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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이주승-키-코드쿤스트-박나래-기안84-김광규-이장우-전현무 '나혼자 산다 넘버원'

    [TEN 포토] 이주승-키-코드쿤스트-박나래-기안84-김광규-이장우-전현무 '나혼자 산다 넘버원'

    이주승,키,코드쿤스트,박나래,기안84,김광규,이장우,전현무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차은우-안유진-키 'SBS 가요대전 3MC'

    [TEN 포토] 차은우-안유진-키 'SBS 가요대전 3MC'

    차은우,안유진,키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2022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샤이니 키, '대설주의보'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아이돌 아우라' 가득 근황

    샤이니 키, '대설주의보'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아이돌 아우라' 가득 근황

    그룹 샤이니 키가 근황을 전했다.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 안맞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낸 키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키 "민호 때문에 독립, 샤이니 아니었음 절대 안 친해졌을 것" ('나혼산')

    키 "민호 때문에 독립, 샤이니 아니었음 절대 안 친해졌을 것" ('나혼산')

    그룹 샤이니 키와 민호가 필터링 없는 솔직 입담과 화끈한 폭로전을 펼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석훈, 테이, 키, 민호가 출연하는 ‘온에어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샤이니 동갑내기 ‘91즈’ 키와 민호는 그동안 그룹 내에서 극과 극 성향을 드러내며 ‘톰과 제리’ 급 케미로 눈도장 받고 있다.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격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솔직한 토크와 화끈한 폭로전을 펼치는 등 꿀잼을 보장하는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키와 민호는 “어쩔 수 없이 친구가 됐다. 같은 그룹이 아니었다면 절대 안 친해졌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패션부터 식성까지 상극 케미 끝판왕급 에피소드를 대방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어 키와 민호는 샤이니 활동 당시 자리 때문에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두 사람의 100% 리얼 티격태격 에피소드를 듣던 MC들이 웃음을 터뜨렸다고.키와 민호는 노부부 케미 덕분에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히며 캐스팅된 비화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키는 현재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다. 그런데 독립하게 된 이유가 민호 때문이라는 키의 설명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전언이다.또 다른 가요계 절친 이석훈과 테이는 키, 민호의 실시간 티격태격 모드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극 절친 키와 민호의 필터링 없는 입담과 폭로전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 [종합] 샤이니 키 "남자 아이돌 겨털 제모?…2차 성징 보여줘야" ('용진건강원')

    [종합] 샤이니 키 "남자 아이돌 겨털 제모?…2차 성징 보여줘야" ('용진건강원')

    그룹 샤이니 키가 남자 아이돌의 제모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겨털... 제모 이야기라니... 프로그램이 변질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키는 "안녕하시냐? 키다. 다들 아시지 않냐?"라며 재치있게 등장했다. 이어 "가비 씨는 이렇게 보는 것이 처음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가비는 "맞다. 우리 처음 보는거다. 안무도 맞춰본 적이 없고, 댄서도 해본 적이 없다"고 알렸다.키는 "라치카의 멤버 리안이나 시미즈는 우리 활동을 꽤나 서포트 해줘서 알고 있다"며 다른 멤버들에 대한 친분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이용진은 "키의 말은 사실 이거 아니냐? 아니 그래도 좀 움직여주시지 왜 우리 것은 안 해주냐? 이런 것 아니냐?"라고 의심했다.이용진은 "우리 그 이야기 해야한다. 아이돌 가운데 뉴스에 가장 자료로 많이 나오는"이라고 언급했다. 키는 "맞다. 최근에도 나온 것을 봤다. 주로 경제 쪽에 많이 쓰이더라"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이용진은 "근데 꽤 잘 어울린다. 뉴스도 이제 자료를 쓸 때 시골로 가기가 싫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 역시 "좋은 일로 뉴스에 나오는 것은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뉴스에 대한 자신의 소망도 드러낸 키. 그는 "앨범이 뉴스에 나오면 가장 베스트다. 근데 그건 너무 개인적인 영리 활동"이라고 전했다. 평소 패션으로 유명했던 키. 이용진은 "키가 SM 내에서도 옷 잘 입기로 유명하다. 오늘은 어떤 스타일이냐?"고 질문했다. 키는 "오늘은 그냥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것"이라며 "경우에 따라 내

  • [종합] 샤이니 키는 멈추지 않아…'가솔린'에 담긴 키의 자신감

    [종합] 샤이니 키는 멈추지 않아…'가솔린'에 담긴 키의 자신감

    그룹 샤이니의 키가 키의 정체성을 담은 '가솔린'으로 돌아왔다.30일 오후 키가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가솔란'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 이후 11개월 만에 내는 솔로 앨범.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페이스(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앨범이기도 하다. 이날 키는 "예능을 해도 늘 음악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전국민적인 히트송을 노린다기보다는 음악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 자전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가솔린 (Gasoline)'을 비롯해 '바운드(Bound)' '빌런(Villain (Feat. 제노 of NCT))' '번(Burn)'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G.O.A.T (Greatest Of All Time)' '아이 캔트 슬립(I Can’t Sleep)' '에인트 고나 댄스(Ain’t Gonna Dance)' '어나더 라이프(Another Life)' '딜라이트(Delight)' '프라우드(Proud)' 등 11곡이 수록됐다. 키는 '가솔린'을 포함해 4개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키는 "자전적인 이야기가 들어가야 앨범의 생명력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레벨업'을 위해선 자전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라우드'는 키의 어머니가 쓴 육아일기 속 한 구절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써내려간 곡. 키는 "'기범아 고생했어'라고 말하고 싶었다. 나를 위해서 가사를 쓴 적이 없더라. 나를 위해 가사를 섰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

  • 샤이니 키 'Villain', 히어로 영화 클리셰 뒤집는다…NCT 제노 피처링

    샤이니 키 'Villain', 히어로 영화 클리셰 뒤집는다…NCT 제노 피처링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NCT 제노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솔로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 수록곡 'Villain'(빌런)으로 NCT 제노와 호흡을 맞춘다.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Villain'은 리드미컬한 신스와 다채로운 FX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NCT의 제노가 피처링에 참여했다.더불어 가사에는 히어로가 빌런을 쓰러뜨리는 뻔한 클리셰와 달리 빌런이 주인공이 되기를 꿈꾼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유니크한 스토리텔링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또한 이날 유튜브 샤이니 채널 등을 통해 'Villain'의 감각적인 무드를 만날 수 있는 비주얼라이저 영상이 공개됐다.한편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강렬한 힙합 댄스 장르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오는 8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애들은 좋은데" 키, 악뮤 저격→청하 사과 "오늘은 울지 않을 것" ('놀토')

    [종합] "애들은 좋은데" 키, 악뮤 저격→청하 사과 "오늘은 울지 않을 것" ('놀토')

    가수 헤이즈와 청하가 웃음을 위해 가발도 불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청하,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청하는 "저번에 너무 울고 간 거 같다. 박나래 선배님께서 엄청 당황하셨던 기억이 있다"며 "오늘은 울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청하는 지난 출연 당시 원샷이 잡히자 눈물을 보였고, 이에 청하는 "너무 웃기면 운다"고 해명했다. 헤이즈는 "지난번 출연 이후 도레미 멤버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며 "당시 태연언니가 놀토 합류 초창기라 걱정된다고 말을 했는데 실제로 나와보니 언니는 너무 잘하는 사람이었다. 태연언니가 없는 놀토는 꿈도 못 꾼다. 일단 정리도 너무 잘하고 비주얼 적으로도 꽉 채워주고 어떤 음악이 나와도 춤도 맞춰서 잘 추지 않냐”고 팬심을 보였다. 또 두 사람은 웃길 수 있으면 분장까지 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웃기질 못하니까 모든 다 하고 싶다. 분장도 할 수 있다. 메이크업 지우고 해도 된다"고 의지를 드러낸 청하는 김동현의 가발을 쓰고 포즈를 취하기도. 헤이즈는 박나래가 쓴 가발과 안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받쓰'는 악뮤의 '째깍 째깍 째깍'이었다. 이에 키는 "(악뮤) 다시 가시라고 하면 안 돼요? 애들은 참 좋은데 노래는 어렵다"라고 말하기도. 결국 해당 3차 시도까지 모두 실패했다. 2라운드는 창모의 '빌었어'였고, 키는 마지막 아버지‘껜’ 단어에서 붐의 반응을 살피고는 정답을 캐치했다. 그는 "이제 무슨 사건이 없어도 얼굴만 봐도 알겠다"해 붐을 당황스럽게 했다. 태유

  • [공식 ]샤이니 키, 코로나19 확진 "2차 접종 완료…모든 스케줄 중단"

    [공식 ]샤이니 키, 코로나19 확진 "2차 접종 완료…모든 스케줄 중단"

    그룹 샤이니 키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키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키는 지난 3월 1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해 이날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키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로,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샤이니 키가 오늘(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키는 지난 3월 1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해 오늘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키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로,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에 있습니다.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샤이니 키·민호, 불협화음…안 맞는데 꼭 붙어 있는 91즈('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민호, 불협화음…안 맞는데 꼭 붙어 있는 91즈('나 혼자 산다')

    그룹 샤이니 키와 민호가 아찔했던 지난밤의 흔적부터 과도한 우정에서 발발된 해장 불협화음까지 쉴 틈 없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와 민호의 과음 다음날이 공개된다.샤이니 키와 민호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지난주 방송 말미 두 사람의 91즈, 달라서 오히려 좋아 편이 예고되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SNS를 뜨겁게 달궜다. 15년 동안 함께 활동해왔지만 한결같은 극과 극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91즈라는 애칭을 얻은 두 사람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키는 소파 위 낯선 민호와 함께 아침을 맞는다. 두 사람은 지난밤 알코올 질주를 짐작케 하는 술톤 페이스로 등장해 폭소를 유발한다. 퉁퉁 부은 얼굴은 물론 밀려오는 숙취에 "진짜 말 걸지 마"를 수없이 외치며 명치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키의 리얼한 만취 현장이 포착돼 역대급 웃음 폭탄이 예고됐다. 민호는 아찔했던 지난밤, 만취 현장 1열에서 직접 찍은 오프숄더 키의 세로 직캠을 재생해 이불킥을 유발하는 등 만만치 않은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는 후문이다.키는 민호의 끊이질 않는 어택에 "제 인생에 흠을 찾고 싶은 거다. 민호도 깔끔하지 않다"고 반격, 오직 찐친 만이 할 수 있는 100% 팩트에 기반한 폭로전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무지개 살림꾼으로 늘 야무진 모습만 보였던 그의 허점이 민호에 의해 줄줄이 밝혀졌다고. 15년 지기 민호의 통제를 벗어난 입은 키의 극대노를 부르며 꿀잼을 안길 전망이다. 태민, 태연에 이어 기안84와도 오순도순 우아한

  • 강다니엘 "스마트한 이미지 키, 틀린 것도 맞다고…날 휘둘러"('놀토')

    강다니엘 "스마트한 이미지 키, 틀린 것도 맞다고…날 휘둘러"('놀토')

    가수 강다니엘이 실망감을 안긴 사람으로 키를 꼽았다.12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디즈니 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 출연한 채수빈과 강다니엘이 출연한다.이날 채수빈과 강다니엘이 스튜디오를 찾아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강다니엘은 '놀토'에 좋아하는 사람과 실망을 안겨준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사람으로는 김동현을 꼽고 "아버지와 어릴 적 격투기 경기를 많이 봤다. 김동현 선수 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요즘도 SNS로 도전장을 많이 받는다"며 근황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강다니엘은 실망을 안긴 도레미로 키를 지목했다. "스마트한 이미지인데 과거 함께 방송할 때 저를 휘둘렀다. 틀린 것도 맞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채수빈은 피오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방송과 사석에서의 모습이 똑같아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놀토' 멤버들은 고개를 저으며 "사석에서 피오는 방송이 불가한 비방용"이라고 놀렸다.유쾌한 분위기 속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됐다. 역대급 빠른 속도의 노래가 출제돼 멤버들을 아비규환에 빠뜨렸다. 채수빈은 열심히 의견을 내고,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강다니엘은 받쓰에서도 김동현 바라기 면모를 보였다. 김동현 의견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는가 하면, 김동현 받쓰마저 따라쓰며 팬심을 드러냈다.한편 김동현과 문세윤의 바보존은 이날 옆자리에 앉은 태연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평소라면 빛을 보지 못했을 의견도 태연이 관심을 보이자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김동현은 강다니엘, 태연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을

  • 태연X키, 연인같은 회사 동료…일상이 화보[TEN★]

    태연X키, 연인같은 회사 동료…일상이 화보[TEN★]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키가 화보 못지 않은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 태연과 키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 1980년대 커플샷을 완성했다. 빵모자와 뿔테 안경 등 세월이 지나도 세련 된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일상에서도 화보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태연과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평균연령 40대, 파스 냄새 진동해"…춤바람 난 별, 고개 떨군 '♥' 하하 ('놀토')

    [종합] "평균연령 40대, 파스 냄새 진동해"…춤바람 난 별, 고개 떨군 '♥' 하하 ('놀토')

    별과 하하가 현실부부 케미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하하·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축하할 일이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하하가 10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고 소개했다. 하하는 "1등이 되지 못한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라며 새 앨범 '공백'을 설명했고, 키는 한해를 쳐다보며 "(1등이 되지 못한 것에) 공감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넉살은 "한해가 2등도 아닌데 왜 공감이 되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별은 "남편이 10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지 않았냐. 오늘 멋지게 나올 줄 알았는데 분장한 거 보고 짠했다"라고 말해 하하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러면서 별은 "그런데 양쪽에 감사하다. 남편이 돋보인다"며 앙 옆에 있는 문세윤과 김동현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계속해서 붐은 "별이 최근 아이돌로 제 2의 인생을 살다"라며 '엄마는 아이돌'에서의 활약을 언급했다. 그러자 별은 "요즘 바람이 좀 들어있다"라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별은 "춤바람이 들었다"고 강조하며 "저희 평균 연령이 40살에 가깝다. 여기저기서 파스 냄새가 진동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별은 "오늘 춤도 추냐?"며 간식 게임에서 춤을 보여줄 것을 기대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스트레칭 좀 해야겠다"며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하하는 고개를 떨궈 웃음을 안겼다. 하하의 반응을 본 별은 "왜 이리 싫어하냐"고 타박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특히 별과 하하는 부부인데도 함께 앉아 있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붐은

  • [TEN 포토] 키-기안84 '어부바로 베스트 커플상 예약'

    [TEN 포토] 키-기안84 '어부바로 베스트 커플상 예약'

    키와 기안84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나 혼자 산다 연예대상 참석

    [TEN 포토] 나 혼자 산다 연예대상 참석

    전현무, 아누팜, 황재균, 키, 박나래, 화사, 기안84, 성훈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