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김우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람쥐, 나뭇잎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은 갈색 계열의 니트와 바지, 재킷을 착용한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조각 같은 외모에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우빈을 창밖에 바라보고, 창을 열어 고개를 빼꼼히 내미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김우빈은 2015년부터 6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열애 중이다. 김우빈은 내년 방송 예정인 ‘우리들의 블루스’에 신민아와 함께 출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로,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가 이병헌부터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먼저 이병헌은 제주 태생의 트럭 만물상 이동석 역을 맡는다. 이병헌은 제주 시골 마을의 거칠고 투박한 남자로 변신을 예고해 또 한번 믿고 보는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신민아는 제주로 온 사연 있는 여자 민선아로 분해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러블리 매력으로 최근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는 신민아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전혀 다른 깊은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한다.차승원은 완벽한 도시남자가 돼 고향 제주로 돌아온 최한수로, 이정은은 30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최한수와 재회하는 억척스러운 생선가게 사장 정은희로 분한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차승원과 명품 연기로 존재감을 빛내는 이정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둘이 만났다. 두 사람이 활력 넘치는 제주 시장을 배경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관심을 더한다.한지민은 애기
배우 김우빈이 잘못 온 문자에 따뜻한 답장을 남겨 화제다.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 인스타그램 스토리 (아저씨 저 유리에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이날 작성자는 김우빈이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김우빈에 "간식 사 오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아저씨 저 유리예요. 강아지 간식 사 오세요"라며 재차 알렸다. 그러자 김우빈은 "유리야 번호 잘못 입력했단다"라고 밝혔다.김우빈은 아이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실수로 보낸 메시지에 침착하게 대처했다. 무엇보다 김우빈의 친절한 말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영화 '도청'(가제),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신민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방긋 웃고 있다. 그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속 캐릭터로 분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특히 신민아는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차 사장님 아님 커피차 사장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트럭에 한 손을 짚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한편 김우빈은 영화 '도청'(가제),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김우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김우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을채 스튜디오 안을 걷고 있는 김우빈의 뒷모습이 담겼다. 188cm의 김우빈은 10등신에 가까운 완벽한 비율에 태평양 같은 어깨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동반 출연을 논의 중이다.김우빈은 또 영화 '외계+인'을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보고 또 보고 대본 열공. 유치장에서도 대본 열공 모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유치장에서 대본을 보고 있다. 그는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기에 임하는 투혼이 빛난다. 특히 신민아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민아는 현재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물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김우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을 앞두고 레퍼런스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김우빈은 두툼한 니트로도 숨길 수 없는 태평양 어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층 더 건강해 보이는 미소가 인상적이다.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영화 '외계+인', '도청'(가제)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열일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신민아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다가오는 가을에 맞는 의상을 차려입은 채 가방을 포인트로 두는 등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특히 신민아는 상큼한 보조개 미소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부각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민아 이즈 뭔들", "너무 예뻐", "멋지십니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민아는 현재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신민아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랄라라라라 라라라 로맨틱 썬데이 하셨나요. 많응부 갯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잠시 휴식 시간에 접어들자,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지었다.특히 신민아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는 극 중 재색겸비에 잘나가는 치과의사로 탁월한 스펙을 가졌지만, 내면은 다소 헐렁한 윤혜진 역을 맡았다.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대형견 같은 매력을 뽐냈다.김우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디야 반가웠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장에서 만난 대형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 그는 대형견에게 직접 간식을 주면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강아지를 바라보는 김우빈의 흐뭇한 미소와 눈빛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동반 출연을 논의 중이다.김우빈은 또 영화 '외계+인'을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헤어스타일링 중 심쿵 미소를 뽐냈다. 김우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세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 스타일 변신 중인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카메라와 아이컨텍 한채 미소짓고 있어 심쿵을 유발한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넓은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에 출연한다.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셔츠와 니트 조끼를 착용하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김우빈의 파마머리와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가 돋보인다. 이어 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에 출연한다.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이종석이 절친 배우 김우빈 닮은 인형을 공개했다.19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아서 구해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뽑기 기계 앞에 서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종석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로 인형을 소중하게 들고 있다.특히 인형에 배우 김우빈을 태그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우빈의 뒷모습 사진을 전하며 또 다시 김우빈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종석과 김우빈은 2012년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여심 저격 비주얼을 뽐냈다.김우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이 있는지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우빈은 화이트 니트에 화이트 팬츠를 입은 채 휴대폰으로 무언가 열중하고 있다.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그는 2015년부터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