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취약 계층 환자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최근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이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조용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 및 취약계층 예방을 위해 지원하기도 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서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며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처럼 김우빈은 평소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우빈은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의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올해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영화 ‘외계+인’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택배기사’의 제작을 확정하고 조의석 감독과 김우빈, 이솜, 강유석의 캐스팅을 공식화했다.‘택배기사’에서 ‘마스터’의 조의석 감독과 김우빈이 재회한다. 또한 강유석, 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완성형 라인업을 꾸렸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급격하게 사막화가 진행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1%의 인류가 계급화되고, 그 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된 택배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택배기사’는 2018년 아시아필름마켓에서 E-IP피칭(멀티 플랫폼화가 가능한 웹드라마, 웹소설, 웹툰, 스토리 등의 원저작물을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장) 어워드를 수상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며,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택배기사라는 현실적인 존재를 모두의 생존을 책임지는 특별한 존재로 재탄생시킨 독특한 발상으로 주목받았다. ‘택배기사’의 연출은 영화 ‘마스터’, ‘감시자들’, ‘조용한 세상’ 등에서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세련된 영상미,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온 조의석 감독이 맡았다.영화 ‘마스터’, ‘스물’, ‘기술자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상속자들’ 등 독보적인 마스크와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김우빈은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막강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김우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흰 셔츠를 입고 깔끔한 룩을 보여준다.한편 김우빈은 공식 연인 신민아와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우빈은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희색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김우빈의 옆모습이 담겼다. 김우빈 옆에서 초밀착 클로즈업으로 찍은 것으로, 입술에 초점이 맞춰서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김우빈은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와 함께 내년 방영 예정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개봉도 앞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신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금귤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현재 신민아는 제주도에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촬영 중이다. 대기 시간을 이용해 인증샷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특히 신민아는 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과 함께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일상을 공유했다.김우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 대기 중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김우빈은 올블랙 착장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앞머리를 반만 까는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와 함께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열중인 모습. 한편 김우빈은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김우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명품 가방만큼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신민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모터백. 이렇게 나오니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G사 명품가방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민아는 마치 벌을 서는 듯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신민아는 연인 김우빈과 함께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마트에서 장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맨투맨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바지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트에서 카트를 밀며 장을 보고 있어 누구와 함께 갔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188cm의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이 시선을 강탈,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우빈은 연인 신민아와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가을 감성을 드러냈다.신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가을은!! 좀 걷자. 겨울에도 걷자. 오늘 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민아는 털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스카프까지 착용해 무장했다. 특히 신민아는 떨어진 낙엽, 가지만 남은 나무 등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김우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우빈은 흰색 재킷에 검은색 슬랙스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키, 완벽한 미모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김우빈은 연인 신민아와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신민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민아는 스티커 사진을 찍고 있다. 팔짱을 끼고 리모콘을 누르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도 드러냈다. 특히 신민아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흔들리고 흐트러진 사진으로도 남다른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신민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그게 아니라 이걸 달고 다녔어"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 도착한 모습. 머리에는 모자를 쓰고 있는데, 모자 위에는 상표와 모자걸이가 그대로 붙어있다. 뒤늦게 발견했고 당황스러웠는지 멋쩍은 표정을 짓는 신민아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았다.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검은 티셔츠에 흰 바지를 입고 쪼그려 앉아 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신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는 길거리를 거닐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에 갖다 댔다. 특히 신민아는 굴욕 없는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민아는 지난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했다. 극 중 재색겸비에 잘나가는 치과의사로 탁월한 스펙을 가졌지만, 내면은 다소 헐렁한 윤혜진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 배우 김우빈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