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김우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을채 스튜디오 안을 걷고 있는 김우빈의 뒷모습이 담겼다. 188cm의 김우빈은 10등신에 가까운 완벽한 비율에 태평양 같은 어깨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동반 출연을 논의 중이다.
김우빈은 또 영화 '외계+인'을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우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을채 스튜디오 안을 걷고 있는 김우빈의 뒷모습이 담겼다. 188cm의 김우빈은 10등신에 가까운 완벽한 비율에 태평양 같은 어깨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우빈은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동반 출연을 논의 중이다.
김우빈은 또 영화 '외계+인'을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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