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오윤아와 아들 민이가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윤아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과 관리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힐링타임"…오윤아, 한겨울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55738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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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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