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윤아와 아들 민이가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윤아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과 관리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힐링타임"…오윤아, 한겨울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57380.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