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일상을 전했다.
오연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척 미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하얀 색상의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4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정우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오연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오연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척 미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하얀 색상의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4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정우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오연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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