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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손연재, 오늘은 행복한 신부...아이린 "하늘에서 내려온 요정"[TEN★]

    '결혼' 손연재, 오늘은 행복한 신부...아이린 "하늘에서 내려온 요정"[TEN★]

    모델 아이린이 아름다운 신부 손연재의 모습을 전했다.아이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늘에서 내려온 요정 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사진=아이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갑질' 주홍글씨 새겨진 '아이린'…불편러가 만들어 낸 억지 논란 [TEN스타필드]

    '갑질' 주홍글씨 새겨진 '아이린'…불편러가 만들어 낸 억지 논란 [TEN스타필드]

    ≪우빈의 조짐≫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의 시선을 더해 신선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주홍글씨가 새겨진 사람에게 비슷한 낙인을 찍는 건 어렵지 않다. 미운털이 박혀있는 연예인이라면 비난은 더욱 쉬워진다. 목격담이라는 제목에 그럴싸한 사진과 글이 붙으면 사실을 따져볼 겨를도 없이 비난이 쏟아진다.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공항 카트를 끌고 있지 않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 갑질한 아이돌'이 됐다. 사진 속 등장인물은 아이린을 포함한 세 명. 아이린과 스태프 1명은 두 손 가볍게, 또 다른 스태프가 카트를 대표해 캐리어가 실린 카트를 끌고 있다.사진을 첨부하며 덧붙인 글은 이러했다. 아이린이 '찐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을 찍었는데, 실제로는 의아하다는 것. 글쓴이는 "'찐친'끼리 간 거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 누가 찐친이랑 휴가 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나. 정말 괘씸하다"고 적었다.공항 카트를 끌지 않으면 괘씸한 일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다른 스태프 한 명도 동료에게 갑질을 한 게 되는 걸까. 아이린이 스태프에게 짐을 다 들라고 시켰다는 사실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와 사실에는 맥락이 존재한다.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 사진이 모든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사진은 사진일 뿐 관계와 맥락을 뒷받침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 아이린은 2020년 갑질로 한차례 논란이 됐다. 그러니 사진 한 장만으로 갑질 프레임을 씌우는 건 어렵지 않을 터다. 공분을 일으킨 사건에다 여론도 좋지 않으니

  • [TEN피플] "레드벨벳" 아이린, 2년 만 복귀  갑질 논란 벗어낼까

    [TEN피플] "레드벨벳" 아이린, 2년 만 복귀 갑질 논란 벗어낼까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 후 2년 만에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다. 그는 리얼리티를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한다.25일 seezn(시즌)에 따르면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가 오는 8월 4일 첫 공개된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담긴 리얼리티다.아이린은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를 통해 솔직한 일상과 일에 대한 열정, 진심을 보여줄 예정. 앞서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들과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리얼리티에 출연했다.'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아이린이 데뷔 8년 만에 출연하는 첫 단독 리얼리티다.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는 리얼리티가 아닌 오롯이 혼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셈. 그뿐만 아니라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과 인연을 맺는다.'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 제작진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약 7~8년 동안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한 찐친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편안하고 꾸밈없는 모습들을 기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아이린이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나는 리얼리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이제 와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2년 전 아이린은 갑질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사과했기 때문.2020년 10월 한 에디터가 SNS를 통해 한 연예인으로부터 당했던 갑질에 대해 폭로했다. 해당 연예인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레드벨벳 아이린이 거론됐다. 아이린은 폭로 이틀 만에 SNS을 통해 "성숙하

  •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첫 단독 리얼리티 출연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첫 단독 리얼리티 출연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다.25일 seezn(시즌)에 따르면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가 오는 8월 4일 첫 공개된다.'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담긴 리얼리티다.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인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아이린의 솔직한 일상과 일에 대한 열정, 진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 한 찐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편안하고 꾸밈 없는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가수 아이린과 휴가를 앞둔 배주현의 모습이 대비돼 시선을 끈다.한편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8월 4일 seezn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레드벨벳, 데뷔 8년차에도 우정은 포에버…슬기, 아이린과 코믹 패러디[TEN★]

    레드벨벳, 데뷔 8년차에도 우정은 포에버…슬기, 아이린과 코믹 패러디[TEN★]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린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15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트와 매트"라는 글과 함께 아이린의 계정을 태그했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속 한 장면을 똑같은 포즈로 따라한 모습. 아이린과 슬기는 마치 친자매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월에 발매한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린, 명품 마저 기죽이는 아찔한 비키니 몸매...뜨거운 햇살아래 섹시[TEN★]

    아이린, 명품 마저 기죽이는 아찔한 비키니 몸매...뜨거운 햇살아래 섹시[TEN★]

    모델 아이린이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아이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tamin 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샤넬 비키니를 입고 역대급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린, 상상불가한 '개미 허리'... 운동선수로 전향하나?[TEN★]

    아이린, 상상불가한 '개미 허리'... 운동선수로 전향하나?[TEN★]

    모델 아이린이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공개했다.아이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복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크롭 운동복 상의에 개미허리를 뽐냈다. 남다른 다리 길이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아이린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최근에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린 '코트속 핫팬츠와 크롭톱'

    [TEN 포토] 아이린 '코트속 핫팬츠와 크롭톱'

    모델 아이린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여성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린 '핑크빛 유혹'

    [TEN 포토] 아이린 '핑크빛 유혹'

    모델 아이린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여성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레드벨벳 아이린, 32살에 이런 포즈를?…'예쁨 인정' [TEN★]

    레드벨벳 아이린, 32살에 이런 포즈를?…'예쁨 인정' [TEN★]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걸그룹 원톱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흰색 반소매 니트를 입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32살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어려 보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바다, 뼈아픈 자책골 '오열'…FC탑걸 敗, FC구척장신 슈퍼리그 진출 유력 ('골때녀2')

    [종합] 바다, 뼈아픈 자책골 '오열'…FC탑걸 敗, FC구척장신 슈퍼리그 진출 유력 ('골때녀2')

    FC탑걸의 바다가 뼈아픈 자책골을 기록했다. FC탑걸은 일취월장 했지만 아쉽게 패했고, FC구척장신은 행운의 승리로 슈퍼리그 진출이 유력해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탑걸의 경기가 펼쳐졌다.현재 리그 1위 FC개벤져스와 2위 FC액셔니스타가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 FC구척장신은 한 장 남은 슈퍼리그 진출권을 위해 무조건 승리해야 했다. FC탑걸은 슈퍼리그와 멀어졌지만,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골때녀2' 시즌2 시작 이후 FC원더우먼, FC아나콘다에게 2연승을 거둔 뒤, 최근 2연패를 당한 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는 "우리가 잘한다고 착각했다. 건방져졌다.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야 한다. 시즌1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탑걸 주장 채리나는 "기존팀 한 번만 이겨보자"라고 의지를 다졌고, 간미연은 "오늘이 끝이 아닌 시작이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전반전이 시작됐다. 김보경이 시작과 동시에 위협적인 감아 차기를 날렸고, 깜짝 놀란 아이린이 가까스로 쳐냈다. 멋진 슈팅과 멋진 선방이었다. 김보경의 슛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FC탑걸은 초반 맹렬하게 밀어붙였다. 또한 '흑마법사' 간미연의 신비한 활약이 이어졌다. 간미연은 한단계 업그레이 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발재간에 침착한 패스까지 이어가며 FC탑걸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그러나 FC구척장신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수비의 핵 차수민과 골키퍼 아이린의 벽을 두터웠다. 이런 가운데 이현이를 앞세운 속공은 위협적이었다. 몇차례 단독찬스를 맞이해 FC탑걸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0:0으로 후반전이 시작됐다. FC

  • FC구척장신, FC탑걸과 '진검승부'…슈퍼리그 향한 집념 ('골때녀')

    FC구척장신, FC탑걸과 '진검승부'…슈퍼리그 향한 집념 ('골때녀')

    ‘FC구척장신’과 ‘FC탑걸’이 불꽃 튀는 진검승부가 펼친다.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구척장신’이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FC탑걸’과 맞붙는다.이번 경기는 리그 초반 승리 이후 줄곧 연패를 이어온 두 팀인 만큼, 승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현재 구척장신은 ‘2승 2패’로 슈퍼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기본 훈련은 물론 정신력 코칭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초심으로 돌아가 전차군단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것. 악바리 주장 컴백을 예고한 ‘이현이’가 구척장신을 위기에서 구하며 슈퍼리그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골때녀’ 골키퍼 탑티어 ‘아이린’도 야신의 귀환을 예고했다. 아이린은 부진에서 벗어나 실력을 증명하며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여기에 탑걸을 완벽 분석한 지략가 ‘백지훈 감독’의 전술이 더해져,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건 ‘구척장신’의 당찬 모습이 기대된다.한편, 탑걸도 마지막 승부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승리를 따내고야 말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탑걸이 이번에는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36살' 아이린, 적나라하게 드러난 레깅스...돋보이는 마네킹 몸매[TEN★]

    '36살' 아이린, 적나라하게 드러난 레깅스...돋보이는 마네킹 몸매[TEN★]

    모델 아이린이 일상을 전했다.아이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 turns 36 this year to be exact"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크롭탑을 입고 레깅스를 신어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모델 아이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레드벨벳 아이린, 그림같은 비주얼…23살 같은 32살 [TEN★]

    레드벨벳 아이린, 그림같은 비주얼…23살 같은 32살 [TEN★]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아이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무대의상을 입고 한껏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눈, 코, 입 뚜렷한 이목구비로 그림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레드벨벳 아이린, 벌써 32살…매일 예뻐지는 중 [TEN★]

    레드벨벳 아이린, 벌써 32살…매일 예뻐지는 중 [TEN★]

    레드벨벳 아이린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아이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액서서리를 착용,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은 최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