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김우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우빈은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네이비 니트와 블랙 팬츠에 밝은 톤의 운동화를 매치해 심플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눈을 지그시 감고 무언가 생각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우빈의 훤칠한 비주얼과 건장한 체격은 눈길을 사로잡는다.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그는 2015년부터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사진 속 김우빈은 화보 촬영 중인 듯하다. 화이트 티셔츠와 팬츠, 화이트 슈즈에 레몬색 가디건을 매치했다. 화려한 치장 없이 훤칠한 외모와 큰 키로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영상에서는 메이크업아티스트를 위해 키를 낮춰주는 배려와 의자에 몸을 기댄 채 다리를 흔들거리며 잔망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그는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절친한 엑소 디오(도경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김우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동할 때는 도경수 노래"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김우빈이 차로 이동 중 디오가 최근 발매한 앨범 '공감'의 신곡 '로즈'를 듣고 있는 인증샷. 평소 돈독한 사이인 디오를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디오 신곡을 응원하고 있다.김우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도경수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디오의 신곡 'Rose' 스트리밍 캡처샷이다.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사진=김우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김우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은 한 침대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인 듯하다. 김우빈은 모던한 분위기의 방에서 의자에 앉아 유리잔을 든 채 빛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우빈은 침대 위에 걸터앉아 있다. 훤칠한 외모와 큰 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22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조합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사진=김우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모니터와 오디오 장비, 마이크 등이 보인다. 별다른 설명이 없어 김우빈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준비 중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더 넓어진 어깨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하얀 반팔티를 입고 풍선을 들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함께 이마를 덮은 앞머리가 그를 청순하고 귀엽게 보이게 한다. 특히 전보다 더 넓어진 어깨가 눈길을 끈다. 태평양 같은 어깨 때문에 티가 타이트하다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다.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으로 공백을 보냈으나 건강을 회복하고 연예계에 복귀하고 영화 '외계인'(가제)으로 컴백할 예정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경주 여행으로 힐링을 즐겼다.신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주 오랜만 좋다 . 불국사의 종소리 들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통해 신민아가 경주 여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신라시대 고분부터 이제 막 맺힌 감 열매 등 아름다운 풍광이 힐링을 선사한다. 신민아는 불국사를 찾아 석가탑, 다보탑, 연등 그림자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아보기도 한다. 신민아의 뒷모습에서 평온함이 느껴진다.신민아는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컴백하며 영화 '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열일 후 침대에 쓰러졌다. 김우빈은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앉아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서서 허리에 손을 올린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김우빈의 모습에서는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와 우월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마지막 사진 속 김우빈은 정장을 입은채 그대로 침대에 철푸덕 쓰러진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인 김우빈은 최근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제주도에서 일상을 전했다.배우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우빈은 2015년부터 신민아와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사진=김우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예거르쿨트르가 The Sound Maker 전시회 개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김우빈은 2017년 5월부터 약 2년 반동안 비인두암 투병으로 잠깐 활동을 쉬었으며, 건강을 회복해 작년 2월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을 통해 조만간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예거르쿨트르가 The Sound Maker 전시회 개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김우빈은 2017년 5월부터 약 2년 반동안 비인두암 투병으로 잠깐 활동을 쉬었으며, 건강을 회복해 작년 2월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을 통해 조만간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예거르쿨트르가 The Sound Maker 전시회 개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김우빈은 2017년 5월부터 약 2년 반동안 비인두암 투병으로 잠깐 활동을 쉬었으며, 건강을 회복해 작년 2월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을 통해 조만간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예거르쿨트르가 The Sound Maker 전시회 개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김우빈은 2017년 5월부터 약 2년 반동안 비인두암 투병으로 잠깐 활동을 쉬었으며, 건강을 회복해 작년 2월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을 통해 조만간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