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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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귀요미 커플의 해피엔딩 "뽀뽀쪽"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유환과 신혜선의 사랑이 이루어졌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한설(신혜선)이 김준우(박유환)를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우는 사귀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한설의 통보에 충격을 받고 “나 소개팅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한설은 마음대로 하라고 답했다. 충격을 받은 김준우가 돌아서자 한설은 김준우가 자신을 사랑해줬던 순간들을 회상했...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최시원 유혹하려다 망신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혜선이 최시원을 유혹하려 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한설(신혜선)이 김신혁(최시원)을 재벌 2세로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설은 곧 김라라(황석정)의 조카이자 재벌 2세남이 부사장으로 취임한다는 소식에 당황했다. 재벌 2세를 유혹해 신데렐라가 되고자 하는 한설은 자신에게 그를 유혹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우선 김신혁이 재벌 2세일 것이...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 신혜선 "사귀는 거 다시 생각하자" 통보에 '충격'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혜선이 박유환에게 사귀는 것을 다시 생각하자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한설(신혜선)이 김준우(박유환)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우는 한설에게 다가가 “왜 나를 피하냐. 주말 내내 전화도 안 받고”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한설은 “우리 사귀기로 한 거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김준우가 재벌 ...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회장 아들 찾기 또 실패...감초 역할 '톡톡'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신혜선이 ‘그녀는 예뻤다’이 귀여운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 13화에서는 한설(신혜선)이 우연히 화장실 안에서 김라라(황석정)와 조카(회장아들)가 만나기로 약속 하는 통화를 듣게 된다. 한설은 약속 장소로 가서 회장 아들이 누군지 알기 위해 몰래 커피숍에 숨어 기다리고 있던 중 선배 아름(강수진)으로 인해 그 노력이...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웃픈 '철벽 로맨스'.. 깨알 웃음 투척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박유환과 신혜선의 웃픈(?) 철벽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12회에서는 혜진(황정음 분)-성준(박서준 분)-하리(고준희 분)-신혁(최시원 분)이 모두들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모습이 시원스러운 '사이다 전개'와 함께 그려졌다. 이와 함께 준우(박유환 분)가 진성그룹의 후계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설(신혜선 분)은 준우에게 애써 선 긋...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박유환 보살핌에 "설레지 마" 자기 최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혜선이 박유환을 신경썼다. 28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한설(신혜선)이 김준우(박유환)의 데이트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설은 김준우가 데이트를 하자고 보낸 문자 메시지에 “아프다”는 말로 거절했다. 이에 김준우가 달려와 한설의 이마를 손으로 짚으며 “어디가 아프냐”고 걱정했다. 김준우가 재벌 2세가 아니란...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황정음-박서준 못지 않은 케미 '틈새커플'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의 박유환-신혜선 커플이 깨알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1위 독주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본팩토리 제작)에 출연 중인 황석정(김라라), 신동미(차주영), 안세하(김풍호), 박유환(김준우), 신혜선(한설) 등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특히 '귀요...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박유환, 본격적 연애 시작 '알콩달콩'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과 박유환이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준우(박유환)와 한설(신혜선)이 함께 매운 짬뽕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우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한설을 보고 “여기 단골인데 앞으로는 다른 사람과 와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설은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도 “매운 걸...
[기승전결] 신혜선의 변신이 반갑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기승전결(起承轉結). 동양의 전통적인 시작법 중 하나로, 작품 내용의 흐름을 뜻한다. 오늘 날 온라인 상에서는 '기승전XX(결국엔 XX더라)'로 변형돼 자연스런 흐름을 강조하는 말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감히 '기승전'을 붙이고 싶은 배우가 나타났다. '어디서 봤더라?' 배우 신혜선이 묘하게 눈길을 끈다. 최근 MBC '그녀는 예뻤다'의 잡지사 '모스트'의 직원인 한설(신혜선)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새침데기...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신혜선, 알콩달콩 '표류 로맨스' 달달지수 UP!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유환이 신혜선과 '표류 로맨스'를 즐겼다. 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준우(박유환)과 한설(신혜선)이 출장을 가던 중 표류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우 단둘이 있기 위해 길을 잃은 척 하는 한설의 작전에 휘말려 좌충우돌 표류기를 겪었다. 김준우는 다리가 다친 한설을 업어주고, 자신을 꼬이려다 실패해 오히려 망가진 그녀를 귀엽게 봐주는 등 자상한 모습으...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대본 인증샷 공개 '귀여운 깍쟁이'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신혜선의 ‘그녀는 예뻤다’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30일 신혜선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신혜선의 MBC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 대본 인증샷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대본 인증샷 사진에서는 극 중 뷰티 어시스턴트 한설의 캐릭터에 맞게 깜찍한 미니백과 여러 악세사리, 더 모스트 편집부 사원증을 함께 해 '모스트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에...
[My Name] 신혜선 (2) 믿음이 있는 배우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청순함. 배우 신혜선에게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속 은희는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이미지가 참 잘 어울렸다. 은희처럼 조용하고 내성적일 줄만 알았다.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에 대한 흔한 선입견이었다. 실제 만난 신혜선은 무척 발랄했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요즘 세대였다. 인터뷰 내내 신혜선은 실제 활기찬 성격을 증명이라도 하듯 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냈다. 역할을 떠올리면 활기찬 그의 웃음소리...
[My Name] 신혜선 (1)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My Name is 신혜선. 은혜 혜(惠)에 착할 선(善)이다. 부모님이 지어주셨다. 이름 덕분인지 주변에서 착하다고 말씀해주신다. 하하. 2013년 KBS2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많은 분들이 좋은 평을 해주셨다. 감사할 뿐이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이 모두 분위기가 좋았지만, 특히 '학교 2013'은 또래 친구들끼리 노는 느낌이었다. 나이대도 비슷했고. 다들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극 중 이름도 내 ...
'그녀는 예뻤다', 황석정·신동미·박유환 등 씬 스틸러 군단 합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방송될 새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가 전 배역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측은 5일 오전, 황석정, 신동미, 박유환, 강수진, 신혜선, 김하균 등 주연 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하며 작품을 함께 이끌 출연진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에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4명의 주연배우 캐스팅 발표 당시만...
신혜선, tvN '오, 나의 귀신님' 캐스팅…조정석 박보영과 호흡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배우 신혜선이 케이블TV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26일 신혜선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배우 신혜선이 ‘오, 나의 귀신님’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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