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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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팬클럽, '내 심장을 쏴라' 촬영장에 커피차 '쐈다'

배우 여진구의 팬클럽이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여진구 갤러리는 최근 '내 심장을 쏴라' 현장에 이동식 카레를 선물해 전폭적인 응원에 나섰다. 이날 팬클럽이 마련한 센스 넘치는 이름의 음료들로 현장의 스태프들의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또한 영화 속에서 승민과 수명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민기와 여진구가 이동식 카페 앞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의 정성스러운 선물...
'마녀사냥' 이민기, 색드립 신세계 경험…"뭐 이런게 있지?"

JTBC ‘마녀사냥’ 캡처 배우 이민기가 '마녀사냥'에서 신세계를 경험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게스트로 이민기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마녀사냥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민기는 “하루에 세 편씩 몰아 봤다”며 “뭐 이런 게 있지 하고, 보고 또 보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이 제주도에 가셨을 ...
'마녀사냥' 이민기, '낮져밤이'의 새로운 해석 제시…스튜디오 '폭소'

JTBC ‘마녀사냥’ 캡처 배우 이민기가 '마녀사냥' 공식질문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켜줘'는 스페셜 게스트로 이민기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민기에게 '마녀사냥'의 공식질문, 낮과 밤의 연애 스타일이 어떠한지 물어봤다. 이에 이민기는 “출연하기 전,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한 친구가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며...
'연예가중계' 이민기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베드신, 정말 화끈할 것”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민기와 이태임이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베드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과 이민기는 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인터뷰에서 극 중 베드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민기는 베드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정말 화끈하다. 내숭 없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태임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고, 박성웅은 “남성 여러분 특히 조심하셔...
TENPHOTO, 이민기, 시선 사로잡는 아톰 헤어스타일

배우 이민기가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황제를 위하여'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민기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이민기가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포즈 취하는 이민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강인한 남자를 맡은 이민기 배우 이민기가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황제를 위하여'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이민기,...
이민기 박성웅 '황제를 위하여', 6월 12일 개봉...거친 매력 담은 티저 예고편

영화 ‘황제를 위하여’ 캐릭터 포스터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가 6월 12일 개봉된다.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개봉 확정과 함께 각기 다른 욕망을 지닌 두 남자의 거친 매력이 담긴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한방을 꿈꾸는 밑바닥 인생 이환 역의...
이민기 여진구, '내 심장을 쏴라' 랑데부...스물다섯 동갑내기로 호흡

정유정 작가의 '내 심장을 쏴라'가 영화화된다. 이민기, 여진구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내 심장을 쏴라'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의 질주하는 청춘을 유머와 감동으로 담아낸 영화. '7년의 밤', '28' 등으로 막강한 팬덤을 지닌 정유정 작가의 '내 심장을 쏴라'는 강렬한 주제의식과 탁월한 구성, 스토리를 관통하는 유머와 반전이 빼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극 중 이민기는 가족들과의 유...
'몬스터' 이민기, 화이트데이 맞이 깜짝 무대인사 나서

이민기 배우 이민기가 화이트데이 맞이 깜짝 무대 인사에 나선다. 13일 개봉한 영화 '몬스터'의 주연배우 이민기는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과 함께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무대 인사에 참여한다. 이민기와 황인호 감독은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영등포에서 관객과 네 차례 만남을 가진다. '몬스터'는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김고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이민기)가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
'몬스터', 강렬한 이민기 김고은 그리고 허약한 이야기 (리뷰)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김고은)은 약간 모자란 행동으로 동네에서는 '미친년'으로 통한다. 그리고 동생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은 그런 여자다. 어느 날 살인마 태수(이민기)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복순은 칼을 들었다. 그리고 무작정 태수를 쫓는다. 청소년 관람불가, 13일 개봉. 10. 이야기보다 이민기, 김고은의 캐릭터를 즐길 준비가 됐다면 'OK' ∥ 관람지...
영화 '몬스터', 이민기 김고은 캐릭터 포스터 공개…'충격적 비주얼'

영화 ‘몬스터’ 캐릭터 포스터 2종 배우 이민기와 김고은의 영화 '몬스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몬스터’의 제작사는 27일 주인공 김고은과 이민기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얼굴에 하얀 페인트가 흘러내리고 사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민기와 입 주변에 피를 닦은 듯한 붉은 흔적이 있는 김고은의 무표정한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오싹한 느낌을 준다. 이민기의 ...
TENPHOTO, 이민기 김고은, 게임은 재밌어... 보기만 해도 흥미진진

배우 이민기가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 참석해 김고은과 팬의 게임을 지켜보며 웃고 있다. 김고은이 이민기와 팬의 팔씨름을 지켜보고 있다. 배우 김고은, 이민기가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 참석해 팬들과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TENPHOTO, 이민기 김고은, 너무나 마른 '몬스터' 커플

배우 이민기(왼쪽), 김고은이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민기, 김고은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민기, 김고은이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이민기, 김고은이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텐아시아 뉴...
TENPHOTO, 김고은, 여성팬과 팔씨름 하는 이민기 보며 안쓰러운 눈길

배우 김고은이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서 이민기와 여성팬의 팔씨름 대결을 지켜보고 있다. 여성팬이 이민기의 팔을 넘기고 있다. 김고은이 이민기와 여성팬의 팔씨름을 지켜보고 있다. 배우 김고은이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서 이민기와 여성팬의 팔씨름 대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텐아시아 ...
TENPHOTO, 김고은 이민기, 셀카는 얼짱 각도로

배우 김고은이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민기가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배우 김고은, 이민기가 2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몬스터' 쇼케이스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
'몬스터' 이민기 VS 김고은, 액션 대결 승자는?

이민기 김고은 배우 이민기와 김고은의 액션 장면이 공개됐다. 19일 영화 '몬스터' 측은 이민기와 김고은의 액션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액션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이민기와 김고은의 진지한 모습을 담고 있다. 앞서 '몬스터'의 황인호 감독은 영화 속 액션 장면에 대해 “화려하고 멋있게 보이는 액션이 아닌 감정이 담긴 리얼한 액션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병오 무술감독 역시 “스턴트맨들도 하기 힘든 액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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