자랑했다.아이린은 13일 "My mommy's 30 year old gucci bag Real vintage"라는 글과 함께 연달아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명품백을 메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데님에 브라운 재킷을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아이린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레드벨벳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아이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 신곡 '벌스데이'(Birthday)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레이어57에서 열린 우영미의 스무살 우영미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레이어57에서 열린 우영미의 스무살 우영미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레이어57에서 열린 우영미의 스무살 우영미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아이린이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레이어57에서 열린 우영미의 스무살 우영미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골 때리는 그녀들 아이린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골 때리는 그녀들 박선영,윤태진,정혜인,노윤주,아이린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아이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골지 니트 원피스를 입은 아이린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아이린은 '겟잇뷰티', '업글언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레드벨벳 아이린이 토끼상을 입증했다.12일 아이린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연핑크색 앙고라 니트를 입고 깜찍함을 뽐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1월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레드벨벳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아이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파격 메이크업을 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로 활동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아이린은 지난달 30일 꽃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아이린은 청재킷과 크롭톱을 착용,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빛을 받아 청순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또한 아이린은 눈을 감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이 귀여운 매력을 장착한 채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레드벨벳은 28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Birthday’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타이틀곡 ‘Birthday’는 조지 거슈윈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가사에는 ‘나와 함께라면 매일이 생일처럼 즐거울 것’이라는 당찬 고백과 좋아하는 상대의 생일로 돌아가 상상하던 모든 소원을 이뤄주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경쾌한 신곡 분위기와 레드벨벳의 쿨하고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으며, 비비드한 색감과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효과 등이 더해졌다.이날 조이는 "데뷔 이후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곁에서 우리를 응원해주고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클래식 샘플링이 하나의 방법이었다. 신선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 좋다. 앞으로도 새로운 방향으로 도전하고 레드벨벳스러움이 무엇인지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웬디는 활발한 활동 가운데 SM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감사함을 언급했다. 웬디는 "최근에 느낀 것은 선배님들이 꾸준히 활동하시고, 우리를 응원해주신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다양한 콘셉트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선배님들을 보며 '우리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예리는 "우리의 러브송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엉뚱하고 어떨 때는 서늘한 느낌도 있다. 재밌게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사랑 그대로의 감정을 표출하면서 신
레드벨벳 아이린이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레드벨벳은 28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Birthday’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타이틀 곡 ‘Birthday’는 조지 거슈윈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가사에는 ‘나와 함께라면 매일이 생일처럼 즐거울 것’이라는 당찬 고백과 좋아하는 상대의 생일로 돌아가 상상하던 모든 소원을 이뤄주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경쾌한 신곡 분위기와 레드벨벳의 쿨하고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으며, 비비드한 색감과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효과 등이 더해졌다.이날 슬기는 "이번 노래는 귀여운 느낌을 담은 곡이다. 샘플링을 했지만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이린은 "The ReVe Festival 2022의 큰 주제는 사랑과 시간이다. 지난 앨범 타이틀 곡과 이번 타이틀 곡 모두 클래식 곡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우리를 통해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상상의 매게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웬디는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뭔데 신나지'라는 생각을 했다. 나 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이야기했다.한편,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는 11월 28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