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압구정로데오. 봄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오윤아는 압구정로데오의 한 카페 앞에 서있다. 청바지에 롱코트를 걸치고 명품백과 핑크색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오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디션이 안 좋았다. 그래도 잘 나왔으면"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오윤아는 촬영 중이다.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장면을 찍고 있다.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우아한 오윤아만의 분위기는 그대로다.오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예진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금요일을 책임지는 두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 순기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발달 장애를 가진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오윤아와 아들의 ADHD를 고백한 이지현의 용기 덕분이다. 아이들의 얼굴을 공개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두 사람. 이들의 용기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모습을 통해 장애 아동을 향한 편견을 한 꺼풀 벗겨낸 ‘편스토랑’과 이지현을 투영한 많은 부모에 따끔한 회초리를 건네는 ‘금쪽같은 내새끼’는 큰 결심이 필요했던 두 사람의 용기를 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는 현실 육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육아에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기에, 완벽한 육아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해당 방송에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가르친다. 이지현은 지난 18일 해당 방송에 출연해 ‘싱글맘’의 육아 현장을 필터 없이 공개했다. 앞서 타 방송에서 2번의 이혼 아픔을 딛고 홀로 남매를 키우는 육아 일상을 선보였던바. 당시 이지현은 둘째 아들 우경이에 대해 “만 4세 때 처음으로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
배우 손예진이 연인 현빈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10일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어요. 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사람이 맞아요"라며 현빈과 결혼할 뜻을 밝혔다.이어 손예진은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 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라며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손예진의 글에 송윤아부터 이정현까지 동료들이 댓글로 축하했다. 배우 송윤아는 "우리 예진이 만나서 얘기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오윤아도 "예~너무 축하한다 예진아~!!! 우리 예진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빈씨 ~"라고 현빈에게 당부했다.이정현 또한 "꺄~울예진이 넘 눈물난다~! 빈이씨랑 넘넘 예쁜 부부 될거야"라며 축하했다.손예진과 현빈은 3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황정음의 베이비샤워에 참석했다.오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음아~~ 순산해~~!!! 너무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가 황정음의 베이비샤워에 참석해 축하 중인 모습. 현장에는 전혜빈, 이주연, 아유미 등 여러 사람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사진=오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들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황정음은 꽃다발로 배를 가렸다. 이어 절친인 오윤아, 전혜빈, 아유미, 이주연 등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왕지원의 결혼식을 전했다.오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지원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너무 예뻤던 우리 지원이 항상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윤아는 왕지원, 하객석에서 만난 손연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왕지원의 남편 박종석은 워싱턴 키로프 발레아카데미 수료, 워싱턴발레단, 펜실베니아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등을 거치며 현재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사진=오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설날 직접 만든 '전'을 인증하며 피로감을 호소했다.오윤아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이거 하는데 힘들지 왜 ? ㅎㅎ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오윤아가 직접 부친 여러 종류의 전이 담겨있다. 종류가 다양해 혼자 해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다.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잘 다녀왔어요~ 이제 여행을 곧잘 하는 민이~ 많은 분들이 민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여행 중인 오윤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가족들과 여러 곳에서 사진을 남기며 여행을 기록했다. 눈 덮인 절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오윤아와 아들 민이가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오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한 제주 여행 사진을 투척했다.오윤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오윤아와 아들 민이가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윤아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과 관리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일상을 전했다.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가 기다리던 비행기여행 행복하게 보내고 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선글라스를 쓰고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사진=오윤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일상을 전했다.오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편안한 패딩과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보여줬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오윤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과시했다.오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에 "탄츠플레이 새로운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오윤아는 운동 후 셀카를 찍고 있다. 민소매를 통해 드러난 어깨라인과 팔 등이 군살하나 없이 탄탄해 보인다. 특히 오윤아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돋보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자신과 잘 어울리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오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남색으로 픽!! 예쁜 드레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고민 끝에 선택한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한편 오윤아는 지난 25일 개최된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와 가수 장민호가 '2021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1 KBS 연예대상'은 방송인 김성주, 문세윤, 배우 한선화의 사회로 마련됐다.이날 오윤아는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아들 민이가 주는 상인 것 같아 뜻깊다"며 "'연예대상'에서 상 받을 일이 없었는데 민이 때문에 큰 상을 받게 됐고, 평생 받을 효도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민이의 있는 그대로 모습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엄마한테 좋은 말을 못 한다. 엄마에게 이 상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올해는 '편스토랑'에서 활동을 많이 못했는데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웃으면서 할 수 있다고 해주고 응원해주고 눈물 흘리고 박수쳐줘서 감사하다"고 했다.장민호는 "연말 시상식에 처음 나온다.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서 큰 영광이다. 아침에 가족들이 참석하는데 의의를 두라고 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희 아버지는 10년 전에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빈자리를 채워주신 김갑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처음 저를 계약해서 지금까지 믿음을 변함 없이 밀어주고 계신 소속사 대표님과 매니저, 저 상 드디어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 어머니, 형, 누나, 형수님, 친구들, 팬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