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머리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사진=오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가까운 지인들과의 골프 모임을 가졌다.오윤아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골프. 추억. 즐거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배우 이민정 등 지인들과 함께 초록색 골프 웨어를 맞춰 입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민정과 오윤아는 라운드를 즐기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자매 연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드라마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중이다. 배우 엄지원은 "너무 예뻐. 그린그린하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오윤아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오윤아의 초근접 셀카가 담겨있다. 오윤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베일듯 한 턱선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한지혜가 패션쇼 나들이에 나섰다.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왠지 뭉클했던 지춘희 선생님 패션쇼. 오랜시간 변함없이 지켜오신 시즌,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 화사한 2022 ss 색감처럼 빛나는 지춘희 선생님의 아이디어와 따뜻함을 우리는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한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 오윤아 역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베이지, 브라운톤의 의상을 멋스럽게 소솨해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그리고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눈길을 사로잡는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일상을 전했다..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춘희 컬렉션. 너무 아름다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날 열린 디자이너 지춘희의 컬렉션에 참석한 셀럽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를 비롯해 한지혜, 홍은희, 차예련 등의 모습이 담겼다.눈길을 끄는 건 박시연이다. 박시연은 지난 1월 17일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7%였다.한편, 박시연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에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사진=오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미리 핼러윈을 즐겼다. 오윤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핼러윈 난 즐겁고 행복했다~귀요미 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다정하게 셀카를 남겼다. 두 사람은 핼러윈 분위기가 한창인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귀여운 민이 옆에서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오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연습… 아.. 언제쯤 ..방향 잘 보나?? #가을골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넓은 잔디밭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오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일상을 전했다.오윤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힙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여러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오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신이내린 독보적인 비율로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오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외출~ 소진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윤아는 빨간색 니트에 핫팬츠와 부츠를 매치, 여기에 체크 재킷을 걸쳐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특히 오윤아는 탄탄하고 매끄러운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절친 엄지원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빛나는 투샷이 감탄을 자아낸다.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김성은이 11자 각선미를 뽐냈다.김성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주변엔 언제나 핫플 데려가주는 좋은 친구들이 많지요. 전 핫플 잘 몰라요 잘 따라만 댕겨요! 오늘은 성수동에서 소문난성수감자탕 먹고 먼치스앤구디스"라고 글을 섰다. 사진 속 김성은은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 숏팬츠에 롱부츠를 신어 아름다운 각선미가 더욱 부각된다.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오윤아는 "어머 성은아~ 20대 같다"며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축구선수 기성용도 "누나 사진 누가 찍어주는 거에요 매일"이라며 궁금해하자 김성은은 "친구들. 잘 지내지?! 사진 찍어주러 내가 가야겠네"라며 안부를 물었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골프 입문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을 불태운 오윤아가 박세리, 양세찬, 김종국에게 인정받았다.지난 9일 방송된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최다 출연자 조현재와 신입회원 오윤아가 참석해 박진감 넘치면서도 눈부신 승부를 겨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앞서 전반 라운드에서 미션 성공을 한 세리머니 클럽 회원들은 좋은 기운을 가진 채 후반 라운드에 돌입했다. 특히 이날 게임은 개별 미션으로 진행돼 개인 기록에 따라 세리머니를 각각 적립하는 룰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이에 조현재는 양세찬에게 "(골프를) 못 치는 줄 알았다"고 도발하며 또 다른 경쟁 구도를 만들어 긴장감과 함께 웃음을 더했다.개인 미션 홀 첫 티샷은 골프 여제 박세리의 러프를 시작으로 양세찬의 페어웨이, 조현재의 러프로 마무리됐다. 강철 멘탈 오윤아는 러프 행 열차를 탔지만, 빗맞았음에도 꽤 멀리 간 티샷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박세리는 회원들에게 "“파하고 버디 하려고 노력만 하면 된다"고 조언, 훈훈함을 더했다. 서로 격려하며 진행한 게임이었지만 네 사람 모두 첫 홀 개인 미션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허무하게 끝난 첫 번째 미션 홀을 뒤로하고 최장 길이의 파 5홀 도전에 나선 네 사람은 조현재가 첫 샷부터 페어웨이로 확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내며 승승장구하는 듯했지만, 세컨 샷에서 OB로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경기를 계속하던 도중 의문의 볼이 발견됐고, 정밀 판독 결과 조현재의 세컨 샷이 나무를 맞고 페어웨이로 진입한 것이 뒤늦게 발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현재는 온 그린과 버디 찬스까지 맞이하며
배우 오윤아가 부산에서 여유를 만끽했다.오윤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윤아는 석양이 지는 부산 바닷가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청색 핫팬츠에 재킷을 걸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길고 매끈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오윤아는 영화 '방법: 재차의'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여자 배우들이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소희 '아찔한 하의실종...우아한 블랙스완'고민시 '빛나는 금빛드레스...미모도 반짝김규리 '강렬한 레드...여신이 따로 없네'박소담 '미모가 반칙이야'오윤아 '섹시함 강조한 블랙드레스'원진아 '갸녀린 쇄골미인'이엘 '뒤가 뻥 뚫린 반전 드레스'전여빈 '시선 끄는 오프숄더'이주영 '옆트임이 포인트'김혜윤 '아름다운 미소'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영화제 선정작은 모두 극장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등 오프라인에 좀 더 무게를 뒀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영화제 선정작은 모두 극장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등 오프라인에 좀 더 무게를 뒀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