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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서 "'미친X', 휘오와 민경이가 행복하길" [TEN★]

    오연서 "'미친X', 휘오와 민경이가 행복하길" [TEN★]

    배우 오연서가 '이 구역의 미친X' 종영 소감을 전했다.2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오와 민경이가 행복하길. 가운데 계신 분은 저희 미남감독님이십니다. '이 구역의 미친X'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덕분에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게재한 사진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 13회 영상 속 모습이다. 극 중 오연서는 용감한 시민상을 받아 눈길을 끈다.한편, 오연서는 극 중 분노유발 100% 미친X, 이민경 역을 맡았다. 노휘오 역의 정우와 호흡을 맞췄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정우♥오연서, 마지막회 "이해와 연민 메시지"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오연서, 마지막회 "이해와 연민 메시지" ('이 구역의 미친 X')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가 21일 마지막 화만 남겨둔 가운데 연출 이태곤 감독이 주목 포인트를 전했다.지난 12회에서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가 무섭게 몰아닥친 오해와 갈등에 봉착,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노휘오는 이민경의 전(前) 남자친구 등장에 분노 버튼이 다시 켜지며 몸싸움을 벌이다 그녀까지 상처 입히는 최악의 난관에 처하고 말았다. 이어 이민경은 그녀의 아픔을 보면 견디기 힘들게 화가 난다는 노휘오에게 회의적인 반응을 드러내고는 급기야 노휘오의 물건을 다 돌려주며 담담하게 헤어짐을 고했다.이에 상처를 공유, 함께 나아가는 것 같았던 두 사람의 관계에는 진한 장마전선이 끼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짙은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때문에 마지막회를 향한 관심도 뜨겁게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12회 동안 인간미 살아있는 따뜻한 연출로 웃음은 물론 진한 감동까지 선사한 이태곤 감독은 "노휘오와 이민경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함께 한 마지막 이야기를 보고 용기와 위로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 가슴을 훈훈하게 데워주고 있다.더불어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겨줬던 노휘오와 이민경이 같은 편으로 거듭나는 장면에 이태곤 감독 역시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노휘오가 같은 편 되겠다고 이민경과 손을 잡는 장면을 통해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해와 연민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 구역의 미친 X'를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메시지이기도 해 또 한 번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이처럼 이태곤 감독의 메시지는 13회를 향한 기대감을

  • 오연서,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TEN★]

    오연서,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TEN★]

    배우 오연서가 일상을 전했다.오연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척 미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하얀 색상의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4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정우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오연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우·오연서, 핑크빛 기류에 위기…후반부 관전포인트 ('미친 X')

    정우·오연서, 핑크빛 기류에 위기…후반부 관전포인트 ('미친 X')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 오연서가 놓치지 말아야 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 작품이다.종영까지 단 2화만이 남은 가운데 정우(노휘오 역), 오연서(이민경 역)에게 다시 위기가 닥치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 구역의 미친 X’를 이끌고 있는 두 주역이 전하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먼저,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 분)의 전 남자친구인 데이트 폭력남의 대면으로 인해 펼쳐질 변화가 첫 번째로 꼽혔다. 16일 공개될 12회에서 노휘오와 이민경의 전 남자친구가 첫 대면을 할 것을 예고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노휘오는 이민경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데이트 폭력남을 맞딱드리고 오랜 시간 이민경을 아프게 한데다 지금까지도 그녀를 힘들게 하는 장본인에 엄청난 분노를 터뜨리게 될 전망이다. 이들의 대면으로 인해 노휘오와 이민경,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이민경은 과연 오랜 악연에서 벗어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두 배우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자마자 다시 오해와 오해를 거듭하게 된 노휘오와 이민경의 관계를 두 번째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노휘오의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타난 이유,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도무지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는 전 남자친구와 이민경의 관계, 그리고 한꺼번에 몰아친 수많은 사건들로 서로를 오해하게 된 노휘오와 이민경의 관계도 위태로워

  • 정우♥오연서, 입술 닿기 3초 전 포착 ('미친 X')

    정우♥오연서, 입술 닿기 3초 전 포착 ('미친 X')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와 오연서 관계에 확신을 심어줄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에서 간질한 썸 타는 중인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 분)의 스킨십 전초전 현장이 포착돼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묘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노휘오와 이민경의 모습이 숨을 죽이게 만든다. 이민경을 애정 듬뿍 담긴 표정으로 마주한 노휘오는 사랑에 빠진 남자 그 자체이다. 여기에 타인에게 경계심 많던 이민경이 노휘오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더욱 설렘을 배가한다.특히 쇼파에 누워있는 이민경과 그런 그녀 곁을 지키는 노휘오의 간격은 당장 입술이 닿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상대방의 숨결이 느껴지는 지척에 있는 두 남녀 사이의 공기가 보는 이들의 뺨까지 함께 달아오르게 한다.무엇보다 지난 9화에서 노휘오는 억울한 추문에 휩싸인 이민경에게 내 편이 되어주며 두 사람의 결속력은 한층 더 단단해진 상황. 그들은 속 깊이 감춰뒀던 상처를 서로에게 내보이고 또 치유하는 과정을 같이 하며 더 나아진 미래로 향하고 있는 터. 가장 가까운 가족 곁에서도 치유되지 못했던 응어리들은 두 사람이 만나면서 서서히 아물어가기 시작했다. 서로의 다친 속내를 공감하는 유일한 이들이자 내 편이 된 노휘오와 이민경의 감정이 사랑으로 번지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눈앞에 닥친 시련도 상대방을 향한 굳은 믿음으로 헤쳐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이에 14일 공개되는 10회에서는 노휘오와 이민경에게 또 한 번 역사가 뒤바뀔 만한

  • 오연서, 이 구역의 '연기 퀸' 등극 ('미친 X')

    오연서, 이 구역의 '연기 퀸' 등극 ('미친 X')

    오연서의 무지개빛 연기 스펙트럼이 '이 구역의 미친 X'를 찬란하게 빛내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에서 세상 모든 것을 불신하는 분노유발자 이민경 역을 맡은 오연서의 연기력이 매회 다채로운 빛깔로 진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이입을 선사하고 있다.이민경(오연서 분)은 완벽한 능력과 미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커리어 우먼이었지만 전(前) 남자친구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채 타인은 물론 제 자신도 믿지 못하는 삶에 갇혀버렸다. 그토록 사랑했던 남자는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던데다 동영상으로 협박과 폭력을 가하며 상처를 남겼고, 그녀를 믿지 않고 날 선 시선을 보내는 주변인들로 인해 가슴에 진한 멍을 갖게 됐다.이에 극 초반 이민경은 비 오는 날에도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머리에 꽃을 꽂고 돌아다니는 등 가까이하기 어려운 비주얼로 모두를 향한 경계심을 표출했다. 게다가 모든 일에 과민하게 반응, 시청자들마저 오싹하게 만들었던 터. 여기서 오연서(이민경 역)는 날카롭고 예민한 이민경의 캐릭터를 코믹하면서도 리얼하게 표현해내며 이 구역의 '미친 X'란 무엇인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신고식을 날렸다. 더욱이 회를 거듭할수록 이민경이 겪은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녀가 왜 이렇게 변할 수밖에 없었는지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남자친구에게 받은 충격은 물론 어머니와의 관계를 통해 이민경의 감정에 함께 동화되게끔 이끌고 있는 것. 오연서는 섬세한 감정 표현 등 탁월한 연기를 바탕으로 겪어본 적이 없는 일을 겪은 것처럼 마음을 움직

  • 썸 타는 정우♥오연서, 스킨십에 폭풍질투 ('이 구역의 미친X')

    썸 타는 정우♥오연서, 스킨십에 폭풍질투 ('이 구역의 미친X')

    정우, 오연서의 썸이 순탄치 않다.  지난 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 6화에서는 점점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는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 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호신술을 핑계 삼아 함께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으며 스킨십을 의식하는 등 미친X 답지 않은 행동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층 불이 붙은 이민경의 질투심은 로맨스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민경은 경찰 공무원을 준비 중인 아르바이트생 이수현(수현 분)이 노휘오에게 초콜릿을 건네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못했다. 더욱이 사만다가 된 이상엽(안우연 분)이 노휘오와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자 이민경의 질투심이 극에 달했다. 이민경의 마음을 간파한 노휘오가 상엽과는 아무런 사이가 아님을 확인 시켜주자 그제야 배시시 웃는 등 미친 X들만의 달콤쌉싸름한 관계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설렘을 온전히 만끽하기도 전에 이민경의 집으로 배달된 공탁통지서는 그녀를 다시 과거로 회귀시켰다. 불륜이란 낙인이 찍혔던 전 남자친구와의 문제가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는 것. 도망치듯 떠나온 아파트 주소가 노출되었음을 알게 된 그녀는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며 결국 아파트를 떠날 결심을 해 이들 관계의 행방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노휘오와 이민경의 관계는 극과 극을 달리며 숨 돌릴 틈 없는 변화를 맞고 있다. 또한 아픈 과거사와 그로 인한 두 사람의 마음의 상처가 아직 해결되지 못한 만큼 두 사람에게 찾아올 변화는 더욱 드라마틱할 것임을 예감케 한다. 이에 드라마의 중심을 잡고 이끌어나가는 정우(노휘오 역), 오연서(이민경

  • [노규민의 씨네락] 톱배우 등용문 '여고괴담', 정작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 까닭

    [노규민의 씨네락] 톱배우 등용문 '여고괴담', 정작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 까닭

    <<노규민의 씨네락>> 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일요일 영화의 숨겨진 1mm,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수도 있는, 영화 관련 여담을 들려드립니다. 이번엔 학교 화장실이다.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여고괴담' 시리즈가 12년 만에 부활한다. 학교 안 폐쇄된 화장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섬뜩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6월 개봉하는 '여고...

  • '이 구역의 미친X' 정우·오연서, 충격 과거사 드러나…안우연 등장

    '이 구역의 미친X' 정우·오연서, 충격 과거사 드러나…안우연 등장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만의 마라맛 캐릭터와 관계성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공개된 ‘이 구역의 미친 X’ 3화에서는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 분)의 대환장 격돌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이민경의 과거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민경이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사람들을 의심하며 이른바 프로 분노유발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과...

  • [태유나의 듣보드뽀] '이 구역의 미친X', 10년 만에 생각나는 '하이킥'의 재림

    [태유나의 듣보드뽀] '이 구역의 미친X', 10년 만에 생각나는 '하이킥'의 재림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시트콤이야 드라마야? 사라진 시트콤 속 영리한 변주'마치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것 같다. 독특한 캐릭터들의 향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들이 30분이라는 미드폼 형식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10년 전까지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하이킥' 시리즈의 재림을 보는 듯 하다. 시트콤이 사라진 시장 속 영리한 변주를 꾀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이다.지난 24일 첫 공개된 '이 구역의 미친X'는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강력반 형사 노휘오(정우 분)와 스스로가 만든 망상과 강박에 시달리는 분노유발자 이민경(오연서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작년 10월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11월 촬영 시작, 올해 2월 모든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드라마다. 베일을 벗은 '이 구역의 미친X'는 말 그대로 대환장 파티였다. 시도 때도 없이 화가 치밀어 오르는 노휘오와 머리에 꽃을 달고 다니는 이민경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엉망진창. 이민경은 노휘오가 자신을 따라온다고 오해해 엘리베이터에서 난투극을 벌였고, 노휘오의 발목에 있는 목욕탕 키를 전자발찌로 오해해 그의 차를 박살내기까지 했다. 극한의 분노를 표출하는 노휘오와 극한의 분노를 유발하게 하는 이민경의 물러서지 않는 매운맛 케미는 폭소를 자아냈다.이처럼 '이 구역의 미친X'는 기존 로맨스 코미디물과 다르게 시트콤 같은 코미디 감성이 강하게 묻어있다. 과

  • 오연서 "'오블리' 별명, 내가 스스로 지었다" ('미우새')

    오연서 "'오블리' 별명, 내가 스스로 지었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오연서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오연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벤져스들은 오연서를 보며 "드라마보다 실제가 더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서장훈은 "'오블리'라는 별명을 본인이 지었다고?"라고 물었다. 오연서는 "'오연서+러블리'라고 해서 '오블리'...

  • 오연서 "남자친구 잠수탄다면?" 화끈한 연애관 공개 ('미우새')

    오연서 "남자친구 잠수탄다면?" 화끈한 연애관 공개 ('미우새')

    배우 오연서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 녹화에서 오연서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실물로 보니 더 예쁘다”, “이렇게 예쁘신 분을 만나 뵙고 영광이다”며 격한 환호를 보냈다. 오연서는 사실 ‘오블리’라는 별명은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고백하며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 [TEN 포토] 오연서 '비주얼 여신'(백상예술대상)

    [TEN 포토] 오연서 '비주얼 여신'(백상예술대상)

    배우 오연서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오연서 '눈부신 드레스 자태'(백상예술대상)

    [TEN 포토] 오연서 '눈부신 드레스 자태'(백상예술대상)

    배우 오연서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온앤오프' 오연서, 집순이 일상 최초 공개…장롱 면허 탈출기

    '온앤오프' 오연서, 집순이 일상 최초 공개…장롱 면허 탈출기

    배우 오연서가 tvN '온앤오프'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온앤오프'에서는 오연서가 배우와 집순이 생활을 각각 선보인다.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로 돌아온 그는 티저와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정우와 함께 촬영을 시작한 오연서는 프로다운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셀카 장인'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