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인스타그램
아이린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걸그룹 원톱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흰색 반소매 니트를 입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32살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어려 보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아이린, 32살에 이런 포즈를?…'예쁨 인정' [TEN★]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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