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52)가 산책을 즐기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이른 아침 산책로를 걷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회색 반팔 티셔츠에 긴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힘차게 걷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나무 곳곳에 붙어있는 ‘그저 걸음을 즐기라. 그저 걷는 것이다’, ‘걸을 때 내가 살아있음을 알아차린다면 이미 깨달은 것입니다’ 문구를 같이 올려 걷기 운동을 생활화 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은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며, 현재 영화 '밀수' 촬영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이른 아침 산책로를 걷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회색 반팔 티셔츠에 긴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힘차게 걷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나무 곳곳에 붙어있는 ‘그저 걸음을 즐기라. 그저 걷는 것이다’, ‘걸을 때 내가 살아있음을 알아차린다면 이미 깨달은 것입니다’ 문구를 같이 올려 걷기 운동을 생활화 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은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며, 현재 영화 '밀수'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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