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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김지원 '반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움'

    [TEN포토] 김지원 '반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움'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지원 '눈빛으로 말해요'

    [TEN포토] 김지원 '눈빛으로 말해요'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지원 '힐링 부르는 하트'

    [TEN포토] 김지원 '힐링 부르는 하트'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지원 '가을 햇살 맞으며'

    [TEN포토] 김지원 '가을 햇살 맞으며'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지원 '깔끔한 블랙&화이트'

    [TEN포토] 김지원 '깔끔한 블랙&화이트'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지원 '셔츠 꽃보다 빛나는 미모'

    [TEN포토] 김지원 '셔츠 꽃보다 빛나는 미모'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지원 '댄디룩의 씩씩한 발걸음'

    [TEN포토] 김지원 '댄디룩의 씩씩한 발걸음'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히려 좋아!…'아라문의 검' 이준기·신세경, 송중기·김지원 지운 찰떡 캐스팅 [TEN피플]

    오히려 좋아!…'아라문의 검' 이준기·신세경, 송중기·김지원 지운 찰떡 캐스팅 [TEN피플]

    오히려 좋아! 오히려 더 잘 어우러진 '찰떡 캐스팅'이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에서는 배우 이준기와 신세경이 새로운 얼굴의 은섬과 사야, 그리고 탄야로 각각 등장했다. 주목할 관전 포인트는 이준기와 신세경이 각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들어 시청자들에 이질감을 주지 않고 오리지널리티를 살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아라문의 검'은 지난 2019년 '아스달 연대기'의 속편으로, 당시 배우 송중기와 김지원이 각각 송중기와 신세경의 롤을 맡아 연기했다. 이어지는 스토리 속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이준기와 신세경은 해당 캐릭터에 알맞는 톤을 찾고 잘 어우러지게 연기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첫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은 이준기의 은섬과 사야, 신세경의 탄야는 그야말로 찰떡이었다. 이준기와 신세경은 기존에 해당 롤을 맡았던 송중기, 김지원보다 더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변화된 캐스팅에 아쉬움이 없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으며, '오히려 좋아'라는 유행어가 이 상황에 잘 들어맞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준기는 배넷벗으로 나오는 은섬과 사야 역을 오가며 1인2역을 훌륭하게 해냈다. 특히, 사극 영화 '왕의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준기의 태고 시대 분장은 비주얼적으로도 좋았다.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는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리며 시선을 끌었다. 신세경은 탄야를 신비롭고 우아하게 소화했다. 특히, 신세경 특유의 신비로운 이미지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신세경은 청아한 외모 속 강인한 내면의 탄야 캐릭터를 더할 나위 없이 그려냈다. 나아가 신세경의 탄야는 속깊은 위로와 공감

  • [TEN 포토] 김지원 '올 화이트로 우아하게'

    [TEN 포토] 김지원 '올 화이트로 우아하게'

    배우 김지원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지원 '꽃내음 가득한 매력'

    [TEN 포토] 김지원 '꽃내음 가득한 매력'

    배우 김지원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지원 '청순미 뿌리며 입장'

    [TEN 포토] 김지원 '청순미 뿌리며 입장'

    배우 김지원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김수현·김지원 부부된다…박지은 작가 '눈물의 여왕(가제)' 주연 확정

    [공식] 김수현·김지원 부부된다…박지은 작가 '눈물의 여왕(가제)' 주연 확정

    박지은 작가의 신작 ‘눈물의 여왕(가제)’이 배우 김수현, 김지원을 주연으로 제작을 확정했다.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 ‘눈물의 여왕(가제)’은 작품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는 장영우 감독과 김희원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쥘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으로 확정되었으며, 극 중 부부로 등장해 큰 웃음과 애잔한 멜로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수현은 용두리 마을의 자랑이자,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 역을 맡았고, 김지원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퀸즈 백화점의 ‘도도한 여왕’ 홍해인 역을 맡았다. 이 부부가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이뤄내는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는 박지은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 함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 또한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눈물의 여왕(가제)’은 2023년 상반기 크랭크인 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지원 "차분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청아한 새 프로필

    김지원 "차분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청아한 새 프로필

    배우 김지원이 프로필 화보로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뽐냈다.하이지음스튜디오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지원의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지원은 일상의 편안함을 담은 내추럴 무드와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콘셉트를 오가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청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랑스러운 얼굴과 자연스레 헝클어진 머리카락은 편안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청량한 에너지를 배가시킨다. 하늘색 셔츠로는 단정한 매력을 보여주다가도, 검정 나시 원피스를 입고는 장난기 어린 얼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담담한 표정과 깊은 눈빛만으로도 아우라를 자아냈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김지원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계획적으로 하루를 보내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새벽에 많이 깨어 있다는 김지원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면 조명을 밝지 않게 켜놓고 음악 틀어 놓고 책을 읽는다. 요즘은 이게 루틴"이라고 전했다.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는 김지원은 "아직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차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보다 장난치는 것도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김지원은 최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무채색의 인생에서 해방을 원하는 막내딸 염미정으로 분해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다. 깊고 짙은 심리 묘사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들을 밀도 있게 전하며 또 하나의 공감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 어떤 캐릭터에도 설득력을 더하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

  • [공식] '아스달 하차' 김지원, 송중기와 한솥밥

    [공식] '아스달 하차' 김지원, 송중기와 한솥밥

    배우 김지원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29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대중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지원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입증한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김지원은 2010년 데뷔 이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은 매번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특히 최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무채색의 인생에서 해방을 원하는 막내딸 염미정을 섬세하게 빚어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외적인 갈등보다 내면의 목소리를 담아낸 작품이었던 만큼, 김지원의 깊고 짙은 심리 묘사가 더욱 빛을 발했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들을 몰입도 있게 전하며 또 하나의 공감 캐릭터를 만들어냈다.이처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김지원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걸어 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한편,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배우 고보결, 금새록, 류해준,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종석,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사이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공작도시’, ‘스타트업’ 등을 제작한 제작사이다.김지원과 송중기는 최근 '아스달 연대

  • 김지원, 300만원 명품 B사 가방 보다 화려한 미모…청순함은 덤[TEN★]

    김지원, 300만원 명품 B사 가방 보다 화려한 미모…청순함은 덤[TEN★]

    배우 김지원이 명품 브랜드 B사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김지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브랜드 B사의 행사에 참여한 모습.긴 생머리의 김지원은 니트와 원피스를 입고 손에는 B사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한편 김지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