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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서, 브라톱으로 섹시하게...파격적인 모습도 러블리[TEN★]

    오연서, 브라톱으로 섹시하게...파격적인 모습도 러블리[TEN★]

    배우 오연서가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오연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화보 촬영 중이다.한편, 오연서는 KBS2 새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한다.사진=오연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연서, 러블리 한겹 벗고 귀염뽀작...모자 진짜 많다[TEN★]

    오연서, 러블리 한겹 벗고 귀염뽀작...모자 진짜 많다[TEN★]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장한거 아까워서...그나저나 모자 진짜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가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연서는 KBS2 TV드라마 ‘미남당’을 통해 안방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오연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연서, 매력있는 이쁨...청순미 갑[TEN★]

    오연서, 매력있는 이쁨...청순미 갑[TEN★]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배우 오연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가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조신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오연서는 KBS 2TV 새 드라마 '미남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오연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연서, 역시 셀카의 신…당당한 클로즈업 [TEN★]

    오연서, 역시 셀카의 신…당당한 클로즈업 [TEN★]

    배우 오연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오연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오연서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오연서는 KBS2 새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연서, 흑백사진에서도 빛나는 우아함...청순 비주얼[TEN★]

    오연서, 흑백사진에서도 빛나는 우아함...청순 비주얼[TEN★]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연서는 KBS 2TV ‘미남당’ 촬영에 한창이다.사진=오연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연서, 예쁜척 하다 딱 걸렸네…부스스한 머리 왜? [TEN★]

    오연서, 예쁜척 하다 딱 걸렸네…부스스한 머리 왜? [TEN★]

    배우 오연서가 예쁜척 하다 딱 걸렸다.오연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척"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네컷 사진 속 오연서는 자다 일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도 오연서는 흠잡을 데 없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오연서는 KBS 2 새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연서,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청량하다 못해 톡 쏘네[TEN★]

    오연서,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청량하다 못해 톡 쏘네[TEN★]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공개했다.오연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흰 벽 앞에 서서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오연서는 KBS 2TV 새 드라마 '미남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사진=오연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서인국X오연서, '미남당'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방송

    [공식]서인국X오연서, '미남당'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방송

    배우 서인국과 오연서가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 ‘미남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KBS2 새 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을 그린다. 대체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서인국과 오연서가 각각 박수무당 ‘남한준’과 강력반 형사 ‘한재희’로 분해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인국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38 사기동대’,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을 비롯해 영화 ‘노브레싱’, ‘파이프라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미남당’에서는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재는 사기꾼 박수무당 남한준을 연기한다. 남한준은 기막힌 점괘와 잘생긴 외모,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무당계의 이단아로, 자신이 가진 프로파일러 능력을 이용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해결해주고 A/S도 해준다. 서인국은 남한준 캐릭터에 빙의해 본인이 가진 매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연서는 극 중 정의구현을 외치는 강력반 3년 차 여형사 한재희로 분한다. 한재희는 정의롭고 담백하고 뒤끝 없고 엉뚱하지만 진지한 인물이다. 게다가 한번 핀트가 나가면 상대방의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디스전을 펼치고, 아주 가끔 주먹도 쓴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화유기’, ‘이 구역의 미친 X’ 등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연기력으로 극에 녹아

  • 오연서,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미모가 반칙이야[TEN★]

    오연서,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미모가 반칙이야[TEN★]

    배우 오연서가 일상을 전했다.오연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없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오연서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정우와 함께 출연했다. 사진=오연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연서, 스토리제이컴퍼니 전속계약 "아낌없이 지원"

    오연서, 스토리제이컴퍼니 전속계약 "아낌없이 지원"

    배우 오연서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잡은 오연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연서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 이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자룡이 간다', '왔다! 장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돌아와요 아저씨'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독보적인 매력의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만큼, 어떤 캐릭터를 만나도 훌륭한 소화력을 보여주는 오연서. 최근에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X'에서 이민경 역을 맡아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이처럼 오연서는 새로운 플랫폼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끊임없이 도전, 남다른 연기 열정과 잠재력을 드러냈다.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오연서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진다.한편, 오연서와 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준, 권수현, 김다솜, 김서경,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왕지혜, 유승호, 이시언, 이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등의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미모에 졌네 졌어"…오연서, 반려견에 양보한 청순 美 [TEN★]

    "미모에 졌네 졌어"…오연서, 반려견에 양보한 청순 美 [TEN★]

    배우 오연서가 반려견에게 미모 패배를 인정했다.오연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에 졌네 졌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반려견에 함께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오연서 옆에 더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한 팬은 "언니 안 졌어요 동점"이라며 위로했다.오연서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정우와 함께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연서, 화장 안 했나? 청순美 터졌네 [TEN★]

    오연서, 화장 안 했나? 청순美 터졌네 [TEN★]

    배우 오연서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네"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다니는 캥거루처럼 강아지를 품고 미소짓고 있다.특히 오연서는 긴 생머리에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오연서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열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연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산책[TEN★]

    오연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산책[TEN★]

    배우 오연서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오연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과 함께한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5월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 ‘이 구역의 미친X’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사진=오연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 구역의 미친X' 정우, 마약범 검거→오연서 구출…해피 엔딩

    '이 구역의 미친X' 정우, 마약범 검거→오연서 구출…해피 엔딩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웃음과 감동, 힐링을 전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1일 막을 내린 ‘이 구역의 미친 X’ 13화에서 노휘오(정우 분)는 마약범 양삐리 검거에 성공한 것은 물론 전(前) 남자친구에게 납치 당한 이민경(오연서 분)을 제 한 몸을 던져 구해냈다.  여러 소동 끝에 노휘오는 무사히 경찰직에 복직했고 이민경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났다. 노휘오는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평화로워졌지만 그의 곁에는 이민경이 없어 허전함을 더했다. 그 때 멀리서 들리는 호루라기 소리가 이민경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렸다. 이렇게 이민경과 노휘오는 멀고 먼 길을 돌아 상처 없이 서로를 다시 웃으며 마주볼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이 구역의 미친 X'는 누구보다 미친 것 같았던 노휘오와 이민경이 점점 나아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며 위로를 전했다. 극 초반 누구보다 감정 통제가 안 되고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를 연발하던 이들은 끝끝내 자신을 괴롭히던 상처와 당당히 맞서는 법을 선택해 서로의 존재로 위안을 받으며 과거를 극복해냈다. 이에 시청자들도 서서히 노휘오와 이민경의 행동에 배꼽 빠지게 웃고 울면서 그들의 감정에 함께 동화됐다. 또한 공시생, 크로스 드레서 등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내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담아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배우 정우, 오연서의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면서 노휘오, 이민경의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두 사람은 극과 극을 오가

  • 오연서 "'미친X', 휘오와 민경이가 행복하길" [TEN★]

    오연서 "'미친X', 휘오와 민경이가 행복하길" [TEN★]

    배우 오연서가 '이 구역의 미친X' 종영 소감을 전했다.2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오와 민경이가 행복하길. 가운데 계신 분은 저희 미남감독님이십니다. '이 구역의 미친X'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덕분에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게재한 사진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 13회 영상 속 모습이다. 극 중 오연서는 용감한 시민상을 받아 눈길을 끈다.한편, 오연서는 극 중 분노유발 100% 미친X, 이민경 역을 맡았다. 노휘오 역의 정우와 호흡을 맞췄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