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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살 연하♥' 정주리, 넷째 아들 "출생신고 완료"…4형제 보기만 해도 '흐뭇' [TEN★]

    '1살 연하♥' 정주리, 넷째 아들 "출생신고 완료"…4형제 보기만 해도 '흐뭇'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아들 출생신고를 했다.정주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생신고 완료. 막내이름은 김도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주민등론등본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등본에는 넷째 아들까지 이름까지 올라가있다. 정주리 부부는 네 아들의 부모가 됐다. 정주리는 넷째 아들, 그리고 넷째 아들을 보살펴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사랑스러운 형제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개그맨 이용진은 "대박", 박준형은 "존경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감탄을 표했다.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를 득남하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게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넷째 출산' 정주리, "손목이 덜그럭"…통증 호소 [TEN★]

    '넷째 출산' 정주리, "손목이 덜그럭"…통증 호소 [TEN★]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 후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정주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목이 벌써 끝났다고? 뭘 시작도 안 했는데? 집에 가지도 않았는데? 덜그락덜그락”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넷째를 낳은 그는 출산 후 손목에 통증이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종합]'애넷맘' 정주리, '서러움 폭발'…"큰일 났네…과연 살 뺄 수 있을까?" ('정주리')

    [종합]'애넷맘' 정주리, '서러움 폭발'…"큰일 났네…과연 살 뺄 수 있을까?" ('정주리')

    개그우먼 정주리가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정주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여러분 전 잘 지내고 있답니다! (feat.네 번째 조리원 일상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며 "지금 제 모습은 이렇다. 흠... 큰일 났네"라고 운을 띄웠다.정주리는 "이 방은 조리원에서 로열 룸이라는 방이다. 여기에 로열 룸과 스위트룸 두 가지 타입이 있다. 로열 룸도 충분히 나에게 넓어 이 방으로 선택하게 됐다. 나 혼자 쓰기엔 침대도 넓다"며 자신이 머무는 방을 보여줬다.이후 아이와 만난 정주리. 그는 하얀 포대기에 감싸져 들어온 아이를 보며 "너무 귀엽다. 그림이다. 이렇게 멀리서 한번 찍어야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정주리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조리원에서 하는 일이 밥 먹고 잠자는 일이다. 그래서 짰다. 두 통을 짰다. 하나는 140mL, 하나는 120mL. 총 260mL다. 주리네 목장 개장!"이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그는 이어 "(모유가) 안 나와도 문제인데, 많이 나오면 진짜 힘들다. 밤에 잠잘 때도 그렇고. 그래서 여기서 요즘 가슴 마사지를 무료로 받고 있다. 무료 '락테이션'이라고 젖을 좀 줄이는 쪽으로 계속 마사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정주리는 "이제 (모유를) 짰으니까 또 밥을 먹어야 한다"며 식단을 보여줬다. 그는 "내가 과연 살을 뺄 수 있을까?"라며 음식을 흡입했다.정주리는 자신의 몸무게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지금 몸무게가 79kg이다. 최고로 찍었을 때가 84kg이었다. 5kg 빠졌는데 아기 몸무게가 3.74kg, 태반이랑 양수는 1.26kg이니까 딱 그것만 빠졌다.

  • '넷째 출산' 정주리, 조리원에서 모유 들고…"익숙한 내모습" [TEN★]

    '넷째 출산' 정주리, 조리원에서 모유 들고…"익숙한 내모습"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익숙한 내모습”이라며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산후조리원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손에는 모유가 들려져 있다. 넷째 출산 후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최근 넷째 아들을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종합] 정주리, 넷째 득남 후 '안도의 한숨'·눈물 '펑펑'…"작고 소중한 새 생명" ('정주리')

    [종합] 정주리, 넷째 득남 후 '안도의 한숨'·눈물 '펑펑'…"작고 소중한 새 생명" ('정주리')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를 품에 안았다.정주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2022년 5월 4일, 주리네 넷째가 태어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주리네 가족에게 작고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정주리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정주리는 "많이 보고 싶었어. 사랑스러운 넷째야. 드디어 안아보는 소중한 우리 아기"라며 자축했다. 정주리의 남편은 아기에게 "안녕"이라며 인사했고, 정주리에게 "그동안 고생했어"라며 축하를 건넸다.정주리는 '안도감과 기쁨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의 말을 듣고 이내 눈물을 흘렸다.또한 "모두 감사해요"라며 "어때? 우리 애들이랑 닮았어?"라고 남편에게 질문했다. 이에 남편은 생각하며 "음... 그러니까 도하만 닮았다기보다는... 도하와 도원이 중간 느낌?"이라고 답했다.자막에는 '형들의 모습을 조금씩 닮은 우리 막내'이라고 설명했다. 정주리는 웃으며 "우리 아이 같아?"라며 미소를 보였고, "아이고 세상에... 감사합니다"라며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영상 마지막에는 '주리의 네 번째 육아 콘텐츠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자막으로, 다음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한편, 정주리는 지난 5일 득남했다. 이로써 그는 네 형제의 엄마가 됐다.정주리는 출산 당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4일 오후 4시 58분 3.74kg. 네 번째 주리 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주리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이와

  • "큰일났다"…'넷째 득남' 정주리, 출산 3일만 걱정 태산 [TEN★]

    "큰일났다"…'넷째 득남' 정주리, 출산 3일만 걱정 태산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집에 있는 식물들을 걱정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통해 “아직 조리원도 안 들어갔는데 보고싶어서 큰일났다”라는 글과 함께 세 아이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니네가 걱정돼. 아빠가 물은 주니? 잘 익어서 도윤, 도원, 도하 한 알씩 먹어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이 꽂힌 방울토마토 모종 화분 사진을 게재했다. 득남 후 자신이 챙기지 못하는 것에 걱정을 드러내는 엄마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가 지난 4일 넷째를 득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주리, 또 득남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는 4형제 엄마" [전문]

    정주리, 또 득남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는 4형제 엄마" [전문]

    개그우먼 정주리가 득남했다. 네 형제의 엄마가 됐다.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4일 오후 4시 58분 3.74kg. 네번째 주리 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전 더이상 무서울게 없는 4형제의 엄마다"라며 넷째 역시 아들임을 밝혔다.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앞서 정주리는 출산 전 넷째의 성별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안긴 바 있다.  다음은 정주리 인스타그램 전문5월4일 오후4시58분 3.74키로네번째 주리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어용전 더이상 무서울게 없는 4형제의 엄마입니다?쏘 스페셜한 나란 여자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피플] 정주리, '부부 불화설→어그로 콘텐츠' 논란…'예민한 대중'과 편집자 탓

    [TEN피플] 정주리, '부부 불화설→어그로 콘텐츠' 논란…'예민한 대중'과 편집자 탓

    정주리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그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남편 흉’을 본 뒤 ‘부부 불화설’ 등의 파장이 일면 두둔하는 식의 ‘태세 전환’ 행보로 대중의 피로감을 높였다. 더불어 곧 태어날 넷째의 성별을 공개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제작한 뒤 막상 공개하지 않는 ‘어그로성 콘텐츠’로 눈총받았다.27일 공개된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 영상엔 그간의 논란에 대한 해명이 담겼다. 먼저 그는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우리가 불화설이 있었나 보다”라며 “원래 부부라는 게 그렇지 않냐. 사이가 좋을 때도 있고 투덕거릴 때도 있는데 남들은 우리가 헤어질까 봐 걱정이 많은 모양”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그는 "진짜 심각하면 SNS에 올리지도 않는다. 잠적하고 속앓이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오래 연애했고, 둘만의 사소한 투덕거림이 있다. SNS에 아무거나 올렸다간 난리 나겠다. 이제는 사진도 잘 생각해서 올려야겠다"며 크게 웃었다.정주리는 ‘부부 불화설’에 관해 재차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많은 분이 ‘원래 부부가 그렇게 살죠’라며 공감해주신다”며 “그런데 저희를 보고 결혼하기 싫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안타까워했다.최근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선 편집자를 탓했다. 그는 "사실 그날 편집자분이 처음 왔는데 너무 욕심을 부렸다”며 “저는 공개할 마음이 없었다. 나도 방송 보고 그 멘트를 했었나 생각했다”며 억울해했다.더불어 "주위 사람들이 '또 아들이냐?", '성별이 뭐냐' 질문이 정말 많으셨다. 난 정말 괜찮은데 걱정을 많이 해주시니

  • [종합] 정주리, 남편 불화설·넷째 '성별 논란' 해명…"그간 여러 가지 일 있어"

    [종합] 정주리, 남편 불화설·넷째 '성별 논란' 해명…"그간 여러 가지 일 있어"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아이 출산에 대한 논란을 해명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최근 불거졌던 제 논란에 대하여 급히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영상 속 정주리는 "'정주리 어그로'란 이야기를 들었다. 그 부분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솔직히 그사이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고 운을 띄웠다.또 "남편과 화기애애한 사진을 올렸더니 (기사에) 불화설 종결이라고 우리가 헤어질까 봐 다들 걱정했다. 근데 우리 사이는 계속 좋았다"고 전했다.정주리는 "진짜 심각하면 SNS에 올리지도 않는다. 잠수를 타지. 우리는 오래 연애했고 사소한 투덕거림이 있다. 이제는 사진도 잘 생각해서 올려야겠다"며 웃음 지었다.정주리는 최근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넷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한다고 말을 했는데, 공개를 안 해서 '정주리 어그로 끈다', '그거 하나 보려고 기다렸는데' 등의 반응이 있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사실 그날 편집자분이 처음 왔다. 너무 욕심을 부렸다. 저는 공개할 마음이 없었다. 나도 방송 보고 그 멘트를 했었나 생각했다"며 자신의 상황을 토로했다.그는 또 "보고 좀 놀라긴 했지만, 유튜브 구독자가 200명이 늘었다. 뭐라고 해야 하나 유튜브가 원래 어그로를 끌어야 하지만 전 그러고 싶지는 않다"고 이야기했다.정주리는 "저는 원래 첫째, 둘째, 셋째 때도 출산하고 성별을 말씀드렸다. 검진하면서 (아이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그냥 아이에 대해 '감사함'이 있었다"고 언급했다.또한 "주위 사람들이 '또 아들이냐?", '성별이 뭐냐' 질문이 정말 많

  • '넷째 임신' 정주리, 30년 전 신던 신발 '초1' 아들에게…"우리 엄마 대단"[TEN★]

    '넷째 임신' 정주리, 30년 전 신던 신발 '초1' 아들에게…"우리 엄마 대단"[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정주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렸을 때 신었던 신발♡ 엄마가 도원이 신긴다고 꺼내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30년 넘은 신발 우리 엄마도 진짜 대단하셔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 전 정주리가 신던 신발의 모습이 담겼다. 3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낸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주리, 개그우먼 신기루 신고했다…"음란·노출 이미지 때문에" [TEN★]

    정주리, 개그우먼 신기루 신고했다…"음란·노출 이미지 때문에"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동료 개그우먼 신기루와의 대화를 공개했다.26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상추, 토마토 빼달라 한 거 또 놓침. 집에서 따로 후추 추가와 한 입마다 마요 짜서 올려 먹는 거 놓침. 다음엔 절대 실수 안 하겠음. 그나저나 나 언니 계정 언제 신고했었지? 아마 음란? 노출? 부적절한 이미지? 때문에 했을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신기루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한 대화창에 이 계정을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주리, "넷째 출산 전 화끈하게♥"…노련한 '애셋맘'  [TEN★]

    정주리, "넷째 출산 전 화끈하게♥"…노련한 '애셋맘'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정주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5kg이면 나와도 되잖아”라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수유하면 당분간 매운 것도 못 먹으니 화끈하게. 내 사랑 시장냉면”이라며 새빨간 물냉면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아기를 기다림과 동시에 당분간 먹지 못하는 매운 음식을 즐기는 현명한 모습이다. 아들 셋의 지혜가 느껴진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넷째를 임신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넷째 임신' 정주리, '♥남편'과 여전히 신혼 분위기…"연남동 데이트" [TEN★]

    '넷째 임신' 정주리, '♥남편'과 여전히 신혼 분위기…"연남동 데이트" [TEN★]

    코미디언 정주리가 남편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랑 연남동 데이트. 온갖 주류들아 3개월만 기다려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와 남편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맛있는 음식과 고급 주류 등 제대로 데이트 분위기를 낸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넷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출산 3주 전' 정주리, '♥남편'과 뽀뽀하고 난리 났네…불화설 '종결' [TEN★]

    '출산 3주 전' 정주리, '♥남편'과 뽀뽀하고 난리 났네…불화설 '종결' [TEN★]

    코미디언 정주리가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정주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벚꽃 사진도 찍고 싶고, 뽀뽀 사진도 찍고 싶고, 만삭 사진도 찍고 싶고, 도윤이 외동 놀이도 찍고 싶고. 그래서 다 했지롱. 출산 3주 전 최선을 다해 놀아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꽃나무 아래에서 곧 태어날 아기까지 네 식구가 알콩달콩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정주리는 앞서 SNS와 방송 등을 통해 몇 차례 남편을 공개 저격했던바.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최근 부쩍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불화설을 종결시켰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넷째를 임신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정주리, '♥연하 남편' 술집서 소주 6병 먹고 사귀어…그래서 애가 넷" [TEN★]

    정주리, '♥연하 남편' 술집서 소주 6병 먹고 사귀어…그래서 애가 넷" [TEN★]

    코미디언 정주리가 드라마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정주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이 보라고 해서 보는 중인데 너무 설레잖아. 우리 투다리에서 소주 6병 먹고 사귄 거 생각나잖아. 그래서 애가 넷이잖아”라며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드라마 시청을 하며 설레하는 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넷째를 임신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