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28일 자신의 SNS에 토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중 단발의 오연서가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출연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일상을 전했다.1일 오연서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푸켓 여행 중 숙소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오연서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규옥' 역으로 출연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29일 오연서는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푸켓 여행 중으로 숙소에서 민소매 나시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한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일상을 공유했다.오연서는 25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오연서는 현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맨투맨과 목도리를 매치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그의 품에는 반려견 콧물이가 안겨있다.오연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에 특별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마동석과 영화 '범죄도시2' 제작진이 웃음이 넘치는 뷰티 도시로 향했다.18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압꾸정'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제작기 영상은 #뷰티도시 압꾸정 #매력만점 캐릭터 #환상의 티키타카 세 가지의 키워드와 함께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유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뷰티도시 압구정에서 랜드마크 건설을 꿈꾸는 대국(마동석 역)이 누비는 압구정 거리 곳곳을 담은 로케이션 현장은 압구정에서 벌어지는 K-뷰티 비즈니스의 생생하고 리얼한 장면들을 기대케 한다. 영화 촬영의 80% 이상을 압구정 일대에서 진행하며 마동석을 비롯한 모든 배우는 촬영 기간 대부분을 영화 속 캐릭터들의 패션과 정서를 입은 채 실제 압구정동을 누비며 캐릭터에 200% 몰입할 수 있었다.'압꾸정'은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그리고 오연서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들로 완성된 꾸꾸즈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 호흡으로 더 말맛이 사는 대사와 센스 있는 애드리브로 완성된 웃음은 '압꾸정'만의 구강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한편 '압꾸정'은 오는 3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주먹을 내려두고 영화 '압꾸정'을 통해 구강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시너지를 예고했다.1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참석했다.'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범죄도시' 시리즈 제작진과 마동석이 의기투합한 '압꾸정'. 특히 마동석은 기획, 각색, 제작에 참여했다.이날 임진순 감독은 "마동석 배우와 인연이 있다. 배우로서도 성공하지 못할 때 저 역시 힘든 시기에 압구정 호프집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꼭 한 번 작업하자'고 이야기했다. 이후에 시나리오를 같이 쓰고 기획도 하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정경호도 마동석과 인연이 있다. 데뷔하기 전부터 형, 동생으로 지낸 사이. 정경호는 "(마동석은) 영화뿐만 아니라 제 삶의 모든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같이 작업 할 수 있는 게 뿌듯하다. 감회가 새롭다.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 형이 다 자리를 만들어주셨다. 좋은 배우들과 감독님과 재밌는 영화를 찍었다"며 웃었다.이를 들은 마동석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동생이다. 예전에 출연했던 '롤러코스터'에 우정 출연도 했다. 배우로서는 연기력은 뭐 말할 것도 없다. 경호는 시나리오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을 연기로 다 채워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시너지도
배우 마동석이 영화 '압꾸정'을 촬영하면서 웃음 참기가 힘들었다고 밝혔다.1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참석했다.'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마동석은 극 중 강대구 역을 맡았다. 강대국은 샘솟는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다. 마동석은 '압꾸정' 기획, 각색, 제작에 참여했다.이날 마동석은 "'압꾸정' 제작하려고 했던 이유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즐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많은 분이 기쁘게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범죄도시' 같은 경우는 액션도 많고, 코미디가 있지만 무거운 소재다 보니까 조금 편하게 와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압꾸정' 관람가가 12세인데 아이와 부모님, 어른과 아이가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마동석은 "'압꾸정'은 코미디 영화라서 재밌는 대사도 많다. 배우들이 순발력을 발휘하는 순간도 많았다. 촬영할 때 예상하지 못한 순간도 있어서 거기에 맞게 연기했다"고 말했다.또한 "촬영하면서 웃음 참기가 힘들었다. 코미디를 하면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 게 우리끼리 재밌는 건지, 이게 관객에게도 재밌게 다가갈지 냉정하게 머리를 차갑게 하려고 했다. 봐도 웃긴 장면이 많았다. 웃음 참느라 제일 힘들었다"
배우 오연서가 영화 '압꾸정'에서 마동석과 함께 촬영하고 싶었다고 밝혔다.1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참석했다.'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오연서는 극 중 홍규옥 역을 맡았다. 홍규옥은 압구정 VIP 전용 에스테틱숍 원장이다.이날 오연서는 "신인 때 마동석 선배님과 같은 작품을 했다. 우연히 만나면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해주시더라. 작품 하면서 느낀 게 정말 따듯하신 분이다. 무슨 일 있으면 '나 그거 봤어'라면서 문자 해주시고, 잘살고 있는지 체크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이 끝나고도 연락을 계속 먼저 해주시더라. 감사하지 않나. 그래서 계속 보고 싶었다. '압꾸정'을 찍으면서도 선배님이 잘 챙겨주셨다. 다 같이 하는 자리 잘 만들어주셨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잘 만들었다"고 덧붙였다.오연서는 "저는 (정) 경호 오빠와 하는 신이 많았다. 그래서 '나도 마블리랑 촬영하고 싶은데'라고 했다. 그래도 좋았고 재밌었다. 아쉬운 게 있다면 저도 한 개그를 한다. 그게 좀 아쉬웠다"고 전했다.한편 '압꾸정'은 오는 3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정경호가 영화 '압꾸정'으로 알고 지낸 지 오래된 형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1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참석했다.'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정경호는 극 중 박지우로 분했다. 박지우는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다.이날 정경호는 마동석과 함께 '압꾸정'으로 호흡하게 된 소감에 대해 "(마동석이) 영화뿐만 아니라 제 삶의 모든 영향을 끼치고 있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이어 "데뷔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형이었다. 20년 이상 됐다. 같이 작업 할 수 있는 게 뿌듯하다. 감회가 새롭다.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 형이 다 자리를 만들어주셨다. 좋은 배우들과 감독님과 재밌는 영화를 찍었다"고 덧붙였다.마동석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동생이다. 예전에 출연했던 '롤러코스터'에 우정 출연도 했다. 배우로서는 연기력은 뭐 말할 것도 없다. 경호는 시나리오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을 연기로 다 채워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시너지도 좋고 술도 잘 마신다. 굉장한 배우이자 좋은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압꾸정'은 오는 3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영화 '압꾸정'을 통해 외형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1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참석했다.'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마동석은 극 중 강대구 역을 맡았다. 강대국은 샘솟는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다. 마동석은 '압꾸정' 기획, 각색, 제작에 참여했다.이날 마동석은 "제작진이 저와 같이 여러 번 고민하다가 제가 낸 아이디어로 제목이 됐다. 이 영화를 8년 전에 기획했었다. 뷰티 비즈니스에 중심이 되는 압구정을 소재로 거기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관련 업계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임진순 감독과 함께 각본도 작업했다. 다행히 영화가 영화화되고 개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마동석은 "외형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썼다. 그동안 제가 100여 편 넘는 영화를 찍었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은 옷을 입었다. 30벌 이상을 입는다. 두 시간 동안 30벌이 넘는 옷을 입었다. 저는 옷 갈아입는 걸 굉장히 안 좋아한다. 좀 힘들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캐릭터와 잘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외형적인 것뿐만 아니라 저 사람이 가진 특유의 말투, 주장하는 사업 아이디어 등을 연구 많이 했다.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28일 "또 긴 머리가 됐다. 벌써 몇 년째 예쁜 머리해 주시는 봄 원장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연서가 긴 머리 스타일을 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오연서는 밀리의 서재·지니뮤직 첫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에 도전해 화재를 모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북투어에 나선다.1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오연서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동서남북’)에 게스트로 출연한다.오연서는 북 투어리스트인 차태현, 조세호, 이석훈, 박상영(소설가)과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 북투어를 할 예정이다.지난 6일 공개된 오디오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에서 서점 주인으로 열연한 오연서이기에 이번 '동서남북' 출연은 극 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동서남북’은 전국 방방곡곡 동네 책방으로의 여정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호선 감독의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호선 감독의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