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0년 된 진짜 빈티지"…아이린, 엄마에게 받은 명품백 자랑 입력 2023.04.14 17:35 수정 2023.04.14 17: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아이린 게시물 모델 아이린이 엄마에게 받은 가방을 자랑했다.아이린은 13일 "My mommy's 30 year old gucci bag Real vintage"라는 글과 함께 연달아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명품백을 메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데님에 브라운 재킷을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아이린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골드女' 40세 국화, 미모의 승무원 출신 "결혼 번번이 거절당해 나왔다" ('나솔사계') 스트레이키즈 승민, 순정만화 주인공처럼...CG 비주얼[TEN포토+] '11살 연하♥' 이상인, 첫째子 자폐 스펙트럼인데…"둘째가 형 따라해" ('금쪽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